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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결코 있어서는 안 될 품질 사고…진심으로 사과" 2024-12-16 09:45:34
대표이사 부회장 명의로 올린 사과문에서 "생산 작업 중 밸브 작동 오류로 세척액이 약 1초간 혼입된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때 생산된 제품은 약 50개로, 특정 고객사 한 곳에 납품된 것을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매일유업은 "회사는 해당일 생산 제품(소비기한 2025년 2월 16일자)의 전량 회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입주기업 CEO] 스마트 안전시스템 공급 사업으로 맨홀 안전 장비를 개발한 ‘테크윌’ 2024-12-08 10:33:12
안전시설 제작 판매, 매직밸브 제작판매, 도로안전시설 제작판매 등 성과 : 서울시 전문가형 기술상용화 과제 성공(2022.08~2023.01), 서울시 테스트베드사업 예비선정, 서울시 긴급 재난방지용 추락방지틀 설치 서초, 마포구청(2022.08~2022.09),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은상, 특별상 수상(2023.11.04.),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경남경총, 제1회 경남경영인의 날 개최 2024-11-29 15:39:16
산업안전대상 시상에서는 지엠비코리아㈜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희창유업이 최우수상을,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대현상공, 경원벤텍㈜ 이상 3개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 노사협력 대상에서는 ㈜빙그레 김해공장이 대상, 마창여객 주식회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에는 국가유공자 가족 9명,...
'조선업계 감사 서신' 받은 해수부 장관 2024-11-12 18:27:03
산업용밸브 1위 업체인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의 전영찬 대표에 이어 10월엔 국내 빅3 조선사 중 한 곳인 한화오션의 권혁웅 당시 대표(현 고문)가 해수부에 ‘감사의 서신’을 보낸 것이다. 기업이 정부 부처에 민원이 아니라 감사의 뜻을 나타낸 것은 이례적이다. 사연은 11년 전으로 돌아간다. 국내 대표 철강기업인...
'2000억' 쏟아부었는데…"주변 사람들 아무도 몰라요" 처참 [혈세 누수 탐지기?] 2024-11-08 13:04:01
22일 다녀온 보라매안전체험관. 이곳은 지진·태풍·화재·지하철 등 교통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피 방법 등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는 재난 체험이 주력 프로그램입니다. 이외 응급처치 교육, 어린이 안전체험, 소방관 진로 체험도 가능합니다. 10분 남짓의 오리엔테이션 영상을 시청한 이후 교육 담당자 3인에 맞춰...
美 당국, 포드 '엔진 결함' 41만대 차량 조사 종료 2024-11-04 22:46:09
미국 안전 규제 당국은 4일(현지시간) 약 41만 대의 포드 SUV 및 픽업 트럭에 대한 동력 상실 문제 조사를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2022년,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밸브트레인 결함에 대한 우려로 2.7L 에코부스트 엔진을 장착한 특정 브롱코(Bronco) 차량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이후 이 조사는 같은 엔진이 장착된...
포스코, 동반성장지수 5년 연속 '최우수'…국산화·원가절감·수익 공유 2024-10-30 16:12:03
내 117개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안전, 환경, 설비, 제조기술 등 혁신활동을 전파하여 447명의 QSS리더를 배출했다. 배관산업용 특수밸브와 펌프를 제작하는 신아기업은 QSS 활동으로 매출이 3배나 올랐으며, 열연제품을 재가공해 판매하고 있는 동국산업의 고질적인 품질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했다. 포항제철소는 열연,...
'픽업 불모지 개척'...베일 벗은 '더 기아 타스만' 실물 공개 2024-10-29 16:24:08
주파수 감응형 밸브를 적용하고 길이를 최적화해 주행 진동을 최소화하여 승차감을 개선했다. 기아는 정숙한 실내 환경을 위해 타스만의 전방 유리 및 1열에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하고 차량 곳곳에 흡차음재를 사용했다. 또 외부에서 실내로 이어지는 환기통로를 최적 설계하여 로드 노이즈 유입을 최소화하고 씰...
인천 전기차 화재 "외부충격에 손상 개연성" 2024-09-20 15:26:33
A씨와 소방 안전관리책임자 B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 등 소방설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입주민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불이 난 직후 '솔레노이드 밸브'와 연동된 정지 버튼을 눌러 스프링클러 작동을 멈추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연합뉴스)
가스안전공사 "가스 사용 늘어나는 추석, 안전 수칙 지켜주세요" 2024-09-13 16:51:03
때 부탄캔 파열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부탄캔을 열원 가까이 두지 말아야 하며, 휴대용 가스버너의 불판 받침대보다 크기가 큰 조리 기구(과대불판)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부탄캔과 휴대용 연소기는 분리해 보관해야 하고, 휴대용 가스버너의 이중 적재, 나란히 놓고 사용하기 등도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