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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은 첫 메이저 우승, 캐디 브루커는 이 대회서만 3승째 2019-04-08 11:47:03
2004년 박지은, 2008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이 대회에서 우승할 때 캐디를 맡아 함께 '포피스 폰드(Poppie's Pond)'에 뛰어들었던 경험이 있다. 특히 2006년부터 약 3년간 '당대 최강'으로 군림한 오초아와 호흡을 맞추며 오초아의 통산 27승 가운데 21승을 합작한 인물이기도 하다. 고진영과...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9-04-08 10:07:29
│ ││김인경│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 ├──┼───────┼──────────────────┤ │2011│유소연│ US여자오픈 │ ││최나연│사임다비 말레이시아 │ ││박희영│CME그룹 타이틀홀더스│ ├──┼───────┼──────────────────┤ │2012│유선영│ 크라프트...
박세리 "오거스타 여자대회, 골프 꿈나무들에 큰 동기부여" 2019-04-07 09:14:48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서 안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 낸시 로페스 등 다른 여자골프 '전설'들과 함께 시타를 했다. 이번 대회는 남자 메이저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이 1933년 개장 이후 처음 연 여자 대회다. 메이저 5승 포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25승에 빛나는...
컵초, 女선수 최초로 오거스타 골프장서 우승컵 번쩍 2019-04-07 08:42:51
경기에 앞서 박세리를 비롯해 낸시 로페스, 로레나 오초아, 안니카 소렌스탐까지 LPGA 레전드들이 시타도 했다. 소렌스탐과 로페스는 감격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우승 경쟁 역시 마스터스만큼이나 박진감이 넘쳤다. 컵초는 12번 홀까지 마리아 파시(멕시코)에 2타를 뒤졌지만 마지막 6개 홀에서 5타를 줄이는 뒷심을...
오거스타 내셔널 시타 순서는 박세리-오초아-로페스-소렌스탐 2019-04-06 10:32:51
로페스(62·미국), 안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 로레나 오초아(38·멕시코)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대회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시타를 한다. 오거스타 내셔널은 불과 7년 전인 2012년에야 여성 회원을 받았을 정도로 '남녀 차별'이...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9-03-25 10:12:55
│ ││김인경│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 ├──┼───────┼──────────────────┤ │2011│유소연│ US여자오픈 │ ││최나연│사임다비 말레이시아 │ ││박희영│CME그룹 타이틀홀더스│ ├──┼───────┼──────────────────┤ │2012│유선영│ 크라프트...
박세리, 오거스타에서 '골프 전설'들과 시타 2019-03-22 07:41:36
안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 로레나 오초아(38·멕시코)가 이번 대회 시타자로 선정됐다. 4명 모두 전 세계 여자 골프계에 큰 족적을 남긴 이들이다. 박세리 감독은 199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며 혜성처럼 등장, 그해 LPGA 투어 신인상을 받았고 이후 LPGA 투어...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9-03-03 16:09:00
│ ││김인경│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 ├──┼───────┼──────────────────┤ │2011│유소연│ US여자오픈 │ ││최나연│사임다비 말레이시아 │ ││박희영│CME그룹 타이틀홀더스│ ├──┼───────┼──────────────────┤ │2012│유선영│ 크라프트...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9-02-24 19:19:42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 ├──┼───────────┼────────────────────┤ │2011│유소연│ US여자오픈 │ ││최나연│ 사임다비 말레이시아 │ ││박희영│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 ├──┼───────────┼────────────────────┤...
PGA투어도 태극기 휘날리고…5년 연속 LPGA 신인왕 품을까 2018-12-31 16:04:43
고지는 안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 로레나 오초아(38·멕시코) 등 당대 최고 선수만이 밟아본 상징적인 자리다. 한국 선수 중에서도 박인비와 박세리, 최나연(32), 유소연만이 1000만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유력한 차기 후보로는 925만5902달러를 벌어들인 김인경(31)이 꼽힌다. 통산상금 25위에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