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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지시없는 해외 파견, 산재대상 아냐 2024-06-23 17:42:04
사업장에서 망인에 대해 해외파견자 임의가입을 신청한 사실도 없다”며 거부했다. 법원은 이번에도 근로복지공단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자회사인 중국 현지법인은 중국법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별도의 독립된 실체가 있다”며 “본사가 B씨에게 직접 업무 지시를 하거나 보고받은 구체적인 정황이 보이지 않는다”고...
본사 업무지시 안 받은 해외 파견 근로자…法 "산재 대상 아냐" 2024-06-23 09:35:52
임의가입 대상에 해당하지 않고 사업장에서 망인에 대해 해외 파견자 임의가입을 신청한 사실도 없다"며 거부했다. 이에 유족 측은 2021년 7월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부지급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유족 측은 2022년 12월 다시 유족급여 지급을 청구했으나 근로복지공단이 재차 부지급 결정을 내리자 이번...
아버지가 남긴 두 개의 유언장…어찌 하오리까 [더 머니이스트-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2024-06-14 07:30:01
망인이 두개 이상의 유언장을 작성한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유언장들의 내용이 서로 별 차이가 없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어떤 경우에는 유언장의 내용이 너무 달라서 다툼이 커지기도 합니다. 이 사건이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2012년에 작성한 유언장은 재산을 C와 D에게 준다는 내용인데, 2022년에 작성한 유언장은...
익사한 이등병 '변사' 처리…39년만에 유족에 배상 판결 2024-05-27 09:40:27
사실 자체를 알지 못하다가 사망했고, 남은 유족은 사망 후 37년이 지나서야 알게 됐다"며 "이들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으리라는 점은 명백하고 순직에 따른 절차도 밟지 못해 망인의 공헌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A씨가 사망 당시 순직 군경으로 인정됐다면 유족이 받았을 연금...
'유언대용신탁' 취지 강조해 하급심 뒤집은 세종 2024-05-19 18:02:11
본 1·2심과 대조된다. 2020년 12월 사망한 망인은 자식 6명 가운데 자신을 보필한 A씨에게 수억원대 부동산을 유언대용신탁으로 물려줬다. 이에 반발한 나머지 상속인 3명은 A씨를 상대로 소유권이전등기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1·2심 재판부는 망인의 부동산 지분을 상속인 6명에게 각각 일괄 배분하라고 했다. 재판부는...
경비원이 세금고지서 받아도 '유효' 2024-05-12 18:39:12
A씨는 “납세고지서가 망인이 아니라 경비원에게 송달된 것은 법에 어긋나므로 세무당국의 처분은 무효”라고 주장하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집배원에게 받은 우편물을 아파트 경비원이 거주자에게 전달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이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경비원에게 수령 권한을 묵시적으로 위임한...
'경비원'이 대신 받은 납세고지서…법원 "송달 효력 있다" 2024-05-12 15:06:06
A씨는 "납세고지서가 망인이 아닌 경비원에게 송달된 것은 법에 어긋남으로 세무 당국의 처분은 무효"라고 주장하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집배원에게 받은 우편물을 아파트 경비원이 거주자에게 전달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이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면 경비원에게 수령 권한을 묵시적으로 위임한...
15년 전 여중생 집단 성폭행 고백했지만…대법서 '무죄' 왜? 2024-05-07 12:23:38
망인 및 피해자와 함께 초등학교 등에서 술을 마셨던 사실은 인정했다는 점과 피해자의 진술을 종합해 유서가 신빙할 수 있는 상태에서 작성됐을 것으로 봤다. 대법원은 해당 유서가 신빙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망인은 자신의 범행을 참회할 의도로 이 사건 유서를 작성하였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군 복무 중 '호흡곤란'으로 사망…법원 "국가유공자 인정 불가" 2024-05-05 22:00:16
"진료기록 감정 결과를 참고하면 망인의 직접적인 사인은 '갑자기 발생한 저산소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보인다"며 "기저질환이나 체질적 소인이 원인이 돼 발생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망인이 쓰러진 후 부대 간부 등이 보다 적절하게 진단·처치했다면 사망에 이르진 않았을 것으로 볼...
아시아 금융안정망 CMIM, 기금으로 만든다…위기국에 '신속 지원' [ADB 조지아 총회] 2024-05-04 00:21:48
금융안정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통화스와프가 한국 주도로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기금으로 조성된다. 지역내 외환위기 등이 발생할 경우 유동성을 적시에 지원하기 위해서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3일(현지시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제27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