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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양희영, 숍라이트클래식 첫날 1타차 공동 4위 2018-06-09 08:11:23
박성현은 지난달 텍사스 클래식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뒀지만, 이후 볼빅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에서 2회 연속 컷 탈락 수모를 당해 반등이 필요하다. 김세영(25)과 이정은(30), 박희영(31)도 공동 27위로 대회 첫날을 출발했다. 이 대회는 오는 11일까지 3라운드에 걸쳐 열린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김인경, 지난해 '3승' 물꼬 튼 숍라이트클래식 2연패 도전 2018-06-06 06:37:54
볼빅 챔피언십에서 호주교포 이민지(22)와 경쟁 끝에 준우승해 시즌 최고 성적을 거뒀다. 지난주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선 공동 34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1승을 보유한 고진영(23)과 이민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1) 등도 출전해 2승 경쟁에 나선다. US여자오픈 2연패에 도전했으나 컷 탈락한 박성현(25)도 출전해...
김효주 부활샷, 몸무게 늘려 스윙 바로 잡았다 2018-06-04 11:31:02
2014년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화려하게 세계 무대에 등장한 데 이어 이듬해 JTBC 파운더스컵을 제패해 '차세대 여왕'으로 주목받았던 김효주는 2016년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우승 이후 가파른 내리막을 탔다. 지난해 상금랭킹 38위까지 추락한 김효주는 올해는 8차례 LPGA투어 대회에서 세차례나...
KB금융그룹, 男골프 氣살리기 '힘찬 티샷' 2018-05-31 19:12:37
예정”이라며 “kb금융리브챔피언십이 대한민국 스타 선수의 산실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총 144명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도전장을 내밀었다.올해 열린 kpga 코리안 투어 4개 대회 우승자 중 일본 대회 출전을 위해 빠진 박상현(gs칼텍스매경오픈)을 제외하고 전가람(db손해보험프로미오픈),...
박성현·최혜진, US여자오픈 출격…'작년 영광 다시 한 번' 2018-05-29 09:20:20
LPGA 투어 텍사스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일궈냈지만 지난주 볼빅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했다. LPGA 투어 신인이던 지난 시즌 한 번도 컷 탈락이 없었던 박성현은 올해만 세 차례 컷 통과에 실패했다. 최혜진 역시 KLPGA 투어에서 상금 및 대상 포인트 2위, 신인상 부문 1위를 달리고 있으나 지난주 E1 채리티 오픈에서 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29 08:00:06
180529-0095 체육-0002 07:26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2회전 안착…바브링카는 첫판서 탈락 180529-0099 체육-0003 07:33 볼빅 챔피언십 우승 이민지, 세계 랭킹 8위로 도약 180529-0106 체육-0004 07:50 추신수, 1안타·1볼넷…8경기 연속 멀티출루 -------------------------------------------------------------------- (...
볼빅 챔피언십 우승 이민지, 세계 랭킹 8위로 도약 2018-05-29 07:33:45
볼빅 챔피언십 우승 이민지, 세계 랭킹 8위로 도약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호주교포 이민지(22)가 여자골프 세계 랭킹 8위에 올랐다. 28일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민지는 지난주 15위에서 7계단이 오른 8위가 됐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22세 '생일 자축' 우승 일군 이민지… 알고보니 '벙커샷 달인' 2018-05-28 20:09:11
볼빅챔피언십 1타 차 정상 김인경 막판 추격 따돌리고 19개월만에 lpga 통산 4승'장타女'로 잘 알려진 이민지 쇼트게임도 강한 '밸런스 골퍼' 까다로운 3~7m 퍼트 '쏙쏙' 샌드 세이브율 우승자 중 1위 [ 이관우 기자 ] 호주 동포 이민지(22·keb하나은행)는 국내에서도 인기가 꽤 높다. 한 번...
이민우 "연습벌레 누나, 우승할 줄 알았죠" 2018-05-28 20:07:40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한 남동생 이민우 프로 전향 앞두고 누나 우승 소식에 '희색' [ 조희찬 기자 ] “누나의 정신력은 정말 닮고 싶어요.”201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에서 19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호주 동포 이민지(22)의 친동생 이민우(19·사진)가 누나의 우승...
부담 이겨낸 18번홀 버디…이민지의 완벽한 22번째 생일 2018-05-28 10:15:41
그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6년에도 롯데 챔피언십과 블루베이 LPGA에서 2승을 챙겼으나 지난해에는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톱 10에만 10번 들었다. 그중 한 번이 지난해 볼빅 챔피언십이었다. 당시 이민지는 펑산산(중국)에 1타 뒤져 박성현(25)과 나란히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1년 전 1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