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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를 품은 직물 그림들…태피스트리 작가 송번수 다시보기 2017-03-09 15:54:45
전시에서 7·4 남북공동성명 호외를 확대 인쇄해 400장을 뿌린 퍼포먼스에서도 읽을 수 있다. 'A.G' 전시는 당시 전위예술을 지향했던 한국 아방가르드 협회가 연 전시로, 그는 공예 작가로서는 유일하게 참여했다. 2003년 이라크전 당시 자살폭탄테러 소식을 듣고 제작한 태피스트리 '이라크에서 온...
정읍시립박물관 "유물 매입합니다" 2017-03-08 16:04:53
측이 구매에 중점을 두는 유물은 조선 시대 후기 출판·인쇄문화를 이끌었던 '태인 방각본'이다. 방각본(坊刻本)이란 민간인이 영리를 목적으로 목판인쇄를 통해 간행한 책을 말한다. '태인 방각본'은 18세기 말엽부터 19세기 초까지 정읍시 태인면에서 간행됐으며 서울 경판본, 전주 완판본과 함께 조선...
전력사용으로 본 산업 흥망성쇠…반도체 뜨고 섬유 지고 2017-03-04 09:30:02
인쇄 및 복제업과 섬유 및 가죽제품 성장률도 각각 17.4%와 28.8%로 비교적 낮은 수준이었다. 한전은 "반도체 산업의 호황으로 영상·음향 부문 전력사용량 등이 늘어난 데 반해 섬유·의복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사업체 수가 줄면서 전력사용량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펄프·종이 업종의 전력사용량 감소는...
"삼성전기, 카메라모듈 매출 확대…1Q 흑자전환 예상"-동부 2017-03-02 07:42:26
전략고객향 경연성 인쇄회로기판(rf pcb) 준비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권 연구원은 "시간이 지날수록 영업이익이 탄력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와 연동돼 주가 상승 여력도 많다고 본다"고 평가했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김은주의 시선] 춘원 이광수와 '무정' 100년 2017-03-02 07:31:01
걸쳐 인쇄됐다. 1939년에는 이기채 감독에 의해 영화로도 제작됐다. 3월4일은 125년 전 이광수가 태어난 날이다. 이광수는 1892년 평안도 정주의 소작농 가정에서 태어났다. 10살에 부모를 여의고 이후 동학에 들어가 서기가 됐으나 관헌의 탄압이 심해지자 1904년 상경했다. 일진회의 추천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1907년...
[저자와 함께 책 속으로] 이기현 현문자현 대표 "인쇄인은 역사 디자이너…종이 위에 우리네 삶 남겨" 2017-02-23 17:28:42
치부책》(현문미디어)을 냈다.“저를 인쇄업으로 이끈 건 어릴 때 우연히 본 컬러책이었죠. 미군부대에서 나온 물건이었는데 당시로서는 인쇄의 질이 놀라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 컬러책에 반해 인쇄 기술자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무작정 서울행 버스에 올랐어요.”먼 친척이 운영하던 인쇄소에 취직한 ...
김환기의 뉴욕 시절 추상화 10억2천만원에 낙찰 2017-02-22 20:59:27
낙찰됐다. 미술품 경매사 K옥션은 22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진행한 새해 첫 본 경매에서 김환기의 '19-V-69 # 57'이 10억2천만 원에 팔렸다고 밝혔다. 작품의 경매 시작가인 10억 원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 이 작품은 수평과 수직선의 교차점을 중심으로 4등분 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경매사는...
김해 시사편찬 착수…옛 사찰 불경 등 기증 접수 2017-02-13 12:01:49
목판인쇄본으로 국내에 일부만 남아 있는 귀한 자료다. 이 책은 감로사에서 발간한 불경으로 조선후기인 1647년에 판각해 1689년에 간행한 기록이 남아 있는 귀중본이다. 묘법연화경은 법화경(法華經)이라고도 하며 대표적 대승경전이다. 감로사는 현재 옛터만 남아 있다. 손 씨는 "김해에서 시사편찬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르네상스맨 다빈치처럼…예술과 과학의 만남 다빈치 코덱스展 2017-02-13 09:27:30
만찬'과 '모나리자'의 초고해상도 인쇄본 3천 장을 빗겨 접은 후 쌓아올린 전병삼의 '얇은 모나리자' 등 명작을 재해석한 작품도 있다. 20년째 세계에 흩어진 다빈치 코덱스를 수집·연구해 실물로 재현해내는 이탈리아 민간연구소 엘뜨레가 참여하면서 전시가 더 알차졌다. 엘뜨레가 다빈치 스케치를...
인천 도심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잘될까 2017-02-13 07:00:05
젊은 여성의 사진이 인쇄돼 있었다. A씨는 "다시는 이런 것 줍지 말라고 아들을 야단쳤지만, 길목 곳곳에 널브러진 불량 전단에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이 노출된 게 현실"이라며 "시와 구가 불법 전단에 대해 강경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인천시와 지자체에서 개학기나 방학기에 관내 학교 주변 지역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