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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정원` 고세원, 엄현경 집착에 분노 폭발 `분노의 따귀’ 2014-07-18 21:45:31
고세원이 엄현경의 따귀를 때렸다.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연출 노도철, 권성창|극본 박정란)에서는 김수진(엄현경 분)이 혜린(유영 분)을 미행한 것을 알게 된 차성준(고세원 분)이 수진의 따귀를 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진은 혜린을 찾아가 자신이 성준의 아내라며 만나지 말라고 말하고,...
`뻐꾸기둥지` 서권순, 황동주 "이채영 사랑한다" 그 말에 `따귀` 2014-07-18 21:34:06
서권순이 아들 황동주의 뺨을 내리쳤다. 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곽기원, 백상훈 연출/황순영 극본) 34회에서 백연희(장서희)는 카페로 찾아온 동생 백준희(손가영)와 마주 앉았다. 백준희는 "형부가 이혼하자고 했다며? 그냥 이혼하라"고 부추겼다. 이에 백연희는 "다들 나한테 왜 그러냐. 나...
`왔다! 장보리` 친딸 뺨을 후려치며 대비되는 두 모정(母情)! 2014-07-18 11:45:48
전수자 자리를 노린다고 여긴 오연서에게 따귀를 때리고 “비술채 침선장은, 우리 가족 아니면 될 수 없다! 민정(이유리)이가 있는 한 죽었다 깨어나도 넌 안 돼!”라며 흥분한다. 오연서가 자신의 잃어버린 친딸, 은비라는 걸 꿈에도 알지 못한 채 비술채를 갖겠다는 욕심에 눈이 멀어 안타까운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낸...
`엄마의 정원` 김창숙, 엄현경에 분노의 따귀 ‘더 당하고 싶어?’ 2014-07-17 09:30:02
김창숙이 엄현경의 따귀를 때렸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연출 노도철, 권성창|극본 박정란)에서는 경숙(김창숙 분)이 성준(고세원 분)과 이혼을 무효화시킨 수진(엄현경 분)을 찾아가 따귀를 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숙은 성준을 기다리며 수진과 이혼 여부에 대해 궁금해 하고, 성준은 밤늦게...
‘모두 다 김치’ 김지영 또 위기 맞았다…차현정 악행 어디까지? 2014-07-15 13:51:25
유산이 됐다고 설명한다. 이로써 유하은은 또 한 번의 위기를 맞이했다. 박현지의 악행과 사건의 실마리를 풀지도 못한 채, 또 한 번 자신을 이용한 박현지에게 속아 넘어가고 만 것.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위풍당당한 박현지 앞에서 지선영에게 따귀를 맞는 장면 등이 공개돼 또 한 번의 역경과 고난을...
`참 좋은 시절` 최화정, ‘사기결혼’충격에 ‘한(限)’맺힌 통곡! 2014-07-14 11:03:22
그 미친놈이 아무리 난리를 쳐도 따귀를 때리고 야단을 쳐야지, 형님까지 날 따라 내보낸다 그럼 어떡하냐구요?”라며 “그래서 그렇게 정신없이 서둘렀던 거잖아요. 그 사기꾼 놈한테 하루라도 빨리 데리고 나가 달라고 졸랐던 거잖아!”라고 아픈 속내를 꺼내놓으며 오열했다. 결국 영춘은 “내 잘못 아냐! 형님...
[TV입장정리] ‘참 좋은 시절’ 사랑 앞에 우리 모두 약자 2014-07-14 07:00:03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라며 따귀를 날렸다. 다시 사귀기 위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 연기를 하고, 와락 껴안아 이상한 사람이 되고, 사랑에 빠진 약자가 할 수 있는 강한 용기다. 한편 사랑에 빠진 사람의 귀는 굳게 닫혀버렸다. 강동석(이서진)과 차해원(김희선)의 이유 있는 반대에고 불구하고 끝까지 결혼하겠다던 작은...
이정섭 "술 못 마시면 따귀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해" 2014-07-11 11:47:40
끌었다. 이날 이정섭은 "술을 못 마시면 따귀를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술을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사위와도 좀 더 편안하고 가까워질 수 있다. 며느리도 그렇다"고 밝혔다. 그러나 원종례는 이정섭의 의견에 반박하며 "지속적으로 술을 마시면 가정불화를 일으키기도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여유만만` 최여진 "엄마에게 약 건넸다가 뺨 맞았다" `왜?` 2014-07-10 10:41:46
어머니에게 약을 사다 드렸다가 따귀를 맞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여진은 "과거 캐나다에서 사기를 당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 어머니가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술을 드시곤 했다"고 말문을 뗐다. 이어 그는 "당시 난 어머니가 술에 취한 게 싫어서 약국에 가서 약을 사다 드렸다. 그랬더니 엄마가 다짜고짜...
`너희들은포위됐다` 김희정 살인사건 내막, 11년 전 유애연이 찾아온 이유는? 2014-07-10 00:02:17
내 남편 아이를 낳아?"라며 따귀를 때렸다. 연속 따귀 두 대를 맞고 나서 이화영은 "이 아이는 판사님 아이가 아니다. 내 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사모님과 한 약속 지켰다. 그 후로 판사님 앞에 나타난적 없다. 그런데 사모님은 왜 약속 안지키냐. 왜 내 앞에 나타났냐. 그만 가달라. 아들 올 시간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