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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갈’ 최진혁, 제 발로 박성웅 찾아갔다 ‘일촉즉발’ 2020-04-27 07:58:12
강기범의 존재가 노출되자 최근철(김민상 분) 국장은 윗선의 압박을 받았고, 루갈에는 위기가 찾아왔다. 구원봉 원장의 영상 뒤에는 황득구의 경고메시지가 이어졌다. 아르고스 가면을 쓰고 나타난 황득구는 지금까지의 미해결 사건, 실종 사건 등이 모두 인간병기를 만들고자 했던 나라의 자작극이고, 그 모든 비난을...
'루갈' 매섭게 몰아칠 후반전, 미리 만나는 '핵심 관전 포인트' 셋 2020-04-25 13:04:00
걸어왔고, 강기범은 인공눈을 통해 최근철(김민상 분) 국장의 보안자료에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최근철은 강기범에게 ‘인공눈의 속삭임’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인공눈에는 강기범의 생각까지 예측하는 AI가 작동하기 때문에, 어느 순간 인공눈에게 판단을 맡기게 될 수도 있다는 것. 지난 7회에서 강기범은 위기...
'루갈' 절대 악 박성웅, 위험한 게임 시동…최진혁 존재 노출 '위기' 2020-04-24 12:24:00
사진에는 경찰청장에게 불려간 최근철(김민상 분) 국장의 모습이 담겼다. 황득구의 경고 이후, 강기범의 존재가 시민들에게 노출되며 루갈에는 위기가 닥쳤다. 일부 경찰들마저 아르고스를 돕는 상황에서 최근철 국장이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반환점을 돈 ‘루갈’은 내일(25일) 방송되는 9회를 기점으로...
'루갈' 희대의 살인마로 몰린 최진혁, 절체절명의 위기 2020-04-20 08:24:02
드러난 남자의 얼굴은 뜻밖에도 최근철(김민상 분) 국장이 접선해오던 정부의 윗선에 있는 사람이었다. 두 사람의 만남은 루갈의 존재 뒤에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황득구의 경고가 이어진 뒤, 또 하나의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도심 여기저기에 시체들이 걸리기 시작한 것. 소식을 듣고 출동한 루갈은...
‘루갈’ 희대의 살인마로 몰린 최진혁, 절체절명의 위기 2020-04-20 07:58:31
그리고 드러난 남자의 얼굴은 뜻밖에도 최근철(김민상 분) 국장이 접선해오던 정부의 윗선에 있는 사람이었다. 두 사람의 만남은 루갈의 존재 뒤에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황득구의 경고가 이어진 뒤, 또 하나의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도심 여기저기에 시체들이 걸리기 시작한 것. 소식을 듣고 ...
'루갈' 스스로 미끼 된 최진혁, 제대로 칼 갈았다…'반전 뒤 반전' 2020-04-19 08:08:00
분)을 데리고 본부로 복귀했다. 최근철(김민상 분) 국장과 수잔(장서경 분)이 고용덕을 이용해 정보를 빼냈지만, 황득구를 놓친 사실에 루갈은 허탈했다. 제대로 판을 뒤엎을 수 있는 사건에 목말라하던 루갈. 그때, 분노하던 강기범에게 최예원(한지완 분)이 전화를 걸어왔다. 다시 황득구를 잡을 기회였다. 수술 후, 겨우...
'루갈' 분위기 메이커 최진혁X박성웅, 카리스마와 훈훈함의 완벽 조화 2020-04-16 11:52:00
비롯해 정혜인, 한지완, 김민상, 박선호, 장인섭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찐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기범(최진혁 분)은 황득구(박성웅 분)와 최예원(한지완 분)의 불신을 이용해 아르고스를 뿌리째 흔들기로 했다. 결정적 증거를 잡고자 아르고스의 처형 장소였던 저수지를 찾은 강기범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루갈’ 분위기 메이커 최진혁X박성웅, 카리스마와 훈훈함의 완벽 조화 2020-04-16 09:38:19
최진혁, 박성웅을 비롯해 정혜인, 한지완, 김민상, 박선호, 장인섭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찐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기범(최진혁 분)은 황득구(박성웅 분)와 최예원(한지완 분)의 불신을 이용해 아르고스를 뿌리째 흔들기로 했다. 결정적 증거를 잡고자 아르고스의 처형 장소였던 저수지를 찾은 강기범은...
'루갈' 박성웅에 치명적 일격 날린 최진혁, 마침내 복수 시작 2020-04-13 08:36:00
뽑아 박살 내기로 결심했다. 최근철(김민상 분) 역시 강기범에게 힘을 실어줬다. 인공눈의 막강한 정보력과 강기범의 감을 믿었기 때문. 진화해나가는 인공눈을 테스트해 볼 절호의 기회이기도 했다. 강기범은 브래들리(장인섭 분)를 대동해 아르고스의 처형장소인 저수지를 찾았다. 그곳에서 수상한 불법 구조물을 발견한...
‘루갈’ 쓰러진 박성웅, 치명적 일격 날린 최진혁 2020-04-13 08:19:10
박살 내기로 결심했다. 최근철(김민상 분) 역시 강기범에게 힘을 실어줬다. 인공눈의 막강한 정보력과 강기범의 감을 믿었기 때문. 진화해나가는 인공눈을 테스트해 볼 절호의 기회이기도 했다. 강기범은 브래들리(장인섭 분)를 대동해 아르고스의 처형장소인 저수지를 찾았다. 그곳에서 수상한 불법 구조물을 발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