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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폭등 칼 뺐다…'석유 최고가격제' 전격 시행 2026-03-12 22:38:16
전문가로 구성된 정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손실액을 확정하는 방식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는 유류세 추가 인하 조치가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이 장기화할 경우 유류세 인하나 취약계층 지원 등 추가 대책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가격을 강제로 억누르기보다는 국제유가 급등이 국내...
방미심위 공식 출범…초대 위원장에 고광헌 2026-03-12 19:32:42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5개월여의 개점 휴업 상태를 마무리하고 12일 고광헌 위원장 체제로 공식 출범했다. 방미심위는 이날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공직후보자)에 고광헌 위원, 부위원장에 김민정 위원을 호선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서울신문과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등을...
우리은행 소비자보호위 신설…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도입 2026-03-12 19:25:25
제·개정 등을 심의한다. 오는 20일 조직이 꾸려질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성과보상체계(KPI)에도 소비자 보호 내용을 중점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가 KPI 설계에 관여해 배타적 사전 합의권과 개선 요구권을 행사할 수...
이재명 대통령 "밤새워서라도 추경안 마련하라" 2026-03-12 18:03:57
추경안을 마련한다. 정부 추경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추경안에는 휘발유·경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주유업계 손실 보전, 취약계층 대상 지역화폐 지급 사업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국민 전체에게 간접적 혜택이 돌아가는 조세 감면(세금 깎아주기) 방식보다 직접 지원을 주문했다. 이...
선박용 소형원전 띄운다…'K사이언스' 속도 2026-03-12 17:57:47
기준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준안은 오는 5월 부처별 R&D 사업 예산 요구와 이후 예산 편성에 활용된다. 국방 분야에서는 민간 첨단기술 적용 방안이 구체적으로 추진된다. 예컨대 민간 군집드론을 경계작전 등 군 수요에 맞게 실증하고, 이를 위해 신속 조달하는 방안을 구상했다. 우주·항공, 해양 분야에서는...
서초 옆 '한강뷰' 단지 나온다…속도내는 흑석뉴타운 2026-03-12 17:10:54
시행계획인가를 받기 위한 통합심의를 준비 중이다.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정했다. 단지명은 ‘래미안 팰리튼’(가칭)으로 예정돼 있다. 서초구 반포의 래미안 단지처럼 ‘원’을 붙일지가 관심이다. 흑석10구역은 흑석뉴타운 중 유일하게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곳이다. 지난해 6월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뒤...
명일한양·고덕주공9 '49층 재건축' 2026-03-12 17:08:15
고덕주공9단지의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1986년 준공된 명일한양은 기존 540가구에서 1087가구(공공주택 259가구 포함)로 규모가 늘어난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지상 최고 49층까지 올릴 수 있게 됐다.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2028년 개통)...
분당 샛별마을, 재정비 결합개발 속도 2026-03-12 17:07:52
형태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별도의 결합 개발 절차가 필요하다. 성남시는 결합 개발 제안서를 접수하면 관계 부서 협의와 주민 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경기도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르면 5월 특별정비구역 결합 고시를 마무리하고 사업시행자 지정,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AI 못하면 뒤처진다"…중진공, 중소기업 AX 전환 본격 지원 2026-03-12 17:00:22
전반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는 산·학·연 등 각계에서 위촉된 AI 전문가 7명을 비롯해 중진공 이사장 및 상임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위원회에서 제시된 주요 제언을 바탕으로 정책과 실행과제를 구체화하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산업 특성과 기업의 디지털 역량에 맞는...
국세청 "폐업 후 5천 만 원 이하 생계형 체납자, 납부 의무 소멸" 2026-03-12 16:27:27
국세체납정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6개월 이내에 소멸 여부를 결정해 통지한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 기준 체납액 합계가 5천만 원 이하인 체납자는 총 28만5천명이다. 국세청은 이 가운데 폐업·무재산 등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들에게 우선 안내할 계획이다. 국세 체납관리단을 중심으로 주소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