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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m 세컨드샷 ‘쏙’...조우영, 데뷔 후 첫 앨버트로스 2025-08-30 16:29:34
앨버트로스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 부상으로 현금 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조우영은 “당연히 기분은 좋다”며 “이 앨버트로스가 남은 시즌 더 좋은 기운을 가져다줬으면 한다”고 웃었다. 이날 앨버트로스와 함께 버디 4개 보기 3개를 기록한 조우영은 4언더파 66타를 쳤다. 사흘 합계 7언더파 203타로 선두권과는...
한 달 반 골프채 안 잡은 박상현…"스윙 확실히 좋아졌죠" 2025-08-29 13:43:53
3번홀(파3)부터 5번홀(파3)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 신바람을 냈다. 4번홀(파4)에선 9m 남짓 거리의 버디퍼트를 떨어뜨리기도 했다. 박상현은 “사실 어제보다 내용 면에선 좋지 않았는데 퍼팅이 잘 돼서 타수를 많이 줄인 것 같다”며 “오늘 드라이버샷 미스가 많았음에도 리커버리를 잘했고, 페어웨이를 지켰을 때...
43세 노장 김재호 "데뷔 18년만의 우승 도전, 최대한 머리 비우고 치겠다" 2025-08-28 18:16:46
오픈(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잡아내며 7언더파 63타를 쳤다. 경기를 마친 뒤 김재호는 "오늘은 뭘 해도 되는 날"이라며 "요즘 티샷이 왼쪽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서 오른쪽으로 조금 오조준했던 게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김재호는 마지막 9번 홀(파5)에서 4m 이글 퍼트를...
돌아온 허인회 "2년같은 6개월…은퇴까지 고민했죠" 2025-08-28 15:06:59
샷부터 퍼팅까지 모두 연습해야겠습니다." '풍운아' 허인회가 돌아왔다. 금지약물 복용으로 받은 6개월 출장 정지 징계를 마친 그는 28일 KPGA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1라운드(총상금 7억원)을 시작으로 투어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해 11월 KPGA투어 챔피언십 이후 9개월만에 출전한 대회였다. 이날 경기 광주...
新장타퀸 노리는 김민솔 "목표는 LPGA 명예의 전당" 2025-08-25 17:48:26
친 세컨드 샷은 다행히 페어웨이에 안착했고 김민솔은 이 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선두에 2타 차로 끌려가며 우승 경쟁에서 잠시 밀려났을 때도 김민솔은 포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이상하게도 안 될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며 “앞서 출전한 KLPGA투어 대회를 통해 ‘버티는 힘’의 중요성을 느꼈는데, 버티면...
우드로 240m '쾅'…"샷 타이밍 생각하세요" 2025-08-25 17:46:18
김민솔(사진)이 3번 우드를 잡았다. “두 번째 샷을 앞두고 드라이버를 잡을까, 3번 우드를 잡을까 고민하다가 충분히 그린에 올릴 수 있는 거리여서 3번 우드를 잡았다”는 그의 선택은 적중했다. 237m를 날아간 공은 그린에 떨어졌고 김민솔은 10m 퍼트를 성공시켰다. 이날 버디 8개를 잡으며 최고 플레이를 펼친 그는...
2부 평정한 김민솔, 메이저급 대회서 첫 승…신데렐라 계보 잇는다 2025-08-24 17:43:00
티샷 정확도가 떨어졌다. 이날 페어웨이 적중률은 38.46%에 그쳤다. 불안한 티샷 때문에 5번홀(파4)과 후반 11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고, 우승 경쟁에서 멀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김민솔은 마지막 세 홀에서 대역전극을 썼다. 16번홀(파3)에서 7m에 가까운 버디퍼트를 떨어뜨려 기세를 올린 그는...
'20승' 코앞서 홀인원 터뜨린 박민지 "올 최고 성적…우승 의지 강해" 2025-08-24 17:41:00
스코어가) 원오버였어서 버디 하나만 얻어걸리든, 어떻게든 나와라, 그러면 그 이후로는 어떻게든 올라가 보겠다는 생각이었다. 그 하나가 경기 전체의 흐름을 바꾸는 데 중요했기 때문”이라며 “(6번 홀) 다음 홀에서도 핀까지 2m를 붙여서 (혹시라도) 흥분해 못 넣는 것 아닌가 했지만, 버디가 이어졌다”고 돌아봤다....
최고상금 대회에 스타 플레이어 총출동…폭염에도 1만 갤러리 2025-08-24 17:37:07
해 부상 등으로 성적이 부진했던 터라 우승이 간절하다”며 “다소 긴장한 것 같기도 한데, 끝까지 잘 해낼 거라 믿는다”고 했다. 이번 대회에서 통산 4승째에 도전하는 노승희의 이름도 여러 차례 페어웨이를 울렸다. 2번 홀에서 노승희가 ‘칩인 버디’에 성공한 순간에는 갤러리들의 환호성이 그린 주변을 뒤흔들었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김민솔, 기적 같은 이글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2025-08-24 16:02:02
노승희와 함께 챔피언조로 출발한 김민솔은 15번 홀까지 버디 1개와 보기 2개 만을 기록하며 우승은 멀어지는 듯했다. 김민솔은 이후 16, 17번 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기록해 이다연, 노승희와 함께 17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고, 대회 마지막 18번 홀을 맞이했다. 파5 18번 홀에서 김민솔은 세컨샷을 그린 위로 올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