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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식 칼럼] 中, '대국-소국 마인드'로 이웃할 생각마라 2024-11-25 17:35:36
어깨를 툭툭 치는 결례를 저질렀다. 주한대사는 “중국 패배에 베팅하면 후회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에 내민 ‘5개의 마땅함(응당·應當)’이라는 제목의 요구 리스트는 속국으로 여기는 듯하다. ‘중국은 큰 봉우리, 한국은 작은 나라’ 등 문재인 정부의 굴종외교가 부채질한 측면이 있다. 중국 서열 25위권 밖이던 왕...
공정위, 기업·사업자단체 대상 '카르텔' 예방 교육 2024-11-12 10:00:02
가운데 하는 설명회에서 관련 법령과 제도, 심결례, 주요 판례 등을 소개한다. 공정위 관계자는 "카르텔은 시장경제 작동을 멈추게 하는 가장 악질적인 반칙 행위"라며 "기업들의 다른 애로사항도 폭넓게 청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2vs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트럼프 재집권] 교황청 2인자 "큰 지혜 기원"…바티칸 첫 입장 2024-11-08 02:07:52
프란치스코 교황을 처음 만나 30여분간 면담했다. 그는 면담 후 트위터에 올린 회동 소감에서 '교황 성하(聖下·His Holiness)라는 극존칭을 썼지만 국내 귀국 뒤에는 교황에 대해 '가이(guy)'라는 표현을 써 결례라는 비판을 받았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시장진입 막는 특허소송은 위법"…공정위 심사지침 개정 2024-10-24 10:00:01
심결례와 판례 취지, 재계 건의사항 등이 반영됐다. 개정안에는 경쟁사를 겨냥해 특허 침해소송을 내고 경쟁사 고객과 거래하는 행위가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고객 유인'에 해당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거래상 지위 남용'과 관련해서는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규제 준수를 위한...
의전부터 대화내용까지 전부 다른 해석…회동 후 더 멀어진 尹·韓 2024-10-22 17:52:38
결례라는 것이다. 김종혁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이 두 팔을 식탁 위에 올려놓고 앉아계시고 정진석 비서실장과 한 대표는 뒤통수만 보이는 모습의 사진이 배포됐다”며 대담 장소 및 좌석 배치가 부적절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급박한 안보 상황 때문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통화했는데 그...
시장지배적 지위의 남용행위와 불공정거래행위 [Lawyer's View] 2024-09-25 09:37:59
심결례 중에서는 양 규정을 중복하여 적용하고 있는 사례가 있기도 하다. 대법원은 2007. 11. 22. 선고 2002두8626 전원합의체 판결(일명 포스코 판결)에서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개별 거래의 상대방인 특정 사업자에 대한 부당한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거래거절을 한 모든 경우 또는 그 거래거절로 인하여 특정 사업자가...
日에 사도광산 '쓴소리' 하겠다던 유인촌, 국회 부름에 귀국 2024-09-12 18:16:22
장관의 귀국으로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번 회의가 코로나19 팬데믹과 각국의 정치적 입장으로 이뤄지지 못하다가 5년 만에 열린 장관급 회의로, 일본과 중국에선 ‘대신’과 ‘부부장’이 참석했다. 이런 가운데 유 장관이 회의 도중 돌아가면서 외교 프로토콜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비칠 수 있다는...
"파리올림픽 韓에 잇단 실수" 분노에…中 조롱 댓글 2024-07-30 20:25:22
감정은 매우 상했고 이를 외교적 결례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다만 글로벌타임스는 이번 올림픽에서 나온 실수로 한국만 피해를 본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대회 조직위는 아르헨티나 수영선수가 입장할 때 아르헨티나 국기 대신 중국 오성홍기를 화면에 띄우는 실수를 저질렀고 남자농구 예선에서 남수단 국가...
[올림픽] 中매체 "파리 올림픽 잇단 실수에 한국인 분노" 2024-07-30 18:25:16
외교적 결례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이 과정에서 일부 한국 누리꾼들은 2018년 평창올림픽 당시 한 방송사가 프랑스 대표단을 소개하면서 러시아 국기를 잘못 다는 실수를 한 데 대해 프랑스 조직위가 보복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만 글로벌타임스는 이번 올림픽에서 나온...
[천자칼럼] 정청래發 저질 블랙코미디 2024-07-24 17:57:23
조롱으로 비칠 수 있는 이런 표현은 외교 결례가 아닐 수 없다. 우물 안도 모자라 우물 밖에서까지 망신살이다. 그는 거울로 자신을 돌아보라고 하니 ‘거울 셀카’로 답했고, 윤석열 대선 후보가 마트에서 달걀 파 멸치 콩 등을 구입한 것을 두고 페이스북에 ‘멸공과 좌파’라는 제목을 달고 “나는 왼손에 파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