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 동양사학 기틀 다진 전해종 명예교수 별세(종합2보) 2018-01-05 11:49:26
축약해 베낀 것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고인은 후학에 대한 사랑도 대단했다. 독립운동가였던 조부와 부친 덕분에 받은 유공자 수당을 차곡차곡 모은 뒤 선친들의 호를 따 '경백동양사연구기금'을 만들어 서울대와 서강대, 동양사학회에 각각 1억원을 기부했다. 또 평생 수집한 장서는 중국 저장대에 기증했다. ...
한국 동양사학 기틀 다진 전해종 명예교수 별세(종합) 2018-01-05 10:57:02
분야를 개척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고인은 후학에 대한 사랑도 대단했다. 독립운동가였던 조부와 부친 덕분에 받은 유공자 수당을 차곡차곡 모은 뒤 선친들의 호를 따 '경백동양사연구기금'을 만들어 서울대와 서강대, 동양사학회에 각각 1억원을 기부했다. 또 평생 수집한 장서는 중국 저장대에 기증했다. ...
[주목! 이 책] 반계유고 2018-01-04 19:08:03
후학, 정조가 반계를 기억하고 기리며 집필한 각종 기록을 담았다. 편역을 맡은 임형택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반계유고는 반계수록과 상보적인 성격을 지닌 책”이라며 “반계의 문집을 아울러 고려하지 않은 반계수록의 연구 고찰은 한계가 없지 않다”고 강조했다. (창비, 720쪽, 3만5000원) 기업의...
성공회대, 14일 故 신영복 교수 2주기 추모식 2018-01-04 10:10:28
후에도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 힘썼다. 신 교수는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988년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하기까지 20년간 수용됐으며, 1998년 출소 10년 만에 사면복권 됐다. 긴 수형 생활 동안 가족에게 보냈던 편지들을 엮은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비롯해 '나무야...
매듭장 김혜순, 조각장 곽홍찬·김용운 보유자 인정 2018-01-04 09:46:37
술을 만드는 기술을 뜻한다. 곽홍찬 씨와 김용운 씨도 40년 넘게 조각 분야에 종사한 장인이다. 곽 씨는 가업인 전통조각 기술을 계승한 뒤 여러 전시에 참여했고, 김 씨는 유물 복원과 수리 활동을 하면서 대학 강의를 통해 후학을 길러왔다. 조각장은 금속제 그릇이나 물건의 표면을 쪼아 문양을 장식하는 기법을 말한다....
"고려사로 남북통합 물꼬 터야…건국 1천100주년 의미 재조명" 2018-01-03 07:30:01
고려사와 관련된 자료의 정리와 후학 양성을 주요 과제로 꼽으면서 고려에 한국 사회가 지향해야 할 요소들이 담겨 있다고 주장했다. 고려를 귀족사회 혹은 봉건사회로만 보는 기존 입장에서 벗어나 다원사회로 규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21세기에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대외 개방 정책을 펴야 하잖아요. 우리나라 역사에서...
국가 개혁 꿈꿨던 유형원의 저술 엮은 '반계유고' 출간 2018-01-02 09:00:56
반계의 후학인 성호 이익은 적폐가 쌓여가는 국정을 바로잡을 약초로 반계수록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반계수록 이외의 글로 구성된 6권짜리 문집인 '반계선생유집서'(磻溪先生遺集序)는 실종된 상태다. 이번에 나온 반계유고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현대에 일부를 복원한 반계의 문집인 셈이다. 반계유고는...
'인성교육의 대모' 연세대 심치선 명예교수 별세 2018-01-01 16:43:21
교수로 재직하며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후학에게 강조했다. 여학생 기숙사생들을 지도했으며 여학생처장을 맡아 당시 소수였던 여학생들의 인권 향상과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했다. 1982년 이화여고 교장으로 부임한 고인은 전교조 교사 해직사건 때 교육부에 대항해 교권을 지켰으며, 이화여고는 당시 전교조 교사가 한 명도...
[쉿! 우리동네] 대원군도 인정한 호남 유학의 본향 장성 2017-12-30 11:00:18
후학 양성에 힘썼다. 충의와 의리를 통해 올바름을 실천하는 것을 강조한 김인후의 유학 정신은 호남의 의병운동, 나아가 광주민주화운동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 1만 개 눈보다 나은 외눈박이 기정진 김인후와 기대승 뒤 호남 유학을 대표하는 노사(蘆沙) 기정진(1798∼1879) 역시 장성 출신이다. 진원면...
조선족 서예가 서영근씨 '아리랑체' 中 저작권 획득 2017-12-28 14:18:11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다 2013년 2월 중국으로 돌아가 '명동문화예술원'을 세웠다. 연변문자예술협회, 한중동포서예협회, 동양서화문화교류협회 등을 이끌고 있으며, 명동서법예술대전, 중국조선문자서예대전 등 서예 경연대회와 중한우리글서예교류전, 동양미술대전 등을 운영하면서 서예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