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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럭셔리 버버리, 英패션 혁신의 아이콘 2018-10-28 14:21:14
내부는 버버리 트렌치코트의 인기 색상인 허니, 스톤 색상을 주로 사용했고, 라이트 핑크와 피스타치오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버버리의 플래그십스토어에는 영국의 아티스트 그레이엄 허드슨이 제작한 3층 규모의 설치작품 ‘시시포스 리클라인드’가 설치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버버리는 오는 12월 영국 유명...
브라바도, 전설적인 팝 스타 담은 2018 F/W 컬렉션 ‘뮤직 빈티지 Part 2’ 발매 2018-09-17 10:40:08
‘KAYA Tour’와 동년에 진행했던 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의 ‘US Tour 1978’의 머천다이즈가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건스 앤 로지스(Guns N’ Roses)가 1991년 진행했던 ‘Theatre Tour 1991’와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의 1972년 ‘Ziggy Stardust Tour’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투어 디자인은 타...
무겐인터내셔널㈜, 이탈리아 프리미엄 도자기 `VBC까사 폰다코` 선보여 2018-09-14 09:25:39
스톤웨어 폰다코`는 독보적 발색을 구현하기 위해 블랙클레이에 특수 소재를 결합한 골든 클레이로 제작된다. VBC까사 제품은 내구성이 강해 식기세척기는 물론 전자레인지, 오븐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컬러와 유약은 수성을 사용, 납과 카드뮴을 함유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컬러재료와...
살아난 '흥행 스타' 홍순상…18번홀 이글쇼로 준우승 2018-06-03 18:20:21
블랙스톤 골프클럽 18번 홀(파5). 홍순상(37)이 그린 옆에서 웨지로 살짝 띄워 친 볼은 10m쯤 날아가 구르더니 핀을 맞고 그대로 홀 속으로 사라졌다. 이글이었다. 두 팔을 번쩍 든 홍순상 주변에는 100명이 넘는 관객이 우레같은 함성을 질렀다. 18번 홀 이글 한방으로 공동 선두로 올라선 홍순상은 맹동섭(31)의 18번 홀...
'조각미남' 홍순상 "우승 축하받을 때 됐다" 2018-06-01 16:54:06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B금융 리브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모처럼 상위권에 진입했다. 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선두 이형준(26)에 2타차로 따라 붙은 홍순상은 "그동안 우승한 선수들에게 축하를 많이 해줬다. 이젠 나도 축하 받을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순상은 "한...
아웃도어·골프웨어 '냉감의류 전쟁' 2018-05-23 11:33:19
웨어시장서 냉감 의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냉감 소재의 핵심인 '시원함' 외에도 한지, 자일리톨, 옥 등으로 기능성과 자연 친화성을 가미한 제품도 잇따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K2는 이번 여름 냉감 기능 고유의 시원함을 강화하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를 결합한 제품을 선보였다. '쿨 360...
[쉿! 우리동네] 국산 안경 85% 생산하는 대구 3공단 2018-05-12 11:00:01
김은정과 세컨드 김선영이 스톤을 던질 때마다 이들이 착용한 안경이 중계 화면을 가득 채웠다. 김은정은 '안경선배'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대표팀이 승승장구하는 동안 강렬한 눈빛을 살짝 가린 안경은 그의 카리스마를 특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 '영미'를 외치는 얼굴이 클로즈업되기를 거듭하며...
생애 2조원 번 '농구황제' 조던 2017-12-14 18:23:12
와중에도 디자인 회사를 설립하고, 테일러메이드 브릿지스톤 등 여러 기업과 후원 계약을 맺는 등 막강한 인지도를 내세워 가외수입을 올렸다.지난해 9월 타계한 ‘골프의 킹’ 아널드 파머(미국)가 3위에 오른 것도 흥미롭다. 14억달러(약 1조5183억원)로 우즈의 뒤를 이었다. 파머는 사후에도 자신의 이름을 쓴...
'농구황제' 조던 평생 수입 2조원…'골프황제' 우즈 1조8천억원 2017-12-14 09:05:41
테일러메이드, 브릿지스톤 등 여러 기업을 후원사로 맞이해 부활을 준비한다. 골프의 '킹' 아널드 파머(미국)는 지난해 9월 타계했지만, 그의 이름은 여전히 황금알을 낳는 거위다. 파머의 자산은 14억 달러(1조5천183억원)로 우즈에 이어 3위를 달렸다. 파머의 이름을 딴 골프웨어 매장은 아시아에서만 400여 곳...
필링크, 최대주주 젬백스테크가 350만주 매입 2017-11-10 11:04:44
2대 주주인 스톤브릿지유니온의 보유 주식 350만주(지분율 6.63%)를 인수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주당 매입가는 4000원으로 총 140억 원 규모다.젬백스테크놀러지는 지난 4월 필링크의 유상증자로 476만주를 취득하며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이번 추가 매입으로 보유지분이 13.81%에서 20.60%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