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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대마도주 항복 받긴 했지만 전투다운 전투 없이 철군, 미온적 대응으로 해양포기…훗날 임진왜란 참사 겪어 2022-05-09 10:01:01
왜란’으로 관군이 습격당하고 796가구가 소실됐다. 이후에 왜구들은 다국적 해적집단으로 변모해 조선의 해안과 중국의 전 해안을 유린했다. 그런데 조선에선 이 무렵 ‘방왜육전론(防倭陸戰論)’이 등장했다. 해전능력이 뛰어난 왜구를 해상에서 상대하기보다 육지로 끌어들여 격퇴한다는 전략이다. 권력을 장악하고...
[책마을] 모든 조선의 아내들이 '열녀'는 아니었다 2022-01-20 18:05:57
하지만 왜란, 호란 등 전쟁을 겪고 나선 분위기가 달라졌다. 아내들에게 ‘절개’라는 굴레가 씌워지기 시작했다. 전쟁 이후 당쟁이 격화되면서 사회 분위기는 더욱 억압적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18세기에 이르러선 경직된 분위기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시작됐다. 조선 사회를 휩쓴 ‘열녀병’에서 탈피하려는 움직임이...
김한민 감독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작품 ‘노량: 죽음의 바다’ 대망의 크랭크업 2021-07-02 08:30:01
임진왜란이 종결되는 마지막 해 겨울바다, 왜란의 원흉인 왜군을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과 철군을 해야 하는 왜군, 두 나라와 얽힌 명나라, 3국의 전투이자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를 다룬 이야기. ‘명량’의 최민식, ‘한산: 용의 출현’의 박해일에 이어 이번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는 배우 김윤석이 노량에서의...
'보쌈-운명을 훔치다' 사기단 정체 발각? 시청률 대폭 상승 2021-05-16 13:49:01
왜란 때 군량미를 빼돌려 군졸들을 굶어 죽게 만들고, 그 쌀로 고리를 놓아 남은 가족들을 말려 죽인 “최고 나쁜 놈 중에 최고 부자” 집을 털기로 했다. 그런데 이번엔 바우식 ‘월담’이 아닌, “도적질은 아니된다”던 수경이 대안을 냈다. 임금의 총애를 받는 김개시(송선미)가 내수사 사람을 풀어 소실도 정부인이 될...
[오형규 칼럼] 역사 대전환기의 혼군들 2021-05-05 17:29:48
선조는 임진왜란, 인조는 병자호란, 고종은 망국을 불렀다. 국제 정세에는 깜깜이였고, 당파에 휘둘리며 왕권 유지에 골몰한 것도 공통점이다. 혼군은 ‘사리에 어둡고 어리석은 임금’으로 사전에 정의돼 있다. 율곡 이이가 명확히 설명했다. ‘정치를 잘해보려는 뜻은 있지만 총명하지 못해 간사·무능하거나 신뢰할 수...
양승조, 日 방사능 오염수 막말발언 "먼저 마셔보시길" 2021-04-15 16:10:44
정부의 방사능 왜란이며 인류를 향한 선전포고"로 규정하고 비판했다. 그는 "`오염수는 희석해서 마셔도 된다`는 기상천외한 말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느냐"며 "2년 뒤 현실화할 방사능 침략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응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전국 시·도지사 상설 공동대응 기구` 설치 제안 실현을...
군사전문가도 믿기 어려운 업적…'민족의 신화' 이순신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11-22 08:00:04
왜란 초기인 1592년 5월 초 이순신 장군의 첫 승전인 거제도의 옥포 대첩이 있었다. 같은해 5월 말에는 거북선을 첫 사용한 사천 전투에서 79척을 침몰시키고 이순신 장군은 어깨에 총상을 입었다. 7월과 8일에는 한산도 대첩이 있었고, 9월 1일에는 부산포 등 남해 동부 해안을 급습해서 대승했다. 이어 1593년과 1594년...
'국제대전' 임진왜란, 승자는 누구인가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11-15 08:00:08
국가의 존재 이유를 묻게 만든 패전이다. 임진왜란의 결과로 본 조선의 패배 임진왜란이 왜 패전인가는 전쟁 발생과 진행 과정, 전투상황들과 나타난 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알 수 있다. 1592년 4월 일본 규슈 북부의 다이묘인 고니시 유끼나까가 대마도 병력을 선봉으로 700척에 1만8700명의 병력으로 부산에...
왜구…해적이던 그들은 어떻게 다국적 무역상이 됐나[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10-25 08:00:01
‘임진왜란’이라는 참혹한 피해를 당한 전쟁이 발발했다. 그동안 왜구무리들은 어떻게 활동했고, 어떤 과정을 거쳐 강력한 일본군으로 변신했을까. 그리고 조선의 관리와 선비들, 백성들은 무엇을 했을까? 왜구의 성격변화와 활동1419년, 6월,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로 인해 전기 왜구는 역사에서 사라졌다고 본다. 이후...
대마도정벌 불구 임진왜란 벌어진 이유는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10-18 08:00:02
이 ‘삼포 왜란’으로 관군이 습격당하고 796가구가 소실됐다. 해당 난 이후에 왜구들은 다국적 해적집단으로 변모해 조선의 해안과 중국의 전 해안을 유린했다. 그런데 조선은 이 무렵 ‘방왜육전론(防倭陸戰論)’이 등장했다. 해전능력이 뛰어난 왜구를 해상에서 격퇴하는 대신에 육지로 끌어들여 격퇴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