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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15일ㆍ수) 2017-11-15 14:00:01
- 강호 상대로 자신감 챙긴 축구대표들, 소속팀서 상승세 잇는다(송고) [동포ㆍ다문화] - 동포 사업가 김예자씨, 미국 터코마시 공로상 수상(송고) - '다문화정책 계획안' 결혼이주여성 생각은…여가부 참여회의(송고) [문화] - OCN 웹툰 '오리지널 씬' 10시간 만에 10만뷰 돌파(송고) - 연극연출가 故...
伊프로축구 기린아 北한광성은 지정학적 그물을 피할 수 있을까 2017-11-15 11:50:37
축구협회와 독점 계약을 맺은 페루자의 유스클럽 ISM은 매년 한 차례 북한을 방문, 스카우트에 나서기도 한다. 북한은 지난 2013년 평양 국제축구교실을 열어 북한 전역에서 선발된 수백 명을 훈련시키고 있으며, 지난해는 노르웨이 태생 독일인 외른 안데르센을 북한 국가대표팀의 외국인 코치로 영입했다. 거의 30년 만의...
"폭스스포츠도 뇌물 연루" 아르헨 스포츠마케팅업자 법정 증언 2017-11-15 09:52:22
브라질축구협회 회장은 '회장 혹은 외교관, 왕실 가족과 같은 예우'를 받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진 뇌물보다 액수가 더 컸음을 시사했다. 그론도나 등을 영접할 때는 자가용 비행기와 '벤츠승용차 3∼4대'가 공항 내부 깊숙이까지 들어가 대기하는 등 요란한 의전이 이뤄졌다고도 폭로했다. FIFA 부패사건...
[주요 기사 2차 메모](14일ㆍ화) 2017-11-14 14:00:01
로스 美상무 "日ㆍ아시아가 미국보다 더 보호주의적"(송고) - [르포] 60년 만에 월드컵 좌절…충격에 할말 잃은 이탈리아(송고) - 기후협약총회서 '깨끗한 화석연료' 주장한 美대표단에 비난세례(송고) [스포츠] - 박성현ㆍ유소연 '타이틀 전쟁'…이번주 시즌 최종전서 '결판'(송고) - "떨지 않고...
[ 사진 송고 LIST ] 2017-11-14 10:00:00
축구 국가대표팀 11/13 17:48 서울 진성철 수술실로 옮겨지는 총상입은 귀순 북한병사 11/13 17:49 서울 안정원 발언하는 홍익표 간사 11/13 17:49 서울 진성철 총상 귀순 북한병사의 상태는? 11/13 17:49 서울 김용태 세르비아전 앞둔 축구 대표팀 11/13 17:51 서울 양영석 화기 애애한 분위기 11/13 17:5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14 08:00:05
15:18 아스널 지루 허벅지 부상… 프랑스축구협회 "독일과 A매치 결장" 171113-0698 체육-0056 15:18 류현진 피규어, 100개 한정판 출시 171113-0718 체육-0057 15:32 세르비아 이바노비치, 한국과 평가전서 A매치 100경기 달성 171113-0731 체육-0058 15:41 '평창을 클린올림픽으로' 세계반도핑기구 이사회 첫...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동양인 비하 '눈 찢기'와 우리 안의 이중잣대 2017-11-14 07:30:02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콜롬비아 축구협회도 "카르도나 선수가 한국 선수들을 향해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한국 대표팀과 한국 국민에게 정중히 사과드리며 이러한 행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공문을 보냈으나 한국 팬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더욱이 콜롬비아 방송의 한 진행자가...
기성용·지소연, A매치 '100경기 -4'…센추리클럽은 내년에 2017-11-14 05:30:01
이동국 등 9명이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기성용 선수가 무릎 수술 여파로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8월 31일), 우즈베키스탄전(9월 5일)에 뛰지 못하면서 센추리클럽 가입 시점이 조금 늦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신태용호 3기 멤버 중에서는 이근호(강원)가 A매치 79경기에 뛰었고,...
카르도나 `황당해`...축구팬들 `배꼽` 잡는 까닭 2017-11-11 08:13:46
"축구경기에서 그런 플레이는 나올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인종차별 행동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콜롬비아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모여있는 팀인데, 그런 모습을 보여 상당히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드윈 카르도나는 논란이 일자 부랴부랴 사과했다. 카르도나는 11일(한국시간) 콜롬비아...
'인종차별' 제스처 카르도나 공식사과 "오해했다면 미안하다" 2017-11-11 07:22:15
한 콜롬비아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에드윈 카르도나(25·보카 주니어스)가 곧바로 사과했다. 카르도나는 11일(한국시간) 콜롬비아 축구협회 홈페이지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누구도 비하할 목적은 없었다. 그러나 내 행동이 누군가를 기분 나쁘게 하거나 오해를 일으켰다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