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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 수사심의위 설치키로 2021-06-03 10:34:17
중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후임 부사관 고(故) 이 모 중사는 지난달 22일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중사는 지난 3월 선임 부사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유족들은 이 중사가 신고한 뒤 공군이 조직적으로 회유하고 사건을 은폐하려는 과정에서 딸이 죽음으로 내몰렸다며 13일째 장례를 미루고 엄정한...
국방부, 이재용도 요청했던 '수사심의위' 군검찰에 도입한다 2021-06-03 10:18:34
회유 압박 등을 겪은 것으로 추정된다. 잇따른 군내 성범죄가 제 식구 감싸기식으로 처리되면서 묻혀온 것 아니냐는 국민적 의구심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경찰은 물론 군검찰의 수사에 대해 국민들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사심의위 제도가 도입된 것이다. 국방부는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 다양한 분야의...
성희롱 피해 신고하자 따돌림…남인천 세무서 성추행 피해자 사망 2021-06-03 07:22:00
일이니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회유를 당했고, 세무 공무원들이 이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B씨에 대해 "전과 16범이다", "고소취하를 조건으로 서울청으로 보내달라고 했다"는 등의 인신공격성 글도 퍼졌고 간부와 B씨가 나눈 대화도 유출되는 등 집단 따돌림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신고 3개월 만에…'성추행' 공군 구속 2021-06-02 23:54:09
조직적인 회유와 은폐 시도가 있었고 이에 힘들어하던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에 토로했다. 당초 공군본부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던 국방부는 1일 저녁 사건을 국방부 검찰단으로 이첩했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서욱 국방부 장관에게 철저한 수사를...
공군, 女중사 "하지마세요" 블랙박스 확보하고도 뭉갰다 [종합] 2021-06-02 22:36:29
사건 처리가 진행됐지만 뒤에선 집요한 회유와 합의 종용이 이어졌다. 사건 다음날 장 중사는 이 중사의 숙소에 찾아와 "없던 일로 하자"고 했고, 부대 상관들도 "살다보면 겪게 되는 일"이라고 했다. 심지어 같은 군인이던 이 중사의 남자친구에게까지 연락해 회유했다. 유족 측은 "공군에서는 모든 조치를 다 했다고...
'부사관 성추행' 가해자, 입 꾹 다문 채 군사법원 압송 2021-06-02 20:51:53
하지만 "없던 일로 해주면 안되느냐"며 합의와 회유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대한 공군의 엉터리 수사와 부실 대응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이 불거진 후 첫 가해자 조사에서 일부 혐의만 시인한 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에서도...
혼인신고날 극단 선택한 女중사…가해자 "기억 안 난다" [종합] 2021-06-02 19:56:23
보호 매뉴얼 가동 대신 부대 상관들의 조직적 회유가 이뤄졌다. 심지어 같은 군인이던 이 중사의 남자친구에게까지 연락해 회유했다. 이 중사는 지난 18일 청원휴가를 마친 뒤 전속한 부대로 출근했지만, 나흘 만인 22일 오전 부대 관사에서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중사는 발견 하루 전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
공군 女 부사관 사망사건 일파만파…서욱 장관, 유족과 면담 2021-06-02 15:55:38
이 중사의 신고 이후 공군의 조직적인 회유와 은폐 시도가 있었다며 장례까지 미룬 채 가해자 구속수사 등 엄정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 같은 사건이 1일 알려지면서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은 서욱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송 대표는 같은 날 곧바로 유족을...
女부사관 조문한 심상정…"군 성폭행, 육해공 가리지 않았다" 2021-06-01 23:45:38
상사에게 신고했지만 돌아온 것은 회유와 협박이었다. 심 의원은 "저뿐 아니라 어젯밤 소식을 접한 많은 분들 가슴이 무너져 내렸을 것"이라면서 "군대 내 성폭력은 육해공군을 가리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도, 정권이 바뀌어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도움을 받아야 할 상사가 바로 가해자였기에 어떠한 도움도 받을...
성추해 피해 女중사 사망 사건, 국방부 감찰단이 맡는다 2021-06-01 20:11:52
이르기까지 사건 전반을 전체적으로 다시 들여다보게 될 전망이다. 그간에는 공군 검찰과 경찰에서 각각 강제추행 신고 건과 사망사건·2차 가해 여부 등을 별개로 수사해왔다. 감찰단의 수사 결과 피해 신고 이후 조직적 회유·은폐 시도 등 2차 가해가 확인될 경우 형사처벌과 별개로 관련자는 물론 지휘관 등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