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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엔 어떤 나무 있을까"…주말마다 '왕의 숲 이야기' 2018-03-28 09:56:54
비인 정희왕후, 예종 비인 안순왕후, 성종의 생모인 소혜왕후를 모시기 위해 창덕궁 옆에 조성된 궁궐이다. 숙종과 희빈 장씨, 영도와 사도세자에 얽힌 이야기의 무대이기도 하다. 궁내에는 국보 제249호 동궐도(東闕圖)에 그려진 회화나무, 느티나무를 비롯해 150여 종, 4만8천 그루의 수목이 있다. 봄에는 옥천교 주변에...
3.1절 맞아 서삼릉 태실안위제·태항아리 재현 전시회 2018-02-27 16:50:06
태조, 세종대왕, 세조, 성종, 예종, 인종, 선조, 경종 등 조선 역대 임금 18명의 태항아리 31개를 재현 제작해 전시회도 연다. 1996년 문화재연구소에서 서삼릉 태실에 대한 발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역대 임금들의 태항아리들이 나왔다. 고양문화원과 서삼릉태실연구소는 광주왕실도예조합(이사장 정영민)에 의뢰해 그...
'진품 논란' 겪었던 조선왕실 어보, 내년까지 정밀조사 2018-01-05 08:00:09
옛 기록을 분석하고 성분을 비교한 결과, 덕종 어보와 예종 어보 3점 등 어보 4점이 일제강점기 재제작품으로 드러났다고 밝힌 바 있다. 국립고궁박물관 관계자는 "그동안 확인하지 못했던 문헌을 폭넓게 연구하는 한편, 다양한 방법으로 어보를 비교하고 분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이매진] '비운의 단종비' 정순왕후 2017-11-11 08:01:02
영원히 이별하게 한 세조보다 53년을 더 살았다. 덕종, 예종, 성종, 연산군 등 세조 자손의 죽음도 지켜봤다. 중종은 정순왕후가 승하하자 대군부인의 예로 해주 정씨 사가의 묘역에 조영(造營)하도록 했다. 숙종은 1698년 단종과 정순왕후를 추숭해 종묘 영녕전에 들였다. 이때 '어그러짐이 없고 화합하라'는 뜻에...
왕가의 정통성과 권위 담은 성물…조선왕실의 어보와 어책 2017-10-31 04:38:45
예종 어보, 예종비 장순왕후 어보, 예종계비 안순왕후 어보 등 4점이 15세기 유물이 아니라 1924년 다시 제작한 물품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 어보들이 모조품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으나, 문화재청은 정식 절차를 거쳐 제작됐다는 점을 들어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네스코가 이러한 소동을...
[여행의 향기] 쪽빛 품은 신수도, 옛집 툇마루는 그대로인데…'느림'을 배웠던 그 오솔길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2017-10-09 15:44:03
설치한다. 지족해협의 죽방렴은 조선 예종 때의 문헌 《경상도속찬지리지》에도 그 기록이 남아 있는 500년 이상 이어온 전통 어법이다. 죽방렴에서 잡힌 물고기는 신선도가 높아 고가에 거래된다. 그렇다면 죽방렴을 닮은 저 멸치어장은 뭘까? 물고기를 잡는 원리는 죽방렴과 같다. v자로 말뚝을 박는 것도 같다. 다만 그...
조선 궁궐서 펼쳐진 사열의식 '첩종' 재연된다 2017-10-05 10:00:06
조선 예종 1년(1469) 6월 2일 열아홉 살의 임금이 왕위에 오른 뒤 처음으로 '첩종'(疊鍾)을 했다. 첩종은 비상대기에 사용되는 종으로, 궁궐에 있는 군사와 문무백관이 집합해 점검을 받는 사열의식을 지칭하기도 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6일부터 나흘간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첩종 행사를...
[서울 근교의 조선 왕릉들] 장희빈 묘와 숙종·인현왕후 모신 명릉 한곳에 2017-09-25 16:55:19
8대 예종과 계비 안순왕후의 창릉, 19대 숙종의 비 인경왕후의 익릉, 19대 숙종과 제1계비 인현왕후·제2계비 인원왕후의 명릉, 21대 영조의 원비 정성왕후의 홍릉이 차례로 들어섰다. 명종의 첫째 아들 순회세자의 순창원, 영조의 후궁이자 장조의황제(사도세자)의 어머니인 영빈 이씨의 수경원, 숙종의 후궁인...
문화재청, 광릉 자연경관 복원작업 끝마쳐 2017-08-27 21:14:05
정희왕후릉이 보이지 않게 됐다. 세조 아들인 예종과 그의 계비인 안순왕후가 묻힌 고양 창릉(昌陵) 또한 동원이강릉이지만 왕릉과 왕비릉 사이에는 나무가 없어 상대 무덤이 잘 보인다.김흥년 조선왕릉관리소 전통조경팀장은 “광릉의 무덤들 사이에 뿌리내린 나무는 수령 80~90년 정도 된 소나무, 참나무, 낙엽수...
세조 묻힌 광릉, 수십 년간 훼손된 경관 되찾았다 2017-08-27 07:05:01
세조의 아들인 예종과 그의 계비인 안순왕후가 묻힌 고양 창릉(昌陵) 또한 동원이강릉이지만, 왕릉과 왕비릉 사이에는 나무가 없어 상대 무덤이 잘 보인다. 김흥년 조선왕릉관리소 전통조경팀장은 "광릉의 무덤들 사이에 뿌리내린 나무는 소나무, 참나무, 낙엽수 등이 혼재돼 있었다"며 "베어낸 나무의 나이테를 분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