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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탄·반탄' 갈등 격화…경찰 4000명 배치 2025-02-25 18:13:55
막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천호·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헌재 앞에서 공정한 심판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모임인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은 기자회견을 열고 19만1495명이 서명한 탄핵 반대 탄원서를 헌재에 제출했다. 기자회견에는 연세대, 고려대, 경북대 로고가 새겨진...
"직장 내 괴롭힘 사라져야"…與, '故오요안나 방지법' 발의 2025-02-18 15:57:37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대책으로 '故오요안나 방지법'을 18일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직장 내 괴롭힘 요건에 ‘지속적 또는 반복적’이라는 기준이 추가됐다. 특히 ‘근로자성’을 엄격히 요구했던 현행법을 개정해 프리랜서를 포함한 다양한...
국민의힘, 헌재 항의 방문 "길거리 잡범 판결도 이렇게 안 해" 2025-02-17 16:28:24
김장겸·추경호·김정재·유상범·김석기·박대출·윤상현·서명옥·김위상·김승수·박준태·권영진·최수진·이종욱·나경원·이철규·김은혜·김기현·엄태영·김미애·정희용·김선교 (도착순) 의원이 참여했다. 김 의원은 "헌재는 법의 가장 높은 곳에서 추상같은 엄중함과 대쪽 같은 공정함을 보여야 함에도 부실한...
언론시민단체 "여야, 국회 몫 방통·방심위원 즉시 추천해야" 2025-02-10 09:52:45
수권정당을 지향한다면 국회 절대 다수당의 책임을 다해 야당 몫 위원 3명을 조속히 추천해 방심위 정상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도 참석해 "민주당은 방통위 2인 체제를 문제 삼아 위원장을 탄핵했다"며 "MBC 정상화를 막고 방통위를 무력화하기 위한 폭거"라고 비판했다....
與 '선택적 침묵' 비판 후…민주당서도 오요안나 추모 물결 2025-02-03 19:46:01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도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고 오요안나 사건에 대해 MBC와 특수 관계인 민주당이 이를 비판할 리가 없다"며 "MBC 지키려고 방통위원장 탄핵하고 그 난리 친 것 아니겠느냐"고 지적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뉴진스 소속 하니가 '직장 내 괴롭힘'을 증언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을 당시 최민희...
'333억 불법 수익' 누누티비, 운영자 잡았지만…여전한 '사각지대' 2025-01-15 16:06:11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인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해외사이트 투명성·책임성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누누티비와 같이 해외에 근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사이트들이 법적 책임을 회피하며 불법 정보를 유통해 K 콘텐츠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관저 들어간 박충권 "공수처, 민주당 하청받아…치욕의 날" 2025-01-15 10:02:39
이종욱, 정희용, 조지연, 김민전, 김위상, 김장겸, 박충권 의원 등이 모였다. 김기현 의원은 이 자리에서 "공수처와 국가수사본부가 불법 체포영장 집행을 강요하면서 불법 상태를 우려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고 했다. 나경원 의원은 "직무만 정지돼 있을 뿐 현직인 대통령에게 이런 물리력을 무리하게, 불법적으...
국민의힘 의원 33명 이상 관저 앞 집결…명단 보니 2025-01-15 08:31:25
서천호, 이상휘, 이종욱, 정희용, 조지연, 김민전, 김위상, 김장겸, 박충권 의원 등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앞서 오전 5시 30분 기준에는 강명구, 강승규, 구자근, 권영진, 김기현, 김위상, 김정재, 나경원, 박대출, 박수영, 박성민, 성일종, 유상범, 윤상현, 이만희, 이상휘, 이종욱, 이철규, 장동혁, 정점식, 정...
與김장겸, '나무위키 투명화법' 발의…"국내법 적용받아야" 2024-11-21 15:51:26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일정 규모 이상 해외 기업의 국내대리인 지정 의무 강화를 골자로 한 일명 '나무위키 투명화법'(정보통신망 이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22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첫 국정감사에서 참여형 지식사이트 나무위키가 불법 콘텐츠로 몸집을 키우고 있음에도 규제...
네이버, 불법금융정보 지적에 뒤늦게 캠페인 개선안 제출 2024-11-21 06:00:02
김장겸 "광고 수익보다 취약계층 보호 위해 노력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민이 불법 사금융 정보로 유입되는 주요 창구로 지적된 네이버가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확대 등 개선 계획을 뒤늦게 내놨다.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국민의힘)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