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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올해 '투명사회상' 수상 2023-12-12 15:58:13
올해 투명사회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이번 투명사회상 수상은 공단의 지속적인 반부패·청렴 노력이 인정받고 청렴 선도기관으로서 투명 사회 구현을 위해 더 정진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최고의 반부패·청렴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럽 정복했지만…사랑한 아내 마음 못 얻은 佛 전쟁 영웅 2023-12-03 18:21:47
유럽의 사회상, 군사 지도자로서 나폴레옹의 면모, 아내 조제핀에 대한 광적인 집착이다. “프랑스, 군대, 조제핀”이라고 한 나폴레옹의 유언처럼 말이다. 호아킨 피닉스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인상적이다. 실전에서 갈팡질팡하는 신출내기 포병 장교 시절부터 무덤덤한 표정으로 발포 명령을 내리는 황제의 모습까지...
뮤지컬 '명성황후' 공동 제작자가 전하는 신간 <뮤지컬의 탄생> 2023-11-29 11:53:09
사회상과 정치·경제적인 상황이 뮤지컬 작품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그로 인해 어떤 트렌드가 생기고 사라졌는지 등을 구체적인 작품을 통해 밝혀 나간다. 뮤지컬은 세상 변화에 민감한 장르다. 공연 시장과 문화 산업을 구성하는 다양한 사람과 요소들이 뮤지컬 장르의 탄생과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귀족사회가...
“청년 감수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 세상에 지친 청년들을 위로하는 곳, 청년센터오랑 2023-11-26 01:24:55
해 바람직한 청년 사회상을 묻는 질문에 관해 어 센터장은 “청년센터가 필요하지 않은 미래가 오면 좋겠다”고 웃으며 답했다. "정책 상담 대상이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이러한 청년들의 수가 줄어들어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오랑 센터는 서울 자치구 전역에...
[이 아침의 소설가] 하층민 삶 생생히 그린 '레미제라블'의 아버지 2023-11-22 18:21:06
에스메랄다의 비극적인 이야기다. 15세기 파리의 혼란한 사회상과 하층민의 소외된 삶 등을 묘사했다. ‘레미제라블’도 위고의 또 다른 대표작이다. 빵 한 조각을 훔치고 19년 동안 감옥 생활을 하고 나온 장발장의 이야기다. 두 작품 모두 영화와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제작됐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책마을] 500년전 394명 처형한 사형집행인의 근무일지 2023-11-03 19:33:45
책이다. 슈미트의 일기는 당대 범죄, 고문, 사회상, 법과 제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이다. 또 사형이라는 인류 사회의 최고 형벌을 직업적으로 수행하는 한 인간의 복잡다단한 삶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슈미트는 대를 이어 사형집행인으로 살아왔다. 일종의 근무 일지로 기록을 남겼다. 그는 견습공, 숙련공을 거쳐 정...
80년 전에도 '대박'…살아 숨쉬는 K-걸그룹의 계보 '시스터즈' [리뷰] 2023-11-03 08:00:03
등 그 시절의 사회상과 긴밀히 이어지는 살아 숨 쉬는 역사책과도 같다. 그 가운데 척박한 상황에서도 자기의 주관과 열정을 바탕으로 꿈을 놓치지 않는 여성 아티스트들의 강인한 모습은 감동을 안긴다. 쇼 뮤지컬답게 시대별 특성에 맞게 흘러나오는 음악은 흥겹게 즐기기 좋다. 공연을 즐기기 좋은 관객 연령대를 시대적...
[책마을] 무인도에 가져가서도 읽고 싶은 톨스토이의 금지된 사랑 이야기 2023-10-27 18:04:31
인물이 얽히고설키는 가운데 당대 러시아 사회상, 문화 등이 녹아듭니다. 철학과 종교, 농민 문제 등에 대한 톨스토이의 고민도 살펴볼 수 있고요. 이 작품은 톨스토이가 스스로 꼽은 ‘진정한 첫 장편소설’입니다. 그는 친구이자 평론가인 니콜라이 스트라호프에게 보낸 1873년 편지에서 훗날 가 될 작품에 대해 이렇게...
현대차가 50년 전 포니 소환한 까닭…"마케팅 아닌 뿌리 찾는 여정" 2023-08-13 18:25:34
모아 전시했다. 포니가 탄생한 1970~1980년대 사회상을 보여주는 수집품을 같이 배치하고 밴드 잔나비와 함께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음원 ‘포니’를 내놨다. 전시회는 1주일 만에 5000명 넘는 방문객이 몰릴 만큼 흥행했다. 위험 부담도 있었다. 미래차 경쟁력만 강조해도 모자란데 과거를 자꾸 돌아보는 게 바람직하냐는 ...
영아 살해·유기죄, 70년 만에 역사 속으로…형법 개정안 통과 2023-07-18 14:27:01
폐지는 1950년대 사고방식과 당시의 사회상이 남아있는 낡은 규정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던 차에 최근 '냉동고 영아 살해 유기' 사건이 불거진 게 결정적 계기가 됐다. 독일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이 1990년대 영아 살해에 대한 감경 규정을 일찌감치 삭제한 것에 비하면 한참 늦은 변화라는 평가다. 국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