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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저희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 감동의 한마디 `뭉클` 2013-09-04 09:34:31
"전 저희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해 팀원들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이어 "시간이 얼마나 됐다고 우리가 몇 년 동안 경기를 하던 동호인들에게 맞서 경기를 이겨요?"라며 2달 구력으로 2년 구력을 이기려는 건 요행을 바라는 것이라며 일축했다. 그런가 하면 "매주 연습 가면 종수형 항상 열심히 하고 여기 모든...
존박 소신발언, "직업을 버리며 열심히 하고 있다, 그거면 족해" 2013-09-03 18:02:31
팀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던 것. 존박의 소신발언은 이번 대결 상대가 배드민턴의 최강자 `전남 화순`이기에 더욱 특별했다. `전남 화순`은 이용대 선수의 초·중·고 동창부터 화순의 히딩크까지 촘촘한 이용대 인맥을 자랑하는 초강력 배드민턴팀. 이미 지난주 방송된 태릉선수촌의 국가대표들 중에도 `전남 화순`...
유승민 돌직구, "조달환 탁구만 해야할 것 같다" 2013-09-02 18:07:40
배드민턴 도시 `전남 화순`을 맞아 피튀기는 열전을 펼친다. 이용대 선수의 초·중·고 동창부터 화순의 히딩크까지 촘촘한 이용대 인맥을 앞세운 전남 화순. 그간 태릉선수촌 입촌에 이어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학균 코치의 원 포인트 레슨까지 성장에 성장을 거듭한 예체능팀은 초강력 배드민턴팀인 `전남 화순`과 일대...
예체능 찬성 필독, 메이크업 대신 빛난 땀 '레슬링 국대도 감탄한 복근' 2013-08-29 10:00:42
진가를 드러냈다. 그간 누구보다도 배드민턴 1승을 위해 맹훈련 받아온 두 사람이지만 애쓴 노력에 비해 아직 1승을 따내지 못한 커플인지라 본인들은 물론 시청자들조차 안타까운 마음을 지녔던 것이 사실. 그러나 언제나 자신의 자리에서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찬성-필독이기에 그들의 숨은 노...
약손명가, 나눔힐링 바자회에 참여 2013-08-29 09:45:03
2pm 멤버 준호가 즐겨타던 스쿠터,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의 라켓, 축구선수 기성용의 유니폼 등이 경매에 나왔다. 특히 배우 이종석이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메고 나와 화제가 된 일명 소매치기 가방을 약손명가 청담점 권회연 원장이 90여 만원에 낙찰 받으며 심장수술비 마련에 힘을 보탰다....
'우리동네 예체능' 땀과 도전의 태릉 24시간 'MSG 없는 건강한 웃음' 2013-08-28 14:04:46
등 강도 높은 훈련을 거듭했다. 이어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학균 코치와 선수들에게 배드민턴 1승을 위한 비장의 필살기부터 세심한 자세까지 지도 받게 된 예체능팀. 레벨 테스트에 이어 선수들과 2:2 짝을 이뤄 팀별 훈련을 마친 예체능팀은 김학균 코치에게 '모래판 특훈'까지 사사 받으며 진일보한 모습을...
`우리동네예체능` 찬성 필독 민낯보다 빛난 땀 `열혈청년` 2013-08-28 08:20:29
진가를 드러냈다. 그간 누구보다도 배드민턴 1승을 위해 맹훈련 받아온 두 사람이지만 애쓴 노력에 비해 아직 1승을 따내지 못한 커플인지라 본인들은 물론 시청자들조차 안타까운 마음을 지녔던 것이 사실. 그러나 언제나 자신의 자리에서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찬성-필독이기에 그들의 숨은 노력이...
존박 인기투표, 태릉에서도 인기 증명 `잇몸 웃음 작렬` 2013-08-27 10:45:19
780종의 웨이팅 트레이닝 모습과 함께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학균 코치의 지도 아래 국대식 특훈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예체능팀 `호박커플(호동+존박)`로 카메라 안팎에서 맹활약 중인 존박이 태릉에서도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며 초절정 인기를 증명했다. 예체능 팀은 태릉선수촌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이만기vs강호동, 대결성사? 모래판에 무릎꿇은 이유는... 2013-08-26 17:17:15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학균 코치의 지도 아래 레벨 테스트를 받게 된다. 배드민턴 경력 32년에 빛나는 김학균 코치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은 물론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약한 바 있다. 이 날 훈련의 하이라이트는 `모래판 특훈`. 균형감과 순발력, 근력 그리고...
‘우리동네 예체능’ 이지훈, 체대출신의 눈부신 활약 ‘눈길’ 2013-08-21 16:54:12
선수들끼리 하나되어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로 팀 전력이 극대화될 수 있는 배드민턴 복식.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이만기-이지훈은 스스로가 톱니바퀴처럼 모난 부분을 메워 하나의 팀을 이뤄냈고 그 결과가 피 말리는 역전 끝에 배드민턴 2승을 거머쥘 수 있었다. 그런가 하면 그의 존재감은 태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