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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웹툰 불법유통 '밤토끼' 적발…2천억대 저작권 피해 2018-05-23 10:00:02
사이트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저작권법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국내 최대 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A(43·프로그래머) 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또 서버 관리와 웹툰 모니터링을 한 B(42·여) 씨와 C(34)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캄보디아로 달아난 D(42)...
만화가協, 웹툰 불법공유 사이트 고발 2018-05-21 17:32:17
차단을 위해 저작권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한 뒤 법사위에 상정돼 있다.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접속 차단 업무를 방심위가 아니라 문체부 산하 한국저작권보호원으로 이관해 고발한 뒤 즉각 접속 차단에 들어가게 하는 내용이 골자다.유재혁 대중문화전문기자...
[게시판] 11일 블록체인 등 저작권 생태계 강화 세미나 2018-05-10 14:50:26
블록체인 등 저작권 생태계 강화 세미나 ▲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저작권법학회가 오는 11일 오후 1시 서울 스카이뷰 섬유센터 17층에서 최근 저작권 학계에서 이슈가 되는 '블록체인', '가치차이', '저작권법 벌칙규정의 형사불법'을 주제로 '공정한 저작권 생태계 강화 방안 세미나'를...
"당신이 찍은 사진도 돈이 됩니다" 2018-05-06 17:20:24
일은 많아지는 반면 저작권법은 갈수록 강화되고 있어 ‘불펌’(불법 퍼가기)이 사라지고 있다.심상우 크라우드픽 대표는 “이미지를 활용할 일이 늘고 있지만 외국계 사이트에서는 ‘한국적인 느낌’의 사진을 찾기 쉽지 않고 가격도 비싸 중소기업이나 개인이 활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게시판] 11일 저작권 생태계강화 세미나 2018-05-02 16:41:52
저작권법학회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스카이뷰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공정한 저작권 생태계 강화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안효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성민 경상대 법학과 교수, 신동명 엘에스웨어 이사가 '가치차이의 개념과 유럽에서의 논의현황',...
7월까지 해외사이트 저작권침해 집중단속 2018-05-02 10:58:48
추진한다. 문체부는 아울러 저작권법 개정을 통해 저작권침해사이트 접속 차단에 소요되는 기간을 대폭 줄일 방침이다. 현행 정보통신망법에 근거한 접속 차단은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중복 심의로 평균 2개월이 소요된다. 저작권법에 접속 차단 근거가 마련되면 저작권보호심의위 심의만으로 2주...
[THE WALL STREET FOURNAL 칼럼] '원숭이 셀카 소송'이 남긴 질문 2018-04-30 17:51:08
독창적 예술품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다고 판결했다. 그 사진작가는 운 좋게도 원숭이가 아니었다. 제9차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원숭이 ‘나루토’가 2011년 찍은 사진에 대해 (원숭이게는) 저작권이 없다고 판결했다.이 ‘원숭이 셀카 소송’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의...
네이버웹툰 "불법복제 적발기술로 해적사이트 운영자 검거" 2018-04-30 11:48:12
운영자를 올해 2월 검거, 지난 3월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수사 결과 먹투맨 운영자는 유료 서비스 중인 네이버 웹툰을 불법 복제해 사이트에 게재하고 해당 사이트에 불법 도박·음란사이트 광고를 모집하는 수법을 통해 금전적 부당 이익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웹툰은 "이번 운영자 검거에도...
韓, 10년연속 美 지재권 감시대상 제외…中 14년째 우선감시대상 2018-04-29 06:05:01
지재권 보호가 느슨한 점이, 콜롬비아는 저작권법 개정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브라질과 멕시코, 페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베트남, 태국 등 24개국은 감시대상국으로 분류됐다. 사우디와 UAE가 감시대상국에 추가돼 감시대상국과 우선감시대상국 수는 작년 총 34개국에서...
"대학생 78%가 미투운동 지지…악용 가능성 우려도" 2018-04-24 11:42:03
인터넷 공유 등 저작권법 위반을 이유로 로펌에서 합의를 강요당했거나, 주위 사람의 유사 사례를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연맹은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3월 27일∼4월 13일 대학생·대학원생 3천656명(남성 1천671명, 여성 1천965명, 무응답 20명)을 상대로 이뤄졌으며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1.62% 포인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