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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살리고 중상입은 가사도우미…홍콩 화재 '영웅' 찬사 2025-12-04 14:50:15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159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3개월 된 아기의 생명을 지킨 필리핀 가사도우미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필리핀 출신의 로도라 알카라즈(27)는 지난달 25일 홍콩에 도착해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웡 푹 코트 아파트에서 가사도우미 일을 시작했다. ...
CBRE코리아, 올해 분양형 복합 상업시설 자문 7만㎡ 달성 2025-12-04 14:15:55
한남3구역, 부산 사직5구역, 인천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등 도시정비·복합개발 자산에 대한 마스터플랜과 MD 전략 수립으로 기획자문 영역을 확장했다. 내년에도 서울 주요 상권을 비롯해 일산, 용인, 인천, 대구, 수원, 부산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대형 미분양 및 복합개발 자산을 대상으로 상가 활성화 자문을 확대할...
세종시, 미래전략수도 대전환 주춧돌 놓았다 2025-12-04 14:00:18
국회 규칙 제정 이후 올해 12월에는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공모가 완료되는 등 주요절차가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내년도 정부예산에는 대통령집무실과 세종의사당 건립에 필요한 국비 1196억원이 확보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은 상태다. 내년부터 이들 사업이 본격화되면 국회의사당은 2034년에 개원될 전망이다. 경...
'홍콩 화재'서 3개월된 아기 젖은 담요로 감싸 살린 가사도우미 2025-12-04 11:29:15
'홍콩 화재'서 3개월된 아기 젖은 담요로 감싸 살린 가사도우미 남동생 학비 마련하려 일 시작한 다음날 화마 덮쳐…중환자실 치료 중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최소 15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홍콩 화재참사에서 3개월 된 아기를 살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필리핀 가사도우미의 사연이 화제다. 4일 홍콩...
"질서유지 부담금"…외부인 출입시 '20만원' 2025-12-03 20:42:00
예상된다. 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달 인근 단지들에 공문을 보내 "중앙 보행로를 제외한 모든 구역에서 외부인 출입과 시설 이용을 금지한다"며 이같이 통보했다. 공문에는 전동 킥보드·자전거를 타고 단지를 통행한 외부인에게 부담금 20만원을 부과하겠다는...
스포츠 외교 보폭 넓히는 부산 2025-12-03 17:49:54
통해 지역 스포츠 외교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가님 알하지리 아랍에미리트(UAE) 체육부 차관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체육 정책 공유와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의 자매도시인 두바이시는 도시 전략 차원에서 스포츠를 핵심 정책 분야로 설정한 곳으로, 국제 스포츠...
울산 KTX 역세권에 미래형 자족도시 2025-12-03 17:49:29
건설이 추진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옆 사업 부지에서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뉴온시티)’ 기공식을 열었다. 뉴온시티는 지난 8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울주군 삼남면 KTX 울산역 역세권 153만㎡ 부지에 2029년까지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 1조600억원이 투입된다....
[데스크 칼럼] 종묘 갈등과 두 개의 판결 2025-12-03 17:41:27
4구역에 적용해보자. 이 지역은 2004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지만 종묘 경관 보호를 위한 고도제한 규제에 막혀 20년 넘게 첫 삽조차 뜨지 못했다. 그러는 동안 조합원들이 겪은 재산상 손실과 정신적 고통은 ‘특별한 희생’의 한계를 넘어섰다. 공공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개인이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구조는 지속...
반도체 공장 건설 붐 타고…올해 1.1% 성장 보인다 2025-12-03 17:34:40
후 3년9개월 만의 최고치다. 작년 1분기 이후 다섯 분기 연속 성장률을 갉아먹던 건설투자가 3분기에는 성장률에 0.1%포인트 기여했다. 속보치 발표 때만 해도 -0.1%로 역성장한 것으로 추정됐지만, 이번 발표에서 0.6% 증가한 것으로 수정됐다. 김화용 한은 국민소득부장은 “일부 건설회사의 안전사고 발생으로 공사가...
서울 첫 가로주택 집들이…5년간 서울에 1만 가구 공급 2025-12-03 17:20:19
서울에서 처음으로 준공돼 입주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염창동 1763㎡에 지하 3층~지상 18층, 1개 동, 66가구 규모로 들어섰다. 일부 가구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 계층을 위한 공공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 시공은 동문건설이 맡았다.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