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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칼럼] 너무나 다른 美 '샤크 탱크'와 韓 '토론대첩' 2018-04-11 17:50:45
미국은 어릴 적부터 기업가 정신 북돋는데 한국은 '사농공상 문화' 여전히 팽배김현석 뉴욕특파원 [ 김현석 기자 ] 미국에 ‘샤크 탱크(shark tank)’라는 리얼리티 tv쇼가 있다. 매주 일요일 abc에서 방송하는데, 회당 600만 명이 볼 만큼 인기가 높다.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창업자가 매회 네 명씩...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문씨 문중에서 감사패 받은 사연 2018-04-08 17:35:18
깊은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사고 때문이라고도 했습니다.윤 회장은 사농공상의 사고를 보여주는 일화도 발견했습니다. 김만덕에 대한 얘기입니다. tv 드라마로도 방영된 조선조 최대의 거상, 요즘 말로 하면 여성 기업인입니다. 실용주의로 무장한 임금 정조는 그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대신들은 반발했습니다. “천한...
[다시 읽는 명저] '조선의 갈릴레이' 과학사상 흔들어 깨우다 2018-03-28 17:47:52
받고 있다. ‘인물균 사상’은 사농공상이라는 신분 구획을 무너뜨리려는 의도가 담겨있다는 분석도 있다.이어 자연과학 주제를 다뤘다. 지구설과 자전설, 무한우주설 등이 핵심주제다. 월식 때 달에 비친 지구 그림자가 둥글고, 높은 곳에 올라가도 먼 곳을 볼 수 없다는 점 등을 들어 지구는 둥글다고 주장했...
고문서 대출서 반납까지 50년…日역사학자의 특별한 여정 2018-03-22 07:58:00
"근세사회를 이해하는 키워드로 자리 잡은 사농공상 개념이 완전히 허구이며, (일본)사회의 실상을 잘못 보게 하는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책은 일본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과 일본의 전쟁 관련 문헌을 중점적으로 연구해온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교수가 번역했다. 출판사 글항아리가 기획한 '오래된 ...
중국의 저력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2018-02-12 17:37:32
진행됐다. 유교사회에 뿌리 박힌 상명하복 문화와 사농공상의 문화를 과감히 버리고 중국식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확립해갔다.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자유로운 토론으로 창의적인 의사결정 문화를 차곡차곡 형성했다. 그런데 우리 기업 내부는 여전히 상명하복의 문화가 있다. “까라면 까야 하는" 기업 문...
[전문] 한경바이오헬스포럼 제4차 조찬간담회 토론 내용 2018-02-07 21:38:34
안했고 제자들도 창업을 사농공상 논리에 젖어서 천것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지금은 그런 생각들이 많이 바뀌고 있다. 정부 일자리창출도 기존의 연구하는 사람들, 분자생물학하는 사람들이 생산 쪽 연구 전환하는 것이 중요한 일자리 창출이다. 지금까지 못한 이유는 잘 몰라서 그렇다. 장 교수 말씀 중에 정부...
[오형규 칼럼] 경제는 '좌회전'으로 안 된다 2018-01-11 17:39:02
신뢰한 파트너였다. ‘사농공상’의 조선 초기에 베네치아에선 정치인과 상인의 지위도 동등했다.이런 역사를 투영해 보면 우리 경제의 문제가 한결 또렷해진다. 이익집단(길드)의 기득권을 깬 것은 시장의 활성화였다. 하지만 한국에는 시장다운 시장이 존재하는지 의문이다. 노동시장은 임금 결정에 생산성이...
[오형규 칼럼] 20년째 말뿐인 규제 네거티브화 2017-11-30 17:52:13
없다. 관존민비·사농공상 질서 아래 국가는 군림했고, 관리는 착취했다. 현대에 와서도 ‘큰 정부’에 익숙해 여론은 늘 “정부는 뭐 하냐”고 질타한다. 자유주의나 ‘작은 정부’는 제대로 해본 적도 없다. 길거리 안내문조차 강권과 금지 일색 아닌가.규제는 다 존재이유가 있고,...
[시장경제 길라잡이] 홍삼값 후려친 중국인에게 홍삼 태우며 맞서 성공 2017-11-20 09:00:28
혁신이 가능한 것이다.◆기억해주세요‘사농공상(士農工商)’이라 하여 상 인이 가장 천대받던 시대에 거상으 로 존경받던 임상옥! 만약 임상옥이 지금 시대에 태어났다면 무역업을 운영하는 기업인이었으리라. 위기 상황을 타파하여 새로운 기회를 여 는 상인정신으로 무장한 무역인이 있기에 위기는 기회가 되...
[오형규 칼럼] 한국인의 사농공상(士農工商) DNA 2017-11-02 18:10:06
읽힌다. 오히려 한국인의 의식속에 내재한 ‘사농공상(士農工商)’의 dna를 떠올리게 만든다.사농공상은 주자학과 함께 들어왔다. 중국 일본에선 네 개 직업군으로 분류한 ‘사민(四民·백성)’을 가리키는 데 비해 유독 조선에선 신분 서열로 고착화됐다. “30세에도 갓을 쓰지 못한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