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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전으로 번진 훈민정음 상주본, 올 한글날에도 못보나 2017-10-06 11:00:03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상주본을 도난품으로 판단했다. 이어 대법원도 2011년 배 씨가 조 씨에게 고서를 돌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는 판결을 유지해 조 씨의 소유권을 확정했다. 그런데 민사 판결이 난 뒤 배 씨는 상주본을 훔친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로 구속기소 됐고, 1심 재판부는 10년 징역형을 내렸다. 그러나 2심...
두 장의 그림·끈질긴 설득으로 고국 돌아온 '이선제 묘지' 2017-09-12 10:38:38
첫 번째로 내세운 환수 이유가 불법 도난품이라는 사실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의취득이 인정돼 묘지의 법적 소유권은 도도로키 부부에게 있지만, 이선제의 후손인 광주이씨 문중이 애타게 찾는 유물이라는 점도 강조했다"면서 "유물의 성격이 알려진 상황에서는 팔기 어려우니 한국에 기증하면 명예로울 것이라고...
밀수범이 19년전 日로 빼돌린 15세기 보물급 묘지석 환수(종합) 2017-09-12 09:11:16
이 자료가 도난품임을 입증하고 환수를 끌어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국외재단은 2015년 12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현 소장자의 남편인 고(故) 도도로키 다카시(等等力孝志, 1938∼2016) 씨를 만나 "불법 반출 사실을 모르고 구매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도난 문화재지만 도도로키 다카시 씨의 소유권을 인정할 수밖에...
도난당한 '장렬왕후 어보' 낙찰받은 수집가, 반환소송 패소 2017-08-30 06:30:01
패소 법원 "美 경매 사이트에서 낙찰…도난품 소유권 인정 안 돼"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도난당한 조선 인조 계비 장렬왕후 어보(御寶·왕실 의례를 위해 제작된 도장)를 미국의 한 경매 사이트에서 구입해 국립고궁박물관에 인도한 문화재 수집가가 도난품이라는 이유로 보상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하게 됐다....
분청사기 등 5대째 가보 20여점 훔쳐 ㎏당 1만원에 헐값 떨이 2017-08-14 14:51:14
나눠 팔았다. 경찰은 고물상을 돌아다니며 도난품을 되찾고 있지만, 분청사기 등 회수된 미술품 일부는 함부로 취급당하면서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재개발·재건축 사업구역을 돌아다니며 주택 문을 따고 들어가 눈에 띄는 물건은 고물로 내다 판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미술품 창고로 썼던 옛집을 정리하는 과정...
[김은주의 시선] 전형필의 문화유산 지키기 2017-07-27 07:31:01
국내로 돌아왔다. 문화재청이 2013년 어보를 도난품으로 판단, 미국 당국에 수사를 요청한 지 4년 만이다. 그동안 진품 확인과 법적 소송 절차 등을 거쳐 최종 반환됐다. 여전히 많은 우리 문화재가 외국에서 떠돌고 있다. 문화재는 국가의 자존심이다. 보다 적극적으로 문화재 환수에 나설 필요가 있다. 전형필의 헌신이...
6·25때 약탈 문정왕후어보 내일 환수식…文대통령 함께 '귀국' 2017-06-30 07:20:43
어보가 도난품으로 판단하고 미 국토안보수사국(HSI)에 수사를 요청했으며, 진품 확인 및 법적 소송 절차 등을 거쳐 반환이 최종 결정됐다. 방미 수행단 관계자는 "두 어보가 오는 1일 귀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전용기 편으로 국내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방미 수행단에 포함된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어보 반환 과정에 큰...
美에 불법반출됐던 '문정왕후 어보' 대통령전용기로 돌아올듯 2017-06-23 18:45:10
이 어보가 도난품이라고 보고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에 수사를 요청했으며 이후 진품 확인 및 법적 소송 절차 등을 거쳐 이번에 반환이 최종 결정됐다.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문 대통령의 방미 수행단에 포함된 것도 문정왕후 어보 반환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안 의원이 국보급 보물인 문정왕후 어보...
미국으로 불법 반출된 문정왕후·현종 어보 돌아온다 2017-06-09 12:15:23
두 어보가 도난품임을 인지하고 수사를 요청하자 그해 9월 어보를 압수했다. 이후 문화재청은 2014년 7월 미국에서 어보가 진품임을 확인했다. 2015년 10월에는 한미 정상이 '조속한 반환 원칙'에 합의하면서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듯했으나, 법적 절차로 인해 환수까지는 1년 8개월이 더 걸렸다. 우리 정부가...
조폐국 직원이 훔쳐 전당포에 저당 잡힌 금괴, 소유권자는 누구? 2017-06-01 14:59:39
"금괴는 도난품에 해당하지 않는다", "업무상 횡령 또는 사기죄에 해당한다"며 조폐국에 회복청구권이 없다고 주장했다. 사이타마에 있는 전당포와 관련된 소송에서는 현(縣) 경찰이 압수한 금괴를 "도난품"으로 간주, 조폐국에 돌려줬다. 그러자 조폐국은 "피해품 인도를 요구할 이유가 없어졌다"며 청구내용을 소유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