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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수만년 걸친 인류 문명, 우주 시간으론 1분 걸렸다 2020-03-26 18:04:15
갈 성간 메시지를 만들었던 천체 물리학자 겸 과학저술가 칼 세이건(1934~1996)이 이를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이라고 명명한 이유다.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은 칼 세이건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코스모스》의 후속작이다. 보이저호의 성간 메시지 프로젝트 기획자였다가 세이건과 사랑에 빠져...
우주통신망 정비로 170억㎞ 밖 보이저2호 교신 끊겼다 2020-03-05 16:43:03
멀리 나아가 성간(星間)우주를 탐사한 자료를 보내오고 있다. 지난 1월 말에는 보이저2호의 일부 기능이 전력 초과 사용으로 작동하지 않는 사태가 빚어졌지만, 지구에서 보이저2호까지 하루 반나절을 걸려 보낸 재부팅 명령으로 정상을 회복하기도 했다. 이런 일은 우주 탐사선과 지구 관제소의 초장거리 통신을 지원해...
원시 지구, 수천만년 아닌 약 500만년 만에 형성돼 2020-02-24 14:39:32
성간 충돌 때보다 더 빨리 형성되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논문 공동저자인 같은 대학의 마틴 비자로 교수는 "초기 강착 이론이 정말로 맞는다면 물은 지구같은 행성 형성의 부산물일 가능성이 크며, 우주 다른 곳에서도 생명체의 구성 요소를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했다. eomns@yna.co.kr (끝)...
태양계 끝 '눈사람 소행성' 행성 형성이론 논쟁에 종지부 2020-02-14 14:41:35
이는 아로코스가 미행성간 고속 충돌이 아니라 부드럽고 느린 과정을 거쳐 형성됐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뉴허라이즌스 연구원인 워싱턴 대학의 윌리엄 매키넌 박사는 "지구에서 화석이 진화 과정을 보여주는 것처럼 미행성은 우주에서 행성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말해준다"면서 "아로코스는 폭력적 충돌이 아니라 두...
생명체 구성물질 '인(燐)' 지구 전달 과정 처음으로 확인 2020-01-17 09:13:25
흘러나온 가스 흐름의 충격이 성간구름에 구멍을 만들고, 원시별의 자외선 복사에 의한 빛과의 화학반응이 구멍의 벽을 따라 인을 가진 분자를 형성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 구역에서 일산화인이 가장 흔한 인 분자라는 점도 확인했다. 연구팀은 별 형성 지역에서 일산화인이 성간 먼지 알갱이를 둘러싼 얼음에 갇히고...
중국, '지름 500m'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 정식 운영 2020-01-13 17:04:38
중 102개를 이미 인증받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은하계 성간 자기장을 탐지해내는 등 성과를 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톈옌은 앞으로 3~5년간 저주파 중력파 탐지, '빠른전파폭발'(FRB) 기원 연구, 성간분자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톈옌은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지름 300m 규모의 미국...
태양 옆서 우리은하 최대 별 형성 가스 구조물 발견 2020-01-08 05:01:00
굿맨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우리은하의 성간물질 3차원(3D) 지도를 만드는 과정에서 지구에서 약 500광년밖에 떨어지지 않는 나선팔에서 이런 예기치 못한 구조물을 발견했다고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의 산실인 하버드대 '래드클리프 고등과학원'의 이름을...
외계서 온 두번째 '손님' 보리소프 태양 찍고 지구로 2019-12-13 09:34:57
태양계 밖 성간우주로 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구에는 이달 28일께 약 2억8천975만㎞까지 다가온다. 태양~지구 거리를 기준으로 한 천문단위(AU)로는 약 1.9AU에 해당하는 거리로 현재보다 약 1천만㎞ 더 가까워지게 된다. 고더드 우주비행센터는 보리소프 혜성이 태양 근일점을 지난 직후 포착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태양서 멀어질수록 떨어지는 태양풍 속도 재확인 2019-12-03 15:54:27
많이 부딪히고 이온화된 성간물질이 섞이면서 속도가 느려지고 온도도 올라갈 것이란 기존 이론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뉴허라이즌스호가 태양에서 약 21~42 AU(태양~지구 거리 천문단위·1AU=약 1억4천900만㎞) 떨어진 곳을 지날 때 측정한 태양풍 속도와 지구 근처인 1AU에서 우주환경 관측 위성인 ACE...
우주 성간구름 채운 뿔 달린 축구공 모양 탄소 분자 확인 2019-11-26 01:00:01
우주 성간구름 채운 뿔 달린 축구공 모양 탄소 분자 확인 C60에 양성자 붙은 C60H+ 흡수 스펙트럼 첫 측정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탄소 원자 60개가 축구공 모양으로 뭉쳐있는 탄소 분자 '풀러렌(fullerene·C60)'은 분자 물리학에서 최고의 대칭성을 가진 안정된 분자로 알려져 있다. 이 탄소 분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