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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우승…행운의 샷 결정타(종합) 2017-08-14 08:28:58
이 대회에서 우승했더라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던 조던 스피스(미국)는 최종합계 2오버파 286타로 안병훈(26) 등과 함께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였던 토머스는 1번 홀(파4)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다. 곧바로 2번 홀(파4) 버디로 만회했지만 3번 홀(파4)에서는 약 2...
최연소 그랜드슬램 달성 도전 스피스 '사실상 무산' 인정 2017-08-12 11:33:39
공동 46위…공동 선두와 11타 차이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한 조던 스피스(미국)가 '마지막 퍼즐'인 PGA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까지 중위권에 그치며 사실상 달성이 어려워졌다는 점을 인정했다. 스피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안병훈, PGA 챔피언십 2R 10위로 도약…스피스 공동 46위 2017-08-12 10:18:10
141타로 올해 US오픈 우승자 브룩스 켑카(미국) 등과 공동 11위에 올랐다.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조던 스피스(미국)는 이날도 타수를 잃어 더 밑으로 내려갔다. 스피스는 이날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3개를 더해 2오버파 73타를 써내 중간합계 3오버파 145타로 공동 46위에 자리했다. 김경태(31)는 4개 ...
그랜드슬램 도전 스피스, PGA챔피언십 1R 공동 33위(종합) 2017-08-11 11:01:54
=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PGA챔피언십 첫날 기대에 못미쳤다. 스피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우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는 3개에 그치고, 보기는 4개를 쳤다. 1오버파...
스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33위 2017-08-11 09:29:52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조던 스피스가 PGA챔피언십 첫날 기대에 못미쳤다. 스피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우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는 3개에 그치고, 보기는 4개를 쳤다. 1오버파 72타를 적어낸...
스피스·매킬로이·미컬슨 "우리는 커리어 그랜드슬래머 후보" 2017-08-11 05:31:00
큰 관심사는 조던 스피스(미국)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이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4개 메이저대회를 한차례 이상 모두 우승하는 것을 말한다. 스피스는 지난해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차례로 제패한 데 이어 올해도 디오픈 정상에 올라 PGA챔피언십만 우승하면 대망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마쓰야마, 일본인 최초 메이저 왕관 쓸까 2017-08-09 15:29:23
올 시즌 메이저대회 성적을 보면 마스터스 공동 11위, US오픈 공동 2위, 브리티시오픈(디 오픈) 공동 14위로 준수하다. 지난해 PGA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4위를 차지했다. PGA 투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금은 그의 시대"라며 PGA 챔피언십 파워랭킹 1위로 마쓰야마를 선정했다. 2012·2014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로리...
러브 만나고 골프와 사랑에 빠진 농구황제 조던 2017-08-09 12:09:28
않을 수 있었다. 조던은 농구선수로는 은퇴했지만, 플로리다주 베어스클럽에서 거의 매일 어니 엘스, 키건 브래들리, 루크 도널드 등과 골프를 즐긴다. 오는 11일 개막하는 PGA 챔피언십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갈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조던 스피스(24)다. 스피스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4개...
대기록 도전하는 다정한 오빠…스피스, 여동생과 연습 2017-08-08 11:09:19
= 조던 스피스(미국)는 아무리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는 대기록 도전을 앞뒀어도 변함없는 '여동생 바보'다. 스피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장에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을 대비한 연습 라운드를 했다. 특별한 동반자가 있었다. 스피스의 여동생...
'우즈 넘어설 수 있을까'… 스피스,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2017-08-08 09:14:46
‘조던 스피스가 타이거 우즈를 넘어설 수 있을까?’남자골프에서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지금까지 5명밖에 이루지 못했다. 진 사라센(미국), 개리 플레이어(남아공), 벤 호건, 잭 니클라우스, 그리고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다.여기에 올해 24세의 조던 스피스(미국)가 커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