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착한 기업, 착한 경영] 동부, 사회공헌활동은 그룹 7대사업 중 하나 2013-04-01 15:30:39
사회공헌활동은 그룹 내 7대 사업 부문 중 하나다. 김 회장은 “어려울수록 사회적 약자와 저소득 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사재를 출연해 사회공헌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다.동부팜한농은 지난달 ‘동부팜 농민사랑 봉사단’을 발족하고 전국 도별로 선정된 지역봉사단장을 주축으로 농번기...
[착한 기업, 착한 경영] LS, 급여 우수리 떼 양로원 전달…'생활 속 봉사' 2013-04-01 15:30:38
직간접적으로 협력사들에 지원하고 있다. 협력업체와 20여건의 공동 기술 개발 및 특허 출원을 마쳤다.ls산전은 협력사 직원을 위한 파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특약점과 대리점에 경영 노하우를 지도하는 ‘ace(activity challenge excellent)’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협력사평가시스템과 품질경영시스템 평가를...
[착한 기업, 착한 경영] 삼성, 삼성전자가 키운 '글로벌 强小 협력사'…영업이익률 '청출어람' 2013-04-01 15:30:37
625억원을 조성했다.삼성전기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사업은 공동 기술 개발이다. 지난해 협력사와 총 103건의 기술을 개발해 1347억원의 국산화 효과를 거뒀던 삼성전기는 올 1월 ‘동반성장 기술개발 전시회’를 통해 국산화가 시급한 신기술·신제품 50개 품목에 대해 협력사에 공동 개발을 제안했다. 이들 50건의 품목이 ...
[착한 기업, 착한 경영] SK, 사회적 기업 MBA서 인재 키우고…협력업체 임직원 해외연수·재교육 2013-04-01 15:30:36
중소기업과 함께 중국 환경사업에 동반 진출하는 ‘중국 환경시장 동반진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그동안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 차원에서 개별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한 적은 있었지만 환경 분야처럼 특정 분야에 대한 대규모 해외 공동 진출을 위해 대기업이 중소기업, 정부와 손을 잡은 것은 처음이다.특히 이...
[착한 기업, 착한 경영] 현대차그룹, 청년창업 도와 일자리 2500개 창출 2013-04-01 15:30:35
오디션’은 정몽구재단과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작년부터 시작한 오디션 형식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회적 기업가를 꿈꾸지만 종잣돈이 없는 예비 청년 사업가를 위해 경영컨설팅과 창업자금을 지원해준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사업 아이템을 내면 심사를 거쳐 인큐베이팅팀 15곳, 창업지원팀 15곳을 각각 선...
대신증권-KT, `금융·통신 융복합 서비스` 출시 2013-04-01 14:54:16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KT올레-대신밸런스CMA 서비스`는 대신증권 CMA로 KT 통신비를 결제할 시 휴대폰 단말기 대금 할인과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는 "이번 KT와의 공동사업은 기존의 제휴를 뛰어 넘는 혁신적인 사업모델로,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차별화된 고객...
대신證-KT, 최초로 '금융-통신 서비스'…"CMA로 통신비 결제하자" 2013-04-01 13:34:14
있다.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kt와의 공동사업은 기존의 금융과 통신업종 제휴를 뛰어 넘는 혁신적인 사업모델"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의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차별화된 융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급등주...
중부발전, 印尼 수력발전소 30년간 운영 2013-04-01 11:45:35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 최초의 '정부-민간 공동투자사업'(PPP)인 이 프로젝트는 향후 4년간 깔리만탄섬에 설비용량 284㎿급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중부발전은 향후 30년간 발전소를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평락 사장,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MPW)...
대우인터 "미얀마가스전 사업 이관 안한다" 2013-04-01 11:30:10
뒀는데 이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사업 이관설을 일축했다. 그는 미얀마 가스전은 미얀마·인도·중국 등의 국영업체가 공동 참여하는 다국적 사업으로 양도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부 언론이 미얀마 가스전 사업을 포스코에너지로 이관한다고 보도한 뒤대우인터내셔널 주가가 급락하는 등 큰...
명동·KTX용산역에도 中企전용매장 들어선다 2013-04-01 11:00:15
면세점, 한국관광공사 본점 등 10곳에 있다. 또한 중소기업 공동 AS센터 예산을 작년 25억원에서 135억원으로 확대해 지원업체와 제품 수를 작년 154개사·1천775개에서 1천개 업체·1만개로 늘릴 방침이다. 콜 상담사도 45명에서 200명, 상담실 규모도 825㎡에서 2천475㎡로 확대한다. 전문가는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