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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 위촉 2020-06-10 08:14:50
스릴러) 부문을 심사할 예정이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 제도는 단편영화에 대한 관심 증대를 비롯해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는 등 영화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이제훈은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에서 위험한 계획의 설계자 준석 ...
마침내 개봉하는 ‘침입자’...낯선 송지효, 그 시도만큼은 합격점 (종합) 2020-05-27 17:01:18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손원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침입자’는 그의 첫 장편작이다. 각본 및 연출을 맡은 손원평 감독은 “‘나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아몬드’에 이어 스릴러 영화로도 표현해 봤다”고 알렸다. 감독은 진실이 밝혀진...
'C쇼크' 맞은 설화수…아모레퍼시픽 1분기 영업익 67% ↓ 2020-04-28 09:31:20
미쟝센, 해피바스, 덴트롤 등을 거느리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그동안 코로나 쇼크(C쇼크)을 반영해 낮아진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국내 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각각 1조2116억원, 81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공유, 정우성 제작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출연하나 2020-04-21 14:07:13
'고요의 바다'는 최항용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최항용 감독은 지난 2014년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다. 영화 '밀정', '도가니', '부산행', '82년생 김지영' 등과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도깨비' 등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공유...
공유, 정우성 제작 '고요의 바다' 출연 검토…배두나와 호흡할까 2020-04-21 13:26:35
장르다. 이 작품은 2014년 미쟝센단편 영화제를 통해 이목을 끈 최항용 감독의 동명 영화가 원작으로 최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공유는 우주항공국 소속 군인이자 팀 리더 윤재 역을 제안 받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배두나 또한 정예 대원 역할을 제안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정우성 제작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배두나 주인공 '물망' 2020-04-13 14:41:27
대원의 이야기를 그린 SF 스릴러 장르다. 이 작품은 2014년 미쟝센단편 영화제를 통해 이목을 끈 최항용 감독의 동명 영화가 원작으로 최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정우성은 영화 '보호자'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고, '나를 잊지말아요'에 이어 '고요의 바다'를 통해 제작자 타이틀도 얻게 됐다....
박주희, 플럼에이앤씨와 전속계약 체결…강소라&임시완과 한솥밥 2020-03-16 08:21:18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2015년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배우상을 수상하며 독립영화계 심(心)스틸러로 급부상했다. ‘거인’에서 상대방의 아픈 마음을 보듬어 주는 윤미로, ‘마녀’에선 섬뜩한 신입사원 세영으로 분하는 등 꾸준히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준 박주희는 2017년 제37회 황금촬영상...
CJ, ‘제 2의 봉준호’ 키운다···‘2020년 대중문화 창작자’ 공모 2020-02-26 18:38:00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등 국내외 다수 영화제에서 초청되거나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스테이지업은 3월 31일까지, 튠업과 스토리업은 4월 3일까지 CJ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공모 접수를 받는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K컬쳐가 전세계에 통하고, 문화산업이 한국 미래를 이끌 중요한...
경험이 곧 행복이다…‘찬실이’, 꿈의 완성에 목매단 당신을 위한 영화 (종합) 2020-02-17 13:50:09
감독의 단편 영화 ‘자유연기’로 제17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강말금이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뚝 끊긴 찬실 역을 연기했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그의 첫 장편 영화 주연작이다. 강말금은 “모든 게 다 처음이다. 영광스럽다”며, “조연 때는 현장에 가면 뻘쭘했는데, 이번...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강말금, “생애 첫 장편 영화 주연작…튀려고 하기보다 영화 전체 균형 생각해” 2020-02-17 13:49:59
감독의 단편 영화 ‘자유연기’로 제17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강말금이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뚝 끊긴 찬실 역을 연기했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그의 첫 장편 영화 주연작이다. 강말금은 “모든 게 다 처음이다. 영광스럽다”며, “조연 때는 현장에 가면 뻘쭘했는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