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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재건현장] "세계에 개방…역경 이겨낸 한국" 재건 러브콜 2025-12-05 07:47:37
중동 외교구상으로, SHINE은 안정(Stability), 조화(Harmony), 혁신(Innovation), 네트워크(Network), 교육(Education) 등을 의미한다. 김한나 코트라 암만무역관장은 시리아 내전 발발 직전인 2010년 양국 교역규모가 사상 최고치인 14억달러에 달했던 점을 거론하며 "코트라는 다마스쿠스 업무를 지속해왔고, 오늘 양국...
[시리아 재건현장 르포] '쾅 쾅' 불발탄…내전 종식됐지만 내전상흔 여전 2025-12-04 20:34:31
외교관이 바리케이드 왼쪽 얕은 민둥산을 가리키며 "내전이 벌어지자 시리아 난민들이 저 능선을 걸어 레바논으로 밀려 들어왔다고 한다"고 말했다. 레바논 쪽 초소를 지나 시리아 진영으로 넘어가자 '시리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쓰인 커다란 플래카드가 눈에 들어왔다. 빨간색 별 3개가 수놓인 반군의 옛...
국회아프리카포럼 출범 100회 모임…12년간 '한-아프리카 가교' 2025-12-04 16:08:05
아프리카재단 이사장, 주한 아프리카 외교단장인 샤픽 하샤디 주한 모로코 대사, 고웅석 연합뉴스 글로벌문화교류단장 등 65명이 참석했다. 카메룬 출신 마포 로르(소율)가 판소리 흥부가 박 타는 장면으로 축하공연을 하기도 했다. 여야 현역 의원으로는 김건 국회아프리카포럼 사무총장을 비롯해 민주당의 박상혁 의원,...
[우분투칼럼] 아프리카 알고보면⑾ 넷플릭스에서 '아프리카' 찾아보기 2025-12-04 07:00:04
아프리카에서 외교적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던 북한을 견제함과 동시에 유엔 가입을 위해 소말리아의 지지가 절실했던 한국 정부는 1987년 말 모가디슈에 대사관을 개설했다. 하지만 1990년 4월 반군의 공세가 강화되며 소말리아 정세가 급격히 악화했다. 영화는 이 시점부터 남북이 협력해 혼란에서 탈출할 수밖에 없었던...
美조지아 방문 韓외교당국자 "구금사태 재발방지 중요" 2025-12-03 07:50:37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경화 주미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대미 공공외교 카라반'의 일환으로 조지아주를 방문한 이 국장은 현대차 등 한국 기업 투자에 대해 "이러한 오랜 관계는 한국기업에 있어 산소와 같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캐나다, 멕시코에 이어 조지아주에 3번째로 많이 투자하는 국가이며, 현대차...
日, 의원외교로 중일갈등 해법 찾나…中에 "연내 방중 희망"(종합) 2025-12-02 17:18:07
외교로 중일갈등 해법 찾나…中에 "연내 방중 희망"(종합) 의원연맹·中대사 비공식 면담…中, '한일령' 속에도 日기업 투자는 안 막아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된 가운데 일본이 의원 외교 등을 통해...
日, 의원외교로 중일갈등 해결책 찾나…中에 "연내 방중 희망" 2025-12-02 08:48:37
외교로 중일갈등 해결책 찾나…中에 "연내 방중 희망" 의원연맹·中대사 비공식 면담…中, '한일령' 속에도 日기업 투자는 안 막는 듯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된 가운데 일본이 의원 외교 등을 통해...
[한경에세이] 프랑스의 맛 2025-12-01 18:04:51
아는 대사관 셰프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행사 주제에 맞춘 메뉴를 준비하거나 공감되는 이야기가 담긴 요리를 제안하는 등 기발한 감성을 더한다. 자세히 말할 수는 없다. 절대 누설돼서는 안 되는 외교 기밀이 있다면, 바로 대사관 셰프의 레시피니까! 성공적인 식사에는 음식 맛이 핵심이지만 차림새와...
[특파원 시선] '전요환'의 나라?…알고보면 '혈맹'인 수리남 2025-11-30 07:07:01
한국대사관이 양국 우애를 다지는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멜빈 부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수리남 정부 인사, 상주 외교단, 국제기구 대표, 우리 교민 등이 참석했는데, 특별히 한국전 참전용사 판 홈 씨 가족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수리남에는 현재 52명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수리남을 겸임국으로 둔...
[특파원시선] 美 발 뺀 공간에서…中 '전랑외교', 다시 시작되나 2025-11-29 07:07:00
외교부 부부장(차관)은 가나스기 겐지 주중 일본대사를 초치해 "일본은 여전히 뉘우칠 생각이 없다", "다카이치의 대만 관련 발언은 극도로 나쁘고 극도로 위험하다", "14억 중국 인민은 이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 등의 말을 하며 거칠게 항의했는데, 중국 외교부는 이 행동에 '지시를 받들어'(奉示)라는 표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