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비대면 中企 육성, 디지털전환 지원'민간협의회 출범 2020-10-21 15:22:16
구루미, 모바일 세탁서비스업체 의식주컴퍼니(런드리고) 등의 대표와 비대면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회장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아직 체감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영기반 마련과...
중소·벤처기업계, 디지털·비대면 中企 육성 `맞손` 2020-10-21 10:30:00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기업인 의식주컴퍼니(런드리고)의 조성우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해 비대면 중소기업에 대한 벤처 투자와 보증확대는 물론,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법률을 제정해 준다면 기업이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문 회장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화상회의,...
KT "제2 아기상어 어디 없나요"…스타트업 투자로 새 성장동력 발굴 2020-08-27 17:21:57
비대면 세탁 배달서비스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 등이 KT의 투자를 유치했다. 스타트업뿐 아니라 대기업과의 제휴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현대로보틱스 지분 10%를 인수하며 스마트팩토리·병원 등의 사업 협력을 강화했다. 27일에는 KT가 주도하는 AI 산학연 협의체 ‘AI 원팀’에 동원그룹이 합류했다. KT...
신선식품 새벽배송 창업자…이번엔 '모바일 세탁소' 돌풍 2020-06-30 17:43:52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의 조성우 대표(사진)는 국내에 신선식품 새벽배송을 선보인 인물이다. 그는 2011년 덤앤더머스를 창업해 2013년부터 도시락 및 반찬, 유제품 등 신선식품을 가정이나 회사에 정기적으로 배달하는 서비스에 나섰다. 덤앤더머스는 2015년 배달 앱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에 매각됐고, 조...
"세탁 주문하면 하루 내 수거해 배송"…언택트 세탁서비스 '런드리고' 2020-06-30 14:26:27
의식주컴퍼니 대표(사진)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미래에 세탁이 주거 공간에서 점차 줄어들 것”이란 전망을 토대로 이같은 서비스를 만들었다. 창업한 지 1년 남짓이 지났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맞물려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런드리고 운영사인 ‘의식주컴퍼니’를...
센스톤 등 혁신기업 40곳 '아기유니콘'으로 선정 2020-06-25 12:00:06
│ 5 │ 의식주컴퍼니 │ 조성우 │ ├───┼────────────────────┼────────────┤ │ 6 │ 이스트엔드 │ 김동진 │ ├───┼────────────────────┼────────────┤ │ 7 │ 자이언트케미칼 │ 강동균 │ ├─...
'비대면 세탁' 의식주컴퍼니, 170억 투자 유치 2020-06-02 17:58:51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가 170억원 규모의 투자(시리즈B)를 유치했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해 5월 65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지 약 1년 만이다. 한국투자파트너스, 아주IB투자, KT인베스트먼트, 삼성벤처투자, DS자산운용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와 하나벤처스도 함께했다....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17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2020-06-02 12:24:00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의식주컴퍼니 조성우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및 비대면 세탁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세탁 퀄리티, 앱 사용성 개선 등 고객 경험 향상에 집중하고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세탁물 자동 출고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며 “또한 서비스 지역 확대와 더불어 이용자...
'관광 한류'는 콘텐츠에서 나온다 2019-11-10 15:56:32
관한 문제로 귀결된다. 의식주는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의식주만이 전부는 아니다. 복지는 못 먹는 사람한테 돈이나 먹을 것을 주는 것이 아니다. 보편적으로 사람들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개념이다. 빈곤만 탈출하면 우리의 삶은 행복한가? 그렇다면 1970~1980년대에 비해 지금은 모두 행복해야 하지만 어디 그런가...
TV 읽기|"너, 고소!"…8월 늦더위 더욱 뜨겁게 달군 고소고발 스캔들 2019-08-31 08:42:03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다. 기본적 의식주 생활이 안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방송된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법적 대응을 하여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한다"라며 "배우 또한 방송 후 공감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