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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 토론] 대기업 총수·임원 개인별 연봉 공개해야 하나 2013-03-01 16:27:15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연봉이 가장 많은 상위 3명만 공개토록 하고 있다. 일본은 1억엔(약 11억5000만원) 이상을 받는 임원 보수만 공개한다. 모든 등기임원을 대상으로 하지는 않는 것이다. 기업 보수책정은 경영 노하우…사생활 침해 가능성도 문제미국 등은 한국과 달리 임원 보수를 주주총회가 아닌...
<농협금융 1주년, 실적보다 지주체제 착근에 의미> 2013-03-01 08:00:08
가진 전체 임직원 워크숍에서 위기관리, 경영혁신, 위험관리, 신성장사업 확충, 사회책임 경영선도 등 다섯 가지를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농협금융 특유의 네트워크와 자회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위기극복과 경쟁력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출범 첫해라서 조직...
[인사] 한국전기안전공사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 광명시 등 2013-02-27 17:06:15
고호성▷사회교육대학원장 고대만▷홍보출판센터장 양명환▷탐라문화연구소장 김석준▷평화연구소장 고성준▷청정에너지실증연구센터장 박윤철▷국어문화원장 강영봉▷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장 김영표▷심리치료학과장 송재홍▷재활의학교실 주임교수 한은영▷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장지원▷안과학교실 주임교수 정...
[공기업 나눔경영] 국민행복 시대…작은 나눔 큰 행복…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2013-02-27 15:35:18
사회공헌 활동 등 나눔 경영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눔 경영은 단순히 ‘생색내기용’ 이벤트가 아니라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중요한 경영 활동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사회와 함께하지 않으면 기업도 생존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공기업 설립 목적인 공익성 추구와도...
[BizⓝCEO] (주)디지탈옵틱, 카메라 렌즈 공동개발로 정밀광학 강소기업 성장 2013-02-27 15:31:54
국내 대기업들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중소중견 협력사와 함게 성장하기 위한 경영전략을 마련하고 실천하느라 분주하다. 사회적 책임이 기업 경영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으면서 ‘상생’ ‘봉사’ ‘동반성장’은 경영활동의 핵심 키워드가 됐고 상생경영의 성과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휴대폰용 카메라 렌즈...
[BizⓝCEO] CJ제일제당, '즐거운 동행'의 진화…CSR에서 CSV로 2013-02-27 15:31:33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녹색 동반성장 등 다방면으로 상생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뜻하는 ‘csr‘ (co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서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인 ‘csv’ (creating shared value)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csv는 정상적인 기업 경영활동에 사회가치를 내재화한...
[Leisure&] 코오롱스포츠 vs 블랙야크…토종 아웃도어 '40주년 대격돌' 2013-02-27 15:31:23
1세대로 꼽히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의 경영활동은 물론 과거 제품들과 그간의 발전상을 모두 담을 계획이다. ‘소비자 만족에 책임을 다하는 기업’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희망 나눔 캠핑 축제, 네팔 토토하얀병원 건립 지원, 클린 마운틴 운동 등 다...
[공기업 나눔경영] 한국수력원자력(주), 농어촌지역 학생에 재능 기부·무료진료 서비스 2013-02-27 15:31:11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자.”김균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틈날 때마다 임직원들에게 하는 말이다. 김 사장이 강조하는 사회적 책임은 단순히 회사 수익을 사회에 되돌리는 차원을 넘어, 직원들의 재능기부 및 지역 교육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사회 전체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실천 의지가 담겨 있다....
송호근 서울대 교수 "증세 없이 복지한다는 발상 자체가 의문" 2013-02-26 17:03:38
제기했다. 송 교수는 “(증세를 하면)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게 되고, 그걸 받는 사람도 사회에 어떻게 헌신할 것인지 자각하게 된다”며 “사회적 연대를 확인하고 생성할 수 있는 중요한 경제적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송 교수는 대선 전후로 꾸준히 새누리당 영입 1순위로 꼽혔던 인물이다. 이번 특강은 경실모 대표인...
[사설] 국민은 과연 스스로 행복할 준비가 돼 있나 2013-02-25 17:45:49
실현되는 사회”를 힘주어 밝혔다. 굳이 대통령의 언급이 아니더라도 그동안 우리 사회 일각에서 법질서가 가벼이 여겨지고 ‘생떼주의’ ‘떼거리즘’이 판쳐왔던 것도 사실이다. 특히 정치권에서 그랬다. 또 그것을 민주주의와 혼동하는 경향조차 없지 않았다. 타인의 권리를 침해해도 나의 권리만이 전부라는 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