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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카플레이션' 꿈틀…월가 "금리인하 물건너갔다" 2025-03-28 17:49:27
월가 일각에서는 “올해 금리 인하는 끝났다”는 말도 나온다. 브라이언 모이니핸 뱅크오브아메리카 최고경영자(CEO)는 “자동차 관세로 차량 가격이 오르고 차량 구매는 둔화될 것”이라며 “Fed가 인플레이션을 ‘끈적하다’고 판단하는 만큼 올해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시진핑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묵묵부답'으로 귀국 2025-03-28 16:27:57
중국 출장 소감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났다. 이 회장은 앞서 오전 11시께(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면담에 참석한 뒤 곧장 귀국길에 올랐다. 이날 면담에서 시 주석은 이 회장을 비롯한 글로벌 CEO들에게 "중국은 외국...
벌거벗은 수감자 앞 '롤렉스 시계'…美 장관 홍보 영상 논란 2025-03-28 12:59:05
롤렉스의 '옐로우 골드 데이토나'일 것이라 추정했다. 이 모델은 시계 거래 사이트에서 약 6만달러(8800만원)에 판매되는 고가품이다. 이에 "인권 논란의 무대에서 사치품을 드러냈다", "갱단원들 앞에서 5만 달러짜리 시계를 차고 행진하는 건 말도 안 된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임기 두달 앞둔 이복현의 월권…금융당국 수장 또 '엇박' [신민경의 여의도발] 2025-03-28 08:07:53
전하며 "혹시나 뒷말이 나올까 직원 간 말도 최소한으로 줄이고 분위기가 더 팍팍해졌다"고 전했습니다. 물론 이 원장의 광폭 행보는 금융권이 미뤄 온 문제를 해결하는 촉진제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홍콩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사태의 경우에도 이 원장이 판매사 전수조사를 빠르게 진행하면서 은행권에 대한 작심...
[특파원 시선] 美와 유럽 사이…英스타머 줄타기는 계속된다 2025-03-28 07:07:00
총선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선택하라니 말도 안 된다'는 것이다. 답하는 이에게 달리 정답이 없는 것도 맞겠지만, 묻는 이들이 계속 묻는 이유도 있다. 타협이 되지 않아 선택을 피할 수 없는 순간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영국과 유럽 동맹국들에 대한 관세 위협을 멈출 조짐이 별로 없고,...
[취재수첩] 경영인으로 불리길 원치 않는다는 백종원 대표 2025-03-27 17:45:25
파악하지 못했다는 말도 나온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경영인으로 불리기를 원치 않으며 음식 탐구가로 불리기를 원한다”고 적었다. 경영인으로 불리기를 원치 않으면 전문 경영인을 세워야 한다. 백 대표는 28일 열리는 더본코리아의 첫 번째 주주총회에 참석할지 여부를 전날까지도 공개하지...
[천자칼럼] 네카오 산불 성금 2025-03-27 17:40:36
피해를 돕기 위한 기부 채널은 17개에 이른다. 자신이 지난 1년간 어떤 캠페인에 참여했는지, 이 중 연말정산 소득공제가 가능한 금액이 얼마인지 등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인터넷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간이지만 순기능도 적지 않다. 플랫폼이 주도하는 디지털 기부 캠페인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화마와...
이복현, MBK 작심비판…"4000억 채권변제 약속은 거짓말" 2025-03-26 17:38:52
상황에서 과도한 비판이라는 말도 나온다. 서울회생법원은 오는 6월까지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도록 했다. 이 계획안에 변제 시기와 금액, 재원 마련 방안 등이 담길 전망이다. 금감원은 홈플러스 사태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홈플러스 회생 신청 배경 등에 대해 전방위 조사를 하고 있다. MBK파트너스 주요...
이재명 무죄 선고에 민주당 '환호'…尹 지지자는 실신 [현장+] 2025-03-26 16:32:32
40대 여성은 "가슴이 벅차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겠다"며 "정의는 살아있다"고 울먹였다. 많은 이 대표 지지자들은 '눈물바다'를 이루는 모습이었다. 반면 이 대표 반대 지지자인 30대 남성은 "벌금형도 아니고 징역형 집행유예가 무죄로 바뀐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진실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면서 법원과 이...
달바 등 IPO 대어들, ‘흥행 전략’ 앞세워 속속 출사표 2025-03-25 17:33:06
“최근 상장에 도전하는 IPO 대어는 안정적으로 영업실적을 내는 것뿐 아니라 공모 과정에서도 투자자의 우호적 심리를 끌어내기 위한 포인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시장의 반응은 미지수라는 말도 나온다. 애초에 상장 준비 단계에서 예상 기업가치가 지나치게 부풀려졌던 만큼 투자자들이 이들 기업이 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