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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된 '교향악축제'…대만국가교향악단·백건우 가세 2018-03-22 11:38:07
명문악단인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경기필하모닉), 2004년부터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으로 활동 중인 김두민(강남심포니)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클래식 팬들의 사랑을 받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플루트로 연주한 '여름' 소나기… 애잔한 모차르트에 객석 환호 2018-03-15 17:11:48
40번’이었다. 3악장의 미뉴에트에서 원곡보다 빠르게 연주해 긴장감과 박진감을 더했다. 금 감독은 “모차르트가 생애 마지막에 서둘러 지은 곡이지만 곳곳에 아름다움이 숨어 있다”며 다양한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기도 했다.600여 석의 객석은 이날 음료를 제공한 카페 ‘모리나리’의 커피와...
[음악이 흐르는 아침]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봄' 2018-03-13 18:10:55
1악장의 화사한 주제는 곡의 시작과 함께 바이올린이 제시하고 피아노가 다음을 이어받는다. 2, 3, 4악장에서는 관계가 바뀌어 피아노가 먼저 주제를 제시하지만 19세기 연주자들은 바이올린에 주도권이 생긴 역사적 출발점으로 생각했다.사실 실내악에서는 곡의 주도권이 어느 악기에 있는가보다는 참여한 악기들이 얼마나...
아샤 파테예바 "색소폰, 더는 재즈악기라 부르지 마세요" 2018-03-13 17:34:18
연주한다. 2부에서는 거슈윈 3개의 전주곡, 무친스키 소나타에 이어 프랑수아 본의 '카르멘 환상곡'을 색소폰 연주로 선보인다. 그는 특히 올브라이트 소나타를 관객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레퍼토리로 꼽았다. "4개 악장으로 이뤄진 곡인데, 바로크부터 재즈적인 느낌까지를 모두 넘나드는 곡입니다. 끝에서...
클래식 해설 유쾌한 진화… 엄숙함 벗고 대중 속으로 2018-02-27 18:32:26
악장’,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1번’ 등을 들려준다. 오는 4월12일엔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조반니’ ‘피가로의 결혼’의 아리아를 중심으로 한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회 20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다. 예술의전당은...
"정갈한 브루크너, 코리안심포니의 새 시대를 열다" 2018-02-23 14:22:18
2악장부터 정치용과 코리안심포니의 연주는 물이 오르기 시작했다. 특히 장대한 현악기의 노래가 돋보이는 3악장에서 정치용의 지휘 스타일은 코리안심포니의 전임 예술감독인 임헌정과 대조적이어서 매우 흥미로웠다. 몇 해 전 코리안심포니와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연주를 선보인 임헌정은 브루크너의 교향곡 8번의 느린...
마우리치오 폴리니 ‘전주곡 2권’ 23일 발매...드뷔시 서거 100주년 2018-02-23 11:11:35
녹음한 것은 정말로 큰 기쁨이었다. 특히나 3악장 속에 녹아 들어있는 색깔과 풍성한 층들을 탐험하는 것은 우리에게 크나큰 행복이었다. ‘백과 흑으로’는 드뷔시 후기 명곡 중에서 정말 완벽에 가까운 곡”이라며 이번 녹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사진제공: 유니버설뮤직)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음악으로 즐기는 올림픽…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 2018-02-20 15:08:07
악장이 솔리스트로 무대에 올라 피겨 여왕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생상의 '죽음의 무도'를 연주한다.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의 오르가니스트 강혜승은 코플란드의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르'를 선보인다. 장엄하면서도 힘찬 분위기 때문에 올림픽이나 영화제 같은 큰 행사에서...
'클래식 전도사' 강석우·김석훈·조재혁…"설연휴엔 이 음악" 2018-02-16 09:00:03
13번 2악장을 들어볼 만하다. 왁자지껄한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편안하게 방안에서 인생을 돌아보고 싶은 이에게는 브람스의 인터메조(Op.118-2)가 추천됐다. 말년의 브람스 심경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쓸쓸하면서도 달콤한 선율로 인기가 많다. 막히는 도로의 차 안에서 가족들을 재울 때는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2번...
국립현대미술관서 만나는 한국 뉴미디어아트의 현재 2018-02-12 11:12:26
작품이다. 전통 두루마리 산수화 형식을 빌려 3채널 비디오로 구현했다. 안정주 작가는 '열 번의 총성'(2013)에서 한국전쟁 영화에 등장하는 총성 사운드를 모아 무용수들에게 들려주고, 죽음의 순간을 표현하는 춤을 추도록 한다. 관람객들은 전쟁이라는 과거를 동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이 어떻게 인식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