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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슈퍼컵' AT마드리드, 호날두 떠난 레알마드리드에 4-2 역전승 2018-08-16 07:43:20
벤제마가 동점 골을 꽂고 후반 18분에는 세르히오 라모스가 페널티킥으로 역전 골을 넣어 2-1로 승부를 뒤집었다.하지만 아틀레티코의 뒷심이 더 강했다.아틀레티코는 후반 34분 선제골 주인공인 코스타가 후안프란 코레아의 패스를 받아 동점 골을 터뜨려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기세가 오른 아틀레티코는 2-2로 맞선...
AT마드리드, 호날두 없는 레알 꺾고 UEFA 슈퍼컵 우승 2018-08-16 07:38:08
매서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7분 카림 벤제마가 동점 골을 꽂고 후반 18분에는 세르히오 라모스가 페널티킥으로 역전 골을 넣어 2-1로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의 뒷심이 더 강했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34분 선제골 주인공인 코스타가 후안프란 코레아의 패스를 받아 동점 골을 터뜨려 승부를 연장으로 ...
맨유, 레알과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맞대결 2018-08-01 09:58:39
있다.레알의 경우 카시야, 바예호, 벤제마, 베일, 테오 에르난데스, 요렌테, 오드리오졸라, 세바요스, 비니시우스, 자비 산체스, 발베르데가 경기에 나선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기름손' 오명 카리우스 "알리송 합류 아무도 얘기 안 해줘" 2018-07-24 09:08:02
벤제마에게 볼을 빼앗기며 실점한 카리우스는 후반 44분 개러스 베일의 중거리포를 우물쭈물하다 놓치면서 '기름손'이라는 오명이 붙었다. 카리우스는 끝내 눈물을 흘렸고, 리버풀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브라질 대표팀의 간판 수문장 알리송을 역대 골키퍼 최고 이적료인 7천250만 유로(약 956억원)의 엄청난...
젊은 프랑스 '골잔치' 20년 만에 월드컵 정상 2018-07-16 18:37:21
위한 칼을 꺼내들었다.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 공격수 카림 벤제마(31)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알렉산드르 라카제트(27)를 엔트리에서 과감히 제외했다. 대신 ‘10대’ 음바페와 벤자민 파바르(22·vfb 슈투트가르트) 등 젊은피를 수혈했다. 그가 선택한 음바페는 결승전 골을 포함해 대회...
[월드컵] 무패 우승 프랑스, 튼튼한 수비·빠른 역습…'네오 아트사커' 2018-07-16 04:09:58
벤제마(레알 마드리드)를 내치고 대신 활약이 뜸했지만 팀에 헌신적인 올리비에 지루(첼시)를 선택했다. 또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공격조율의 핵심을 맡기는 등 파격적인 전술을 선택했고, '젊은 피'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선발해 아트사커의...
[월드컵] 프랑스 결승 이끈 데샹 '젊은 피 앞세운 실용축구의 미학' 2018-07-11 09:30:00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대신 활약이 뜸했던 올리비에 지루(첼시)를 선택하고,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공격조율의 핵심을 맡기는 등 파격적인 전술까지 들고나와 우려의 눈길도 받았다. 슈퍼스타들이 즐비함에도 개인플레이 대신 상대에 따라 자유자재로 전술을 바꾸는 조직력을 강조한 실용적인...
카리우스의 챔스리그 결승전 실수는 뇌진탕 때문? 2018-06-05 11:38:03
벤제마를 바로 앞에 둔 채 동료를 향해 손으로 공을 패스했고 공은 곧바로 벤제마의 발에 걸려 선제골이 됐다. 카리우스는 후반 막판 개러스 베일의 중거리 슈팅도 어이없이 놓치며 이날 리버풀의 1-3 패배를 자초했고, 경기 후 리버풀 팬들을 향해 눈물을 흘리며 사과하기도 했다. 당시 경기 영상과 카리우스의 병력도...
'기름손 오명' 리버풀 GK 카리우스 "모두에게 죄송" 2018-05-28 08:51:21
저질렀다. 카리우스가 볼을 던지려는 순간 벤제마가 발을 내뻗었고, 카리우스의 손을 떠난 볼은 벤제마의 발에 맞고 골대로 굴러 들어갔다. 그는 후반 44분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개러스 베일이 시도한 중거리포를 제대로 막지 못해 쐐기 골까지 허용했다. 카리우스가 볼을 잡을지 쳐낼지 우물쭈물했던 게 실점의 원인이었다...
[고침] 체육('베일 멀티골' 레알 마드리드, UEFA 챔스리그…) 2018-05-27 10:13:14
마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6분 만에 벤제마의 행운 섞인 선제골이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후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리버풀의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가 잡은 뒤 손으로 동료에게 패스하는 순간 벤제마가 재빠르게 왼발을 내밀며 가로채 선제골을 꽂았다. 어이없이 선제골을 내준 리버풀은 후반 10분 데얀 로브렌의 헤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