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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권아솔, 18초만에 TKO패 후 첫 글 "웃으라고 져줬다?" 2016-05-17 14:32:45
일본 쿠와바라 키요시에게 어이없는 TKO패를 당한 격투기선수 권아솔이 패배 이후 처음으로 SNS에 글을 남겼다. 권아솔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실컷 웃어라. 니들 재미있게 해주려고 형이 가끔 져주고 그러는거다"라며 "힘든 요즘 세상에 한번 웃고 가라는 나의 선물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권아솔은 "오늘 술안주로...
권아솔 18초만에 TKO패 “어차피 이둘희는 도망자..크게 고민 안 한다” 2016-05-15 13:22:00
쿠와바라 키요시(34, 팀사무라이)와 맞섰지만 1라운드 시작 18초만에 펀치를 맞고 ko패 당했다.권아솔의 패배에 대해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던 이둘희는 sns에서 권아솔에게 자신의 까페에서 무료로 음료를 제공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이에 권아솔은 “크게 고민하지 않는다. 어차피 이둘희는 도망자다. 나는 앞으로...
권아솔, 18초만에 TKO패 “경기에 대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2016-05-15 10:24:00
무제한급 매치에서 권아솔(30, 압구정짐)은 일본의 쿠와바라 키요시(34, 팀사무라이)와 맞섰지만 1라운드 시작 18초만에 펀치를 맞고 ko패 당했다.이날 권아솔은 자신보다 2체급 위인 키요시의 오른손 펀치에 넘어졌고, 심판은 경기를 중단 시켰다.권아솔은 “기분이 굉장히 좋다. 경기에 대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정문홍 로드FC 대표, “권아솔 입에 비해 실력 없다...실망스러워” 2016-05-15 01:50:00
쿠와바라 키요시에게 1라운드 18초 만에 tko패 했다.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정문홍 로드FC 대표 “권아솔 입에 비해 실력없다..반성해야” 2016-05-15 01:16:40
웃을 수 있다는 것도 놀랍다. 실망스럽다”며 화난 표정을 지었다. 권아솔은 이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1’ 무제한급 경기서 일본의 쿠와바라 키요시에게 1라운드 18초 만에 TKO패 했다. 상대가 다치지 않고 일본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자신만만하던 권아솔은 이렇다 할 반격도 해보지 못한...
권아솔, 큰소리 뻥뻥 치더니 18초만에 KO패 굴욕…이둘희 반응은? 2016-05-15 00:53:07
쿠와바라 키요시에게 1라운드 18초 만에 TKO패 했다. 이날 권아솔은 초반부터 마구잡이로 펀치를 휘두르는 쿠와바라 키요시의 공세에 당황함을 역력히 드러내다 후두부에 파운딩을 얻어맞았다. 전날 계체량에서 체급차를 확인하고도 권아솔은 “1라운드에 KO되겠지만 다치지 않고 일본으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패기를...
권아솔, 日 쿠와바라에 18초 만에 KO패...체중차이 벽 넘지 못했다 2016-05-15 00:41:00
와바라와의 대결을 펼치게 됐다.이날 경기에서 권아솔은 10kg 가량 차이나는 쿠와바라의 묵직한 펀치를 견디지 못하고 경기 시작 18초만에 쓰러졌고 심판은 그대로 경기를 중단시켰다.권아솔은 경기 후 후두부 반칙 가격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로드FC 031 중계방송 안내] 권아솔 vs 쿠와바라 키요시 무제한급 격돌 `최홍만 원했다` 2016-05-14 18:15:58
와바라에게 주먹을 허용한다면 경기가 뒤집어질 가능성은 크다. ‘한국판 맥그리거’의 위험한 도전에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로드FC 중계방송 안내 케이블채널 슈퍼액션 오후 8시~ 생중계 ▶메인이벤트 페더급(-66kg) 이윤준(28·압구정짐) vs 조지 루프(35·미국) ▶제5경기 무제한급 권아솔(30·압구정짐) vs...
이보미, 일본 투어 2년 연속 상금왕 '순항' 2016-03-20 20:15:34
가시와바라 아스카(이상 일본)와 함께 공동 2위로 마쳤다. 우승은 7언더파 209타를 친 오헤 가오리(일본)가 차지했다.이보미는 시즌 개막전인 다이킨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서 단독 6위, 지난주 열린 두 번째 대회 요코하마 prgr 레이디스컵 우승에 이어 3주 연속 좋은 성적을 냈다. 이보미는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이보미 '역전 드라마'…일본투어 시즌 첫승 2016-03-13 18:57:36
와바라 아스카, 이지마 아카네 등 2명의 일본 선수와 연장 4차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결국 네 번째 연장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이보미는 파에 그친 일본 선수들을 모두 따돌리고 우승컵에 입맞춤했다. 올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6승째. 1440만엔(약 1억5100만원)의 우승 상금을 받은 이보미는 총상금을 1900만엔으로 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