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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에 무슨 혐의 적용되나…110억원대 뇌물수수가 핵심 2018-03-14 08:27:57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지배하는 에스엠 등 회사에 123억원의 자금을 무담보로 대여해준 배임 의혹과 관련해서도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관여를 의심하고 있다.다스와 관련해서는 이 전 대통령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다스가 미국에서 김경준 전 bbk투자자문 대표를 상대로 떼인...
[MB소환] 뇌물만 110억대·혐의 20여개…포토라인 선 MB 혐의는 2018-03-14 05:00:04
포착됐다. 다스와 주변 회사들이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지배하는 에스엠 등 회사에 123억원의 자금을 무담보로 대여해준 배임 의혹과 관련해서도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관여를 의심하고 있다. 이 밖에 ▲ 국가기록원에 넘길 문건을 다스 '비밀 창고'로 빼돌린 혐의(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 전국 10여...
"MB, 이시형에 다스 넘겨주려 하청업체 빼앗아"…검찰에 고소 2018-03-12 18:04:12
시형씨, 매제인 김모 에스엠 대표, 강경호 다스 대표이사, 정모 다스 전무 등을 강요 및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한 대표는 다스 경영진이 2014년 창윤산업에 다스 납품용 부품공장을 짓게 만든 뒤 이시형씨가 지분 75%, 김모 대표가 25%를 각각 보유한 자회사 에스엠으로...
[MB소환 D-3] 뇌물 의혹만 110억대…조사 혐의 20개 달해 2018-03-11 09:00:11
시형씨가 지배하는 에스엠 등 회사에 123억원의 자금을 무담보로 대여해준 배임 의혹도 있다. 이 밖에도 검찰은 ▲ 국가기록원에 넘길 문건을 다스 '비밀 창고'로 빼돌린 혐의(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 전국 10여곳 이상의 부동산과 예금 등 차명 재산을 보유하면서 세금을 탈루한 혐의(부동산 실권리자명의...
검찰, 다스 비자금 300억대 잠정결론…MB 유입 정황도 포착(종합) 2018-03-08 16:13:55
시형씨가 지배하는 에스엠과 다온(옛 혜암)에 총 123억원의 자금을 무담보로 빌려줘 배임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편법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다스와 관계사들이 동원됐을 가능성을 의심한다. 검찰은 의심스러운 자금 지원 과정에 시형씨의 역할이 컸다고 보고 있지만 이 전 대통령의 배임 혐의로 수사를 확대할 가능성도...
MB 측근·친인척도 줄줄이…이시형 등 무더기 사법처리할 듯 2018-03-07 16:33:04
과정에서 시형씨의 지시가 있었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또 다른 자금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영배 금강 대표가 65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시형씨의 회사에 16억원의 무담보 저리 대출을 해준 혐의도 포착해 구속했다. 이영배 대표의 혐의 중에는 이 전 대통령의 '처남댁'인 권영미씨에게 허위...
뉴욕제과 이명박, "둘 사이 수상해" 2018-03-07 09:11:31
시형씨의 회사인 다온에 무담보로 대출해 배임 혐의를 의심받는 자금도 123억원에 달한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가평 별장과 부천시 공장 부지 등 전국에 상당한 차명 재산을 갖고 있다는 의혹도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가 추가될...
검찰, MB조사 앞두고 7일 이상득 소환…불법자금 의혹 수사(종합2보) 2018-03-06 21:44:48
아들 시형씨가 2010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의 전세자금을 지불하는 과정에서 3억2천만원을 수표로 전달하는 데 관여했던 청와대 전 행정관 주모씨도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상득 전 의원은 이명박 정부 시절이던 2011년 초 국정원 간부로부터 1억여원의 특수활동비를 건네받은 혐의로 지난 1월26일...
100억대 수뢰·직권남용·대통령기록물법 위반…MB 혐의는(종합2보) 2018-03-06 21:37:51
아들 시형씨의 회사인 다온에 무담보로 대출해 배임 혐의를 의심받는 자금도 123억원에 달한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가평 별장과 부천시 공장 부지 등 전국에 상당한 차명 재산을 갖고 있다는 의혹도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가 추가될...
100억대 수뢰·직권남용·대통령기록물법 위반…MB 혐의는(종합) 2018-03-06 16:23:09
아들 시형씨의 회사인 다온에 무담보로 대출해 배임 혐의를 의심받는 자금도 123억원에 달한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가평 별장과 부천시 공장 부지 등 전국에 상당한 차명 재산을 갖고 있다는 의혹도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가 추가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