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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바이든 내일 마지막 TV토론…음소거 누구한테 유리할까 2020-10-22 05:31:00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양 후보는 무대에 오르기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고 청중은 마스크를 쓴다. 첫 토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가족이 마스크를 쓰지 않아 구설에 올랐다. 이번 토론은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대에서 열린다. 미 동부시간으로 22일 오후 9시, 한국시간으로 23일 오전 10시다....
바이든 "미사일 한개도 폐기못해"…마지막 TV토론 대북충돌 주목 2020-10-21 16:58:31
테네시주 벨몬트대에서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국가안보도 6개 주제 중 하나로 선정, 15분의 시간이 배당됐다. AP통신은 21일 북한이 그동안 대선 과정에서 주요 현안으로 등장하진 않았지만 국가안보 분야가 포함된 이번 토론에서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바이든 후보는 북한과 관련한 성명에서...
미 대선 마지막 TV토론 '끼어들기' 차단…트럼프캠프 반발(종합) 2020-10-20 15:05:02
23일 오전 10시) 테네시주 벨몬트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은 대선 전 마지막 TV 토론이다. ▲코로나19 대응 ▲미국의 가족 ▲인종 ▲기후변화 ▲국가안보 ▲리더십의 6개 주제당 15분씩 배당돼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분씩 답변하고 자유토론을 이어가는 형식이다. 전체 토론 시간은 총...
미 대선 마지막 TV토론, '끼어들기' 못하게 마이크 차단 2020-10-20 11:02:12
10시) 테네시주 벨몬트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은 대선 전 마지막 TV 토론이다. ▲코로나19 대응 ▲기후변화 ▲국가안보 ▲리더십 등 6개의 주제당 15분씩 배당돼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분씩 답변하고 자유토론을 이어가는 형식이다. 토론 전체 시간은 총 90분이다. CPD는 이번 토론에서는...
트럼프-바이든, 대선 전 22일 마지막 TV토론 쟁점은 2020-10-18 23:32:19
오후 9시(한국시간 23일 오전 10시) 테네시주 벨몬트대에서 열린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에도 화상 방식을 거부하면서 2차 TV토론을 건너뛰었기 때문에 이번이 2차 토론이자 마지막 토론이다. 진행은 NBC방송 진행자인 크리스틴 웰커가 맡는다. 그는 ▲코로나19 대응 ▲미국의 가족 ▲인종 ▲기후변화 ▲국가안보...
이번에도 난장판?…트럼프·바이든 22일 마지막 TV토론 2020-10-18 23:24:01
밤 오후 9시(한국시간 23일 오전 10시) 테네시주 벨몬트대에서 열린다.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0) 확진에도 화상 방식을 거부하면서 2차 TV토론을 건너뛰었기 때문에 이번이 2차 토론이자 마지막 토론이다. 진행은 NBC방송 진행자인 크리스틴 웰커가 맡는다. 그는 ▲코로나19 대응 ▲미국의 가...
트럼프, 코로나 확진 후 첫 공개행보…유세 재개 나섰다 2020-10-11 17:18:28
3차 TV토론은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대에서 예정대로 열린다. 미국 대선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트위터는 잘못된 정보나 정치적 갈등을 일으키는 문구 등을 강력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공식 계정에서 “정치인 또는 팔로어가 10만 명 이상인 계정에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면 경고 표시를 붙일 것”이라고...
트럼프 거부로 美대선후보 2차 TV토론 결국 무산…두차례로 축소(종합) 2020-10-10 09:01:04
두기, 그 외 프로토콜에 따라 토론은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 후보는 10월 22일 토론에 참석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2일 토론은 6개 주제로 나눠 진행되며 주제별로 15분씩 할당된다고 CPD 측은 전했다. 세부 주제는 토론 일주일 전까지 선정돼 발표된다. 이번 토론...
트럼프-바이든 '3차례 TV토론' 차질?…코로나19 탓 장소 변경 2020-07-28 08:53:23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대학에서 진행된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맞붙게 되는 TV토론회는 모두 3차례에 걸쳐 밤 9시(동부시간 기준)부터 10시 30분까지 90분간 생중계된다. 이와 별도로, 10월 7일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유타대학에서 '러닝메이트'인 부통령 후보...
美대선후보 토론회, 내년 인디애나·미시간·테네시서 개최 2019-10-12 09:32:31
22일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대학으로 각각 정해졌다. 부통령 후보 토론회는 10월 7일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유타대학에서 열릴 예정이다. 모든 토론회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밤 9시에 시작되며, 광고 없이 90분간 진행된다고 CPD는 전했다. 토론 형식과 사회자 등 상세 내용은 추후 공지할 방침이다. CPD는 198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