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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씩 일하고 월 1000만원 벌어요"…부업으로 대박 난 비결 [방준식의 N잡 시대] 2024-11-16 07:00:06
잘 알고 있으면 기본적인 작업은 어렵지 않지만, 책에서는 자간, 여백, 본문 첨자, 주석 등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써야 해요. 글자 크기나 픽셀 단위의 정밀한 작업도 필요하죠. 웹 편집에서는 이런 세부 요소를 집중적으로 다루지 않지만, 책에서는 줄 간격과 문단 간격, 그리고 글꼴에 따른 가독성이 크게 달라지거든요. ...
[커버스토리] 10년 만의 독서 열풍…주목받는 '텍스트 힙' 2024-11-11 10:01:01
문제가 없을까요? 인쇄된 책의 글자와 스크린의 글자는 읽기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콘텐츠는 대충 훑어보거나 건너뛰는 식으로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부분이 큰 그림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생각하며 읽는 경우는 적죠. 전통적 독서는 책을 읽으며 사고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유대인과 독일 귀족…두 소년의 슬픈 우정 2024-11-04 10:00:18
백작임을 나타내는 ‘폰’이라는 글자에 걸맞게 ‘우아함’을 풍기는 그 아이의 모든 것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유대인 의사의 아들이자 랍비의 손자인 한스는 콘라딘의 눈에 들기 위해 이전과 달리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하기도 하고, 체육 시간에 용감하게 나섰다가 굴러떨어지기도 한다. 콘라딘을...
[아르떼 칼럼] 하루빨리 설산의 백담사에 가야겠다 2024-11-01 17:48:43
책만큼이나 이 공간의 여기저기 존재하는 산, 산, 산. 마터호른이 황금빛으로 빛나는 사진을 떼어 벽에 걸어 두었을 때 사무실의 칙칙한 회색 칸막이가 금세 숨 쉴 만한 창문처럼 느껴졌다. 아무리 작아진 달력이라도 산 그림은 빠지지 않고 들어간다. 한글에서 ‘산’이라는 글자마저 상형문자처럼 보일 정도로 산은 우리...
[MZ 톡톡] 가장 책을 많이 읽는 세대는? 2024-10-27 17:22:19
‘가벼운’ 장르에 속하는 작품도 종이책, 전자책으로 출간됐다면 수치 집계에 포함됐다. 그럼에도 텍스트를 읽는 주축 연령대는 20·30대다. 어찌 보면 자연스럽다. 나이를 먹고 결혼이나 독립을 하면 책을 사서 쟁여두기에는 집이 좁고, 직장인이 되면 퇴근한 뒤 문을 여는 곳은 편의점과 주점밖에 없다. 지금보다 더...
노벨상 전부터 독서는 섹시했다…2030이 책 읽는 이유[책이 돌아왔다①] 2024-10-20 08:30:01
신조어가 등장했다. 글자를 뜻하는 ‘텍스트’와 개성 있고 쿨하다는 뜻의 ‘힙’을 합성한, 이른바 ‘텍스트힙(Text hip)’이다. 읽고 기록하는 것을 멋있다고 여기는 문화다. 정덕현 평론가는 “1020세대는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하고 있다고 느끼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드러내고자...
<책마을> 명리학 전문가가 말하는 사주의 허점 2024-10-17 11:16:30
이유를 책으로 냈다. 사주(四柱)는 태어난 연월일시를 육십갑자로 표기한 것이다. 육십갑자는 하늘의 기운을 나타낸다는 천간(天干, 갑(甲) 을(乙) 丙(병) 丁(정) 등 10개 글자)과 땅의 기운을 나타낸다는 지지(地支, 자(子) 축(丑) 寅(인) 卯(묘) 등 12개 글자)로 되어 있다. 천간과 지지가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등의...
"유명 車회사 공장 다녔지만…" 공대 출신 쇼호스트의 반전 [본캐부캐] 2024-10-16 20:10:01
됐다. 지난달 27일 발행된 책은 주간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관심을 모았다. 신씨는 "출판 제안을 받고, 아이디어를 내다보니 '예쁜 책'을 쓰고 싶었다"며 "디자인뿐 아니라 술술 읽히지만, 그 내용은 마음에 남길 바랐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마음과 미움, 글자를 보면 점 하나를 어디에 찍냐의 차이더라고요....
튀르키예 시인 메틴 투란 “시에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있죠” 2024-10-16 00:54:41
영문 첫 글자다. 매년 인본주의 정신을 실천하는 해외 문인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메틴 투란은 올해 5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문화적 암흑기인 튀르키예의 1980년대에 많은 문예지를 창간하며 문단을 이끌었고 이후로도 시대적 고민과 실존적인 활동으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시인”이라는 평을 받았다. 지난 12~13일...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1446년 훈민정음 반포를 기준 삼은 '한글날' 2024-10-14 10:00:36
스물여덟 글자를 만들어내니 … 이것을 훈민정음이라 부른다(是月上親制諺文二十八字 … 是謂訓民正音)”라는 기록을 바탕으로 한다. 북한에서는 이를 토대로 양력 날짜로 계산해 1월 15일을 훈민정음 창제일로 정해 ‘조선글날’로 기념한다. 우리나라는 창제일이 아니라 반포일을 기준으로 삼았다. 이는 당시 훈민정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