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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쐈습니다" 보고받은 'AI 사령관'…0.001초만에 반격 준비 끝냈다 2024-01-24 17:43:48
미 국방부 산하 고등연구계획국과 함께 사이버보안 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정책을 변경했다. 빅테크들까지 가세하면서 군사 분야에서 AI 활용을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는 미국과 중국이 AI의 군사적 활용에 대해 기준을 세우고 합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상근 KAIST...
"김정은이 진두지휘" 심상찮은 北…'호시탐탐' 한국 노린다 [강경주의 IT카페] 2024-01-24 15:11:15
관계기관과 산업계·학계·연구계 사이버안보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망 보안정책 개선 TF'를 발족해 데이터 활용과 보안성, 업무 중요도를 반영한 다층 보안 체계 전환과 등급별 보안 정책을 마련 중이다. 이밖에도 △양자내성암호 기술 개발 지원 △국제 사이버안보 행사 개최 △국제 사이버훈련센터 구축...
국정원 "작년 국제 해킹조직 공격 36% 급증…80%가 북한발" 2024-01-24 12:37:54
내 사이버안보 특화연구소 설립을 위해 KAIST 측과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국정원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공동으로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새 국제 사이버안보 행사인 '사이버 서밋 코리아(Cyber Summit Korea) 2024'를 '글로벌 사이버안보를 위한 한발 앞선 노력'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1월 22일 美증시 특징주 [글로벌 시황&이슈] 2024-01-22 08:19:13
점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나, 사이버 보안 및 법률 담당 직원들의 계좌가 해킹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한주간 2.6% 상승했습니다. ((애플)) 애플은 지난주 이례적으로 중국에서 가격 인하 정책을 펼쳤었죠. 혈중산소농도 센서를 포함한 애플워치도 미국 법원에서 판매 재금지 판결을 받아 약세를 보이다...
아주대학교, '취업률 2년 연속해 2위 기록' 2024-01-19 16:37:34
학과별로는 화학공학과(85.7%), 건축학과(83.9%), 소프트웨어 학과(83.6%), 사이버보안 학과(83.3%), 산업공학과(82.1%), 전자공학과(81.9%), 첨단신소재공학과(78.4%), 환경안전공학과(76.9%), 사회학과(77.8%)의 취업률이 높았다. 아울러 취업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인 유지취업률은 90.2%(4차, 12월 기준)를 기록해 4년제...
젤렌스키 방문한 스위스 "러 연계 해커, 정부 웹사이트 공격" 2024-01-18 02:39:02
러시아와 연계된 해커그룹의 사이버공격이 있었다고 스위스 연방정부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스위스 연방정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부처별 웹사이트가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디도스 공격은 대량의 데이터를 전송해 시스템 장애를 일으키는 사이버 공격을 의미한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젊은 사람도 힘든데"…'70대' 한덕수 총리가 강행군 나선 이유 [관가 포커스] 2024-01-17 09:03:46
척 로빈스 회장과 만나 사이버 보안, 디지털 인재 양성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스코 회장과의 면담이 끝난 지 10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는 팜 밍 찡 베트남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개최했다. 특히 다음 일정을 앞두고 시간이 촉박하자 포럼 메인 행사장인 콩그레스 센터까지 향하는 길에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
"한국, 공인에 금욕주의 요구"…'이선균 사건' 꼬집은 외신 2024-01-16 08:50:25
내용이 언론에 보도된 것을 규탄하면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봉준호 감독은 "고인의 수사에 관한 정보가 최초 유출된 때부터 극단적 선택이 있기까지 2개월여 동안 경찰의 보안에 한치의 문제가 없었는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가수 윤종신은 "이슈화에만 급급한 황색언론, 이른바...
하태경 "'이선균 방지법' 발의…인격 살인 막아야" 2024-01-12 16:59:38
전방위적인 내용이 언론에 보도된 것을 규탄하면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봉 감독은 "고인의 수사에 관한 정보가 최초 유출된 때부터 극단적 선택이 있기까지 2개월여 동안 경찰의 보안에 한치의 문제가 없었는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가수 윤종신은 "이슈화에만 급급한 황색언론, 이른바...
봉준호·윤종신 등 "故 이선균, 인격살인 당해…진상규명 촉구" [종합] 2024-01-12 13:24:17
‘사이버 렉카’의 병폐에 대해 우리는 언제까지 침묵해야 하는가? 정녕 자정의 방법은 없는 것인가? 3. 정부 및 국회에 요구한다. 설령 수사당국의 수사절차가 적법했다고 하더라도 정부 및 국회는 이번 사망사건에 대해 침묵해서는 안 될 것이다. 형사사건 공개금지와 수사에 관한 인권 보호를 위한 현행 법령에 문제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