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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30일 영장심사 나온다…檢 "연락 받아" 2017-03-28 18:16:05
대통령 30일 영장심사 나온다…檢 "연락 받아"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법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다. 검찰 관계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 측 변호인으로부터 3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수남 총장 사퇴설…30, 31일께 시점도 거론 2017-03-28 18:14:45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30일이나 구속 여부가 결정되는 31일께 사표를 낼 것이라는 등 구체적인 시점까지 거론된다.2015년 12월2일 취임한 김 총장(임기 2년)은 오는 12월1일 임기가 끝난다. 하지만 김 총장이 지난 27일 자신을 임명한 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가...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30일 영장심사 출석"(속보) 2017-03-28 18:13:52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30일 영장심사 출석"(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 몰린 삼성동 자택 2017-03-28 18:13:52
[ 허문찬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경찰이 28일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대치하고 있다. 뇌물수수 등 13가지 혐의를 받고 있는 박 전 대통령은 30일 오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는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단독] 박근혜 전 대통령, 30일 법원에 출석한다 2017-03-28 17:37:06
박근혜 전 대통령 30일 영장실질심사 출석"더 이상 물러날 곳 없다"…'뇌물죄' 직접 해명'뇌물죄' 치열한 공방 예상 검찰 "삼성 승계 도우려 합병 지원" 박 전 대통령 "승계 돕거나 뇌물 받지 않아"전직 대통령 첫 영장심사 박 전 대통령, 법원 내에서 대기할 듯 [ 고윤상 기자 ]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등...
[ 사진 송고 LIST ] 2017-03-28 17:00:00
서울 김주성 '피의자 박근혜' 영장심사 앞둔 법원 03/28 15:18 서울 김주성 '검찰에서 법원으로 넘겨진 박 전 대통령 운명' 03/28 15:19 서울 조정호 손학규 부울경 표심잡기 03/28 15:19 서울 김주성 '박 전 대통령 법원 포토라인에 설까' 03/28 15:19 서울 유형재 나무 나누어...
목소리 높이는 박前대통령 지지자들…"두번은 못 보낸다"(종합) 2017-03-28 16:18:53
대통령의 집에 들어갔다가 9시5분께 나왔다. 당초 예상과 달리 박 전 대통령 변호를 맡은 유영하(55·연수원 24기) 변호사는 자택을 찾지 않았다. 30일 오전으로 예정된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 여부를 변호인 측이 밝히지 않은 상태라 박 전 대통령이 이날 유 변호사와 면담할 것이라는...
법원, 박근혜 영장심사 사흘 여유 잡은 이유는…"기록 방대"(종합) 2017-03-28 16:16:10
법원, 박근혜 영장심사 사흘 여유 잡은 이유는…"기록 방대"(종합) 통상 영장청구 뒤 이틀 후 심사…박 전 대통령, 방어권 준비 시간 길어져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기일을 통상보다 하루 여유있게 잡아 눈길을 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LG G6 별명은 '탄핵폰'…삼성 갤럭시S8은? 2017-03-28 16:04:30
당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리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법은 30일 오전 10시30분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이르면 이날 밤, 늦어도 31일 새벽에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소비자들이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G6를 '탄핵폰'으로 부른 데 이어 갤럭시S8을...
구속 문턱에 선 '피의자 박근혜' 영장심사 나올까(종합) 2017-03-28 15:33:21
박 전 대통령의 영장심사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 서관 321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이번 영장심사의 심리는 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 가운데 막내인 강부영(43·사법연수원 32기) 판사가 맡는다. 1997년 영장심사 제도가 도입된 이래 전직 국가원수가 심사를 받는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