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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사이언스] 미국 유인우주선 타는 한국위성, '물 엔진' 쓴다 2025-08-23 08:00:05
K-라드큐브에 장착된 추진기는 증기 방식을 택했다. 물을 활용하는 이유는 물이 독성이나 폭발 위험이 있는 화학물질이 아닌 만큼 안전하고, 초소형위성에 필요한 추력도 어느 정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K-라드큐브는 지구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질 때 고도가 7만㎞고 가까울 땐 200㎞까지 떨어지는 타원궤도를 돌기...
"하루 최대 10시간 잠수"…제주 해녀 '숨참기' 비밀 찾았다 2025-08-20 10:52:39
고령에도 활발한 신체 활동을 유지하면서도 바다 환경에 적응해 온 과정이 곧 '건강수명'의 비밀을 푸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연구에 참여한 멜리사 일라드 미국 유타대 교수는 "해녀의 사례는 극한 환경이 인류 유전학을 어떻게 재편하는지 보여준다"며 "심혈관 질환이나 임신성 고혈압 같은 현대 질병...
트럼프·푸틴 회담 하루 전에도 러·우크라 폭격 공방 2025-08-14 23:58:30
발생했다. 안드레이 보차로프 볼고그라드주 주지사는 이날 텔레그램에서 "드론 잔해로 인해 정유소에서 석유 제품이 유출되고 화재가 발생했다"며 화재를 진압 중이라고 덧붙였다. 접경지 벨고로드에서도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3명이 다쳤다고 이 지역 주지사 뱌체슬라프 글라드코프가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밤...
'라이더의 애플' 세나테크놀로지 "상장 후에도 두자릿수 성장 이어갈 것" 2025-08-14 10:49:57
모토라드, 쇼에이, 슈베르트 등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및 헬멧 제조사에 맞춤형 통신 기기를 개발·공급하며 140여 개국에 판매망을 갖추고 있다. 방 부사장은 "기업 대부분이 상장 이후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지만 세나는 이미 수출주도형 글로벌 기업인 셈"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모터사이클 통신기 시장은 세나와...
가자주류, 프랑스 랑그독 100년 올드바인 ‘100 까리냥’ 국내 독점 론칭 2025-08-13 10:00:00
이 와인은 유기농과 지속가능 농법, 그리고 와인메이커 클로드 비알라드(Claude Vialade)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국내 와인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멘 오리올은 2000년 설립 이래 가족 경영을 이어오며, 약 1,500헥타르 포도밭 중 83% 이상이 친환경 인증을 받은 명실상부한 친환경 와이너리이다. 특히 수십 ...
휴전엔 관심없는 푸틴…트럼프 대좌 최대현안은 대미관계 개선 2025-08-12 16:00:18
외교적 승리라는 시각도 적지 않다.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체포영장을 발부할 정도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푸틴 대통령이 위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세르게이 라드첸코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러시아가 늘 원했고, 푸틴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미국과 대등하게 서 있는 이미지"라고 설명했다....
한국 첫 유인우주선 동반 '큐브위성' NASA 향해 2025-08-12 12:00:16
K-라드큐브는 지구 고타원궤도에서 방사선 영역인 밴앨런대(Van Allen belt)의 우주방사선을 측정하는 임무를 수행, 방사선이 우주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관측하게 된다. 관측 데이터는 국내외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게 공개될 예정이다. K-라드큐브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총괄해 방사선 측정...
BMW '뉴 iX3' 다음달 세계 최초 공개…올 연말 본격 생산 2025-08-12 09:44:27
순수전기 모델 iX, i4, i5, i7 등이 함께 전시되며, BMW 모토라드는 전기 스쿠터 CE 02, CE 04와 미래 콘셉트 모델 ‘비전 CE’를 통해 도심형 전기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공간도 마련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IAA 모빌리티 서밋이 열리는 메세 뮌헨에는 약 2000...
"휴전 협상? 평화 안올 것"…우크라 동부전선에선 회의론(종합) 2025-08-12 02:24:23
우리 땅이고 우리는 돌아갈 곳이 없다"며 "다른 방도가 없어서 여기 있다. 누구도 우리를 방어하러 이곳에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선에서 45㎞ 떨어진 곳에서 훈련 중인 우크라이나 병사 콤라드도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는 기대는 없다면서 "물러설 곳이 없다는 생각뿐"이라고 말했다. cherora@yna.co.kr (끝)...
"휴전 협상? 평화 안올 것"…우크라 동부전선에선 회의론 2025-08-11 22:19:27
우리 땅이고 우리는 돌아갈 곳이 없다"며 "다른 방도가 없어서 여기 있다. 누구도 우리를 방어하러 이곳에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선에서 45㎞ 떨어진 곳에서 훈련 중인 우크라이나 병사 콤라드도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는 기대는 없다면서 "물러설 곳이 없다는 생각뿐"이라고 말했다. cherora@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