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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독일, 우크라에 자주포 지원…전쟁참여 논란 2022-05-03 23:20:38
수류탄 10만발, 박격포탄 2천발, 폭약 5천300개, 기관총 등 화기용 탄약 1천600만발 등이다. 독일은 앞서 지난달 26일 우크라이나에 게파르트 대공자주포 수출을 허가하기로 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중화기 직접 공급을 처음 개시했다. 한편 독일 내에서는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서방무기 교육훈련과 관련, 독일이 전쟁에...
美, 아프간에 9조원 상당 무기 남기고 철군…탈레반 손아귀에 2022-04-28 06:54:26
Mi-17 헬리콥터 5기가 유지 보수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머무르다, 공식적으로 올해 1월 이전됐다고 보고했다. 미국은 이와 함께 아프간에 지원했던 1천500만발의 소총 탄환과 9만9천개의 고성능 수류탄, 11만9천발의 82㎜ 박격포탄 등도 우크라이나에 지원했다. kyunghee@yna.co.kr [https://youtu.be/fb4GvtRNd-w] (끝)...
이스라엘 "레이저 미사일방어망 시험 성공…드론도 요격" 2022-04-15 00:47:23
대한 일련의 테스트에서 드론, 로켓, 박격포탄 등을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요격 장비는 레이저를 활용해 날아오는 드론이나 로켓물 종류를 과열시켜 공중에서 터뜨린다. 베니 간츠 이스라엘 국방부장관은 성명에서 "이스라엘서 만든 고성능 레이저 시스템이 오늘 처음으로 다양한 타깃을 요격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세계...
아프간 전쟁의 그늘…어린이 등 불발탄 희생자 잇따라 2022-04-02 12:13:38
박격포탄이 가득해 근처에서 놀다가 목숨을 잃거나 다친 어린이들이 수십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지난해 아프간에서 철수하면서 이들 사격장의 불발탄을 처리할 여력이 없었다. 미군 사격장 부지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 오랜 전쟁의 흔적으로 불발탄이 남아 있다. 아프가니스탄의 어린이들은 놀다가, 또는...
[우크라 침공] 8억달러 규모 美 지원 무기 중 첫 인도분 우크라 도착 2022-03-24 00:44:26
및 박격포탄 2천만 발 등이 포함됐다. 러시아 전투기 및 헬기를 격추하는 데 성과를 내고 있는 스팅어 미사일과, 러시아군의 주력인 전차에 상당한 타격을 주는 재블린 미사일 및 드론이 추가로 지원됨에 따라 러시아군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우크라이나군 전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8억 달러 지원분...
美 "우크라에 드론·미사일 추가 지원" 2022-03-17 17:36:31
및 박격포탄 2000만 발 등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이후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금액은 20억달러에 달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 직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가리켜 “그는 전범”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국 당국자가 푸틴 대통령에 대해 내놓은 가장 강력한 규탄이라는...
[우크라 침공] 美 "우크라에 드론, 대공·대전차 미사일 등 지원"(종합2보) 2022-03-17 04:36:47
및 박격포탄 2천만 발 ▲신체 보호장구 2만5천 세트 ▲헬멧 2만5천 개 등이라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지원 품목에 드론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선 "우크라이나 방어를 위해 최첨단 무기를 보내겠다는 약속 이행의 차원"이라고도 강조했다. 그는 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우크라 침공] NYT, '일가족 시신' 사진 이례적 1면 게재 2022-03-08 12:27:58
중 러시아군의 박격포탄 파편에 맞은 현지 주민들이다. 어머니와 아들, 딸은 그 자리에서 즉사했고, 이들과 함께 이동하던 지인도 중상을 입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주요 언론사들은 대체로 사망자의 시신 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진을 게재하는 행위를 지양해 왔던 까닭에 NYT가 희생자들의...
"민간인 대피하라"…러, 이제서야 포격 일시중단 2022-03-07 17:20:57
쏜 박격포탄이 피란 행렬에 떨어져 어머니와 어린 자녀 두 명이 목숨을 잃었다. 마리우폴에서는 이틀 연속 주민 대피 계획이 무산됐다. 애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임시 휴전하고 마리우폴에서 민간인을 대피시키기로 했다. 하지만 러시아군이 갑작스레 포격을 가하면서 대피가 실패로 돌아갔다....
[월드&포토] 쏟아지는 포탄 피해 필사의 탈출 2022-03-07 16:19:41
피란한 일가족 네 명이 러시아군의 박격포탄에 몰살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들 가족이 허겁지겁 챙겨온 피란 가방만 주인을 잃고 나동그라졌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언젠가 이 가방을 끌고 즐거운 가족 여행을 갔을 테지요. 다리가 불편한 노인은 농사용 수레에 실려 힘겨운 피란길에 올랐습니다. 곳곳이 파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