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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이모티콘 나왔지 말입니다" 2016-04-14 15:23:08
서대영(진구), 중위 윤명주(김지원)의 캐릭터 이모티콘을 출시한다.군인 캐릭터들로만 구성된 '태양의 후예'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등장인물들의 상하 계급 간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담아냈고, 상반기 최고의 유행어가 된 "말입니다" 등 재치 있는 군대식 표현을 십분 살리며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대화...
`태양의 후예` 배우들, 최종회 결말 함께 본다…중국 간 진구 제외 2016-04-14 14:43:26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서대영 역을 맡아 활약했던 진구는 팬미팅차 이날 오전 중국으로 출국해 불참이 확실시 됐고, 김지원 역시 광고촬영 일정이 있어 참석이 불투명 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관계자는 “워낙 급조된 일정이라 주연배우 분들의 참석은 힘들지 않을까 싶다”며 “함께 고생한 스태프 위주의 시간이...
[bnt포토] 진구 '생각에 잠긴 서대영 상사' 2016-04-14 12:30:46
[인천국제공항=bnt뉴스 조희선 인턴기자] 배우 진구가 중국 프로모션 참석차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이징으로 출국하는 도중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태양의 후예’ 송중기-진구, 강동원-이청아 따라잡기…폭소 2016-04-14 11:48:33
서대영(진구)이 가까워지게 된 계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의 전사 소식을 들은 강모연(송혜교)과 윤명주(김지원)는 소주잔을 기울이며 과거를 회상했다. 윤명주의 회상신 속 유시진은 비가 내리는 날 서대영의 우산 안으로 뛰어들었다. 서대영의 어깨를 감싼 유시진은 환한 표정이지만 서대영은 황당하다는 듯 미간을...
[YES초이스] ‘시간이탈자’-‘태양의 후예’-‘수요미식회’ 2016-04-14 11:13:00
연합작전을 수행하러간 유시진(송중기)과 서대영(진구)가 작전 도중 총격과 폭발로 인해 전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유시진이 다시 살아 돌아오며 시청자들의 안도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서대영의 생사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태양의 후예’는 매회 3...
‘태양의 후예’ 김지원, ‘비주얼+연기+케미’ 다 갖춘 폭넓은 스펙트럼 과시 2016-04-14 11:11:00
진구(서대영 역)와 연인 관계, 송중기(유시진 역)는 육사 선후배, 송혜교(강모연 역)는 인턴 선후배, 강신일(윤중장 역)과는 부녀 사이 등 주요 인물들과 연관성 있는 유일한 인물로 스토리 전개에 연관성을 부여했다. 뿐만 아니라 함께 등장하는 인물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케미스트리로 극에 재미를 더했다. 그는 마주한...
‘태양의 후예’송중기, 1년 만에 무사귀환…진구의 생사는? 2016-04-14 07:54:18
된 서대영(진구)의 생사는 끝까지 밝혀지지 않아 긴장감을 선사, 마지막 회에 기대감을 높였다. 급히 작전 지역으로 떠나야 하는 상황에 강모연(송혜교)을 찾아간 시진. 그는 걱정하는 모연에게 “입대한 셈 쳐줘요. 입대하면 보통 백일 후에 휴가 나오니까”라며 3개월 후 무사히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마찬가지로 작전에...
`태양의 후예` 김지원, `비주얼+연기력+케미` 3박자의 조화 2016-04-14 07:45:49
연결고리! 남녀불문 `찰떡케미` 김지원은 진구(서대영 역)와 연인 관계, 송중기는 육사 선후배, 송혜교는 인턴 선후배, 강신일(윤중장 역)과는 부녀 사이 등 주요 인물들과 연관성 있는 유일한 인물로 스토리 전개에 연관성을 부여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함께 등장하는 인물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케미스트리로 극에 재미...
[리뷰] ‘태양의 후예’ 송중기, 또 한 번 살아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2016-04-14 01:45:00
서대영은 유시진을 안전하게 보호하려 했지만 그 역시 총을 맞고 넘어졌다. 먼저 출발한 알파팀 대원들이 무슨 일이냐며 무전을 보냈지만 유시진과 서대영 모두 답할 수 없었다. 그 순간 두 사람이 있던 곳에 차량이 폭발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남은 알파팀은 사령관(강신일)에게 “연합군의 수색작업은 종료됐다. 시신은...
[자율주행차 개발 나선 삼성] 삼성도 인공지능 '구글카' 도전…1조달러 자율주행차 시장 불붙었다 2016-04-12 18:52:43
후예’. 달리는 제네시스dh를 탄 서대영 상사(진구)는 운전석 왼쪽의 버튼을 누른 뒤 운전대에서 손을 떼고 윤명주 중위(김지원)와 키스를 나눈다. 이들의 로맨스가 가능했던 건 dh의 고속도로 주행조향보조시스템(lkas) 덕분이다. 고속도로라는 특정 환경에서 차간 거리와 차선을 인식해 스스로 움직이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