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부산작가회의 신임회장에 황선열 문학평론가 선출 2020-02-18 09:49:35
활약해왔다. ‘독립군 노래이야기’, ‘동양시학과 시의 의미’ 등의 저서를 냈다. 황 신임회장은 “문학을 통해 우리 이웃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부산작가회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부마항쟁 등 부산의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는 사업을 기획하여 시민의식을 고양하는 사업...
공지영 "유시민, 낄낄거릴 일이냐" 저격…진중권 '시학' 언급 2019-12-30 14:21:56
이사장 간의 갈등을 분석하며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인용하기도 했다. 진 전 교수는 "공 작가는 친문세력이 씌운 '정서적 프레임'에 과도하게 빠져 어느새 자신과 조국 가족을 동일시하게 됐다"면서 "그의 눈에는 조국이 '사소한 실수'(하마르티아)의 대가로 부당하게 몰락한...
詩人의 마을에 가면 일상도 시가 된다 2019-11-03 14:34:31
영국 옥스퍼드대의 시학(詩學) 교수가 노벨문학상에 버금가는 시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이 칠 그날이 이 목숨이 끊기기 전에 와주기만 하량이면.’ 정독도서관 부근은 조선 제일의 충신 성삼문이 살던 곳이기도 했다....
헤아림이 없는 크레온 왕이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 비극의 주인공은 오만·아둔·복수로 파국을 초래하죠 2019-10-28 09:00:22
《시학》에서 비극의 주인공이 더 이상 회복할 수 없는 치명적인 파국으로 치닫게 하는 성격을 하나의 그리스 단어로 표현했다. 바로 ‘하마르티아(hamartia)’다. 비극의 주인공은 하마르티아를 통해 자신과 자신의 친지를 해친다. 이 감정은 비극을 관람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성격이며, 더...
쇼펜하우어는 의지(意志)를 금보다 귀한 가치로 여겨…자신을 위해 숙고하고 그 숙고를 실천하는 삶 살아야 2019-10-21 09:01:04
다룬 《시학》에서 비극 주인공의 운명, 특히 혈연으로 복잡하게 얽힌 진실을 마주해 그 실상을 발견하는 ‘깨달음’(그리스어 ‘아나그로리시스’)을 통해 사건이 걷잡을 수 없게 전개되는 과정을 ‘반전’(그리스어 ‘페리페테이아’)으로 설명했다. 테베에서 오염을 제거하려는...
정의라는 개념은 개인과 국가에 때로는 다르게 적용 독재자 크레온과 안티고네는 두 종류의 정의 보여주죠 2019-09-30 09:00:33
《시학》에서 소포클레스를 인간 양심의 상징으로 표현한다. 소포클레스는 아테네 시민들에게 인간의 의무를 고취시킨다. 인간이 반드시 성취해야 할 의무를 부각시킨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과 행위가 도시국가 안에서 살고 있는 인간의 현실과 갈등을 일으킨다. 소포클레스 비극의 주인공들은 아테네 시민들에게 가장...
자신의 이익만 좇는 '오만한 자'…위험을 모르는 장님이 된다 2019-08-09 17:06:07
<시학> 13, 1453a9~10, 15~16에서 주인공의 치명적인 실수를 언급한다. 그는 비극적 주인공의 치명적 실수를 그리스어로 ‘하마르티아(hamartia)’라고 불렀다. 하마르티아의 원래 의미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등장한다. 그 의미는 ‘과녁 빗나가기’다. 궁수가 과녁을 향해 화살을 날렸지만,...
방송작가 시인이 귀 기울인 마음의 소리 2019-07-15 15:01:31
'밤의 입국 심사' 등 시집을 펴냈다. 노작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을 받았다. 방송 작가로도 경력이 화려하다. '별이 빛나는 밤에' '김미숙의 음악 살롱' '노래의 날개 위에' 등 유명한 장수 프로그램 원고를 썼다. 2007년 한국방송작가협회 라디오작가상도 받았다. 배우이면서 방송인인...
비극에서 배운 '자유'의 가치…아테네 공동체 하나로 묶었다 2019-06-28 17:08:42
장면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언급한 그리스 비극의 정의와 효과를 가장 극적으로 표현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비극은 ‘(행위를 동반한) 연습의 재현(再現)’이라고 정의했다. 엘렉트라가 온몸으로 경험하고 있는 고통은 단순한 상상력이 아니라 실재다. 그녀의 슬픔은 그녀의 심장을 도려낼 정도로...
조희길 나이스엔지니어링 대표 `문학세계문학상` 대상 2019-06-27 17:24:44
2017년(시조새 다시 날다/현대시학) 두 번에 걸쳐 개인 시집을 발표했다. 대상에 당선된 조 대표의 시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는 `힘들지만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언젠가 마주할 역사 속 시조새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그려냈다. 조 대표는 당선 소감으로 "나는 ‘살아내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