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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명 중 1명 "성범죄 피해 신고하면 직장생활 어려워질 것" 2025-09-07 14:39:11
응답도 있었다. 김세정 직장갑질119 노무사는 "최근 조국혁신당의 성폭력·괴롭힘 사건은 조직 내에서 피해를 호소했을 때 어떤 잘못된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며 "형식적 예방, 보여주기식 조사로는 직장 내 성범죄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초봉 4300만원' 대구의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 2025-09-04 08:44:17
약 4: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노무사, 경영컨설턴트 등 외부전문가 10여 명이 ▲고용 증가율 ▲대졸자 초임 연봉 3,500만 원 이상 ▲복지제도 수 ▲청년 고용 비율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의 2024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1218억 원, 평균 근로자 수는 183명이다. 대졸 초임...
"이럴 땐 실질적 지배력 인정" 판례 뜯어보니… 2025-09-02 17:32:59
수에도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다. 더불어 도급된 업무의 중단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자 원하청간 자기 소속 근로자를 상호 투입하는 경우도 이러한 원청의 하청에 대한 인력관리에 대한 지시, 관여로 평가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원하청간 현장의 관계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기세환 태광노무법인 대표 공인노무사
[칼럼] 산업재해 보상대리 국선화 제도의 법리적·제도적 한계와 부적절성 2025-09-02 13:31:30
보장을 위해 필요한 것은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국선화가 아니라 현행 제도를 보완·강화하고 불법을 엄단하는 방식으로 시장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이는 자유경쟁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동시에 근로자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방향이다. 글 공인노무사 / 법학박사 박진호
"최소 학점만 채우고 일터로"…'알바시장 대세' 된 외국인 유학생 2025-08-26 17:00:19
졸업장도 챙겨 ‘일석이조’”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사실상 근로자에 가까운 외국인 유학생을 제도권으로 편입해 관리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소민안 지정노무법인 공인노무사는 “외국인 유학생 노동을 현실에 맞게 양성화하지 않으면 불법체류·불법고용 악순환이 심화할 것”이라며 “고용허가제와 연동될...
'경찰관 최초' 중노위 ADR 전문가 과정 인증..."갈등 해결 비법 배워갑니다" 2025-08-21 19:32:48
심화과정을 통과했다. 변호사·노무사·교수뿐 아니라 공무원·기업인·노동조합 대표 등이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고급과정의 실습교육은 전국 5개 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됐고 실제 분쟁사례를 다뤄 현장성·실용성·수용성을 극대화했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8점에 달했다. 그간 경찰청과 서울청에서 집회·시위...
"日 구인난 겪는다는데"…'韓인재 채용 지원' 취업박람회 연다 2025-08-20 10:33:10
미시마 미키오 서드플레이스사회보험노무사법인 대표는 “국적에 관계없이 우수한 인재라면 적극 채용할 계획”이라며 “한국 청년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박용민 KOTRA 일본지역본부장은 “일본은 아시아 본부를 둔 글로벌기업이 다수 포진한 취업시장”이라며 “이번 잡페어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일본에서 첫...
대법원 판결로 본 '사용자의 공정대표의무'는 어디까지 2025-08-19 17:08:33
시대를 목전에 둔 현 시점에서, 원청의 사용자성 확대 문제는 향후 원청에게도 공정대표의무를 어떻게 부과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논쟁과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곧 제도의 실질적 안착을 위해 입법 및 해석의 뒷받침이 절실히 요구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세환 태광노무법인 대표 공인노무사
노무법인 세현, 장해급여 청구로 의뢰인 ‘산재 장해등급 1급’ 승인 이끌어 2025-08-19 10:13:51
승인이 이루어졌다. 장세훈 노무사는 “이번 사례는 장해 판정 과정에서 의학적 사실과 법적 기준을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근로복지공단의 판단 과정에서 근로자의 권익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노무사는 “장해급여...
새 정부 산재예방 정책 이렇게 바뀐다 2025-08-12 15:48:25
강구할 필요가 분명해졌다. 나아가 향후 근로시간 단축, 야간근로 규제와 같은 노동정책과 연계될 가능성을 고려, 근로시간이나 임금 체계 등의 개편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이것이 산업안전 정책과 연계되어 평가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검토하여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도 있겠다. 김영민 법무법인 태평양 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