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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인권 나치에 비견…국가 자체가 대량파괴무기" 2024-06-20 22:50:47
주인공 이소연 뉴코리아여성연합 대표는 "대한민국 민간단체들은 북한 주민을 위해 생필품과 의약품을 보내는 데 반해 북한은 쓰레기와 오물을 날려 보내며 국민에게 직접 피해를 주고 한반도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독일의회 인권위원회 소속인 엘리자베트 빙켈마이어베커 의원(기독민주당)은 기조연설에서...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포항 지나 포항 2024-06-19 17:54:52
많이 해 놓은 것을 용기 내어 엮었습니다. 이소연 시인의 말씀이 감명 깊어서. 나중에 학교 오면 드릴게요.” 문자가 왔다. 지난 4월에 출간된 산문집 를 읽고 나서의 일이란다. “많은 사람이 쓰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기록할 만한 가치가 있어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된 삶이 가치 있는 거라고 믿는다.”는 이 한...
북한인권단체 "뉴욕 北대표부 앞 '웜비어길' 지정해달라" 청원 2024-06-18 05:14:43
19일 숨졌다. 이날 추모행사를 주도한 이소연 뉴코리아여성연합 대표는 탈북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다큐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에서 탈북에 실패해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진 청년의 모친이다. 이날 7주기 추모식은 웜비어 유가족과 협의해 이뤄졌으며, 모친 신디 웜비어씨가 이번 행사에 감사의 뜻을 보내왔다고 이...
[부고] 김인수 씨 별세 外 2024-06-04 18:55:27
초동면장 모친상=4일 밀양농협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7시 055-355-8525 ▶이순태씨 별세, 박명자씨 남편상, 이국씨·이직 한국일보 신문부문장 부친상, 신은영 교사·이소연 문학평론가 시부상=4일 은평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30분 02-2030-4459 ▶장이금씨 별세, 박선이 여성문화네트워크 대표·박인이 월간산...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사서와의 점심시간 2024-05-29 17:55:20
청량리역 6번 출구를 빠져나오며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앱을 켠다. 근처 대여소에 따릉이가 7대나 남아 있다. 청량리역에서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까지는 자전거로 6분 거리다. 배차간격을 생각하면 버스보다 빠르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상주 작가로 일하는 첫 달, 따릉이를 타고 왔다는 나에게 관장님은 는 이반...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경상도 욕을 찾다가 2024-05-08 18:00:00
청소년 시를 쓰다가 경상도 사투리가 가물가물해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 아빠가 엄마 생일 깜박하면 뭐라고 욕해?” “대뜸 전화해서 뭐라는겨. 왜 그려?” 경상도 사투리가 필요한데 포항 사는 엄마가 충청도 사람인 걸 깜박했다. “엄마는 욕을 그렇게 잘하더니, 그게 다 충청도 욕이었어?” 전화기를 붙들고...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하델리히의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2024-05-01 17:51:57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 무대를 준비하는 시간은 너무 설레지 무대를 준비하는 시간, 가장 긴장되고 설레는 시간들.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 동안 무대를 준비하고 언제나 따라오는 부상에 몸 역시 성하지 않다. 무대에 올라가는 일이 무용수들에겐 일상과 같지만 무대에서 느끼는 감정은 관객들에게 그리고...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사랑, 나보다 더 늦은 사람에 대한 2024-04-26 18:22:06
4월, 몸이 아팠다. 몸이 음식을 받아주지 않았다. 두통도 왔고, 몸이 추운 것인지 봄이 추운 것인지 헷갈렸다. 작년엔 봄나물을 많이 먹었는데 올해는 봄나물을 먹지 못했다. 한의원에 가 침을 맞고 약을 지어왔다. 한약을 먹는 동안,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이 얼마나 많은지 어제는 동네 책방 지구불시착 사장님과 함께...
[주목! 이 책] 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 단어 2024-04-05 18:50:44
2014년 한국경제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소연 시인의 첫 산문집. 평생 시인이 되길 꿈꿔 온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한국경제신문에 연재하는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칼럼 등에서 고른 글을 엮고, 그밖에 결이 이어지는 글을 함께 묶어 출간했다. (앤드, 216쪽, 1만4000원)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우리 집 규칙 2024-03-27 17:52:58
우리 집 냉장고에는 남편이 아이에게 시켜 적은 생활 규칙이 5년째 붙어 있다. 그중 문제 있는 문장은 첫 번째 문장이다. “주는 대로 먹을 것.” 히스테리컬한 느낌이 다분하다. 집에 찾아온 손님들은 냉장고에 적힌 규칙에 폭소하거나 걱정한다. 그래도 취향이라는 게 있는데…. 보통 이런 경우 “편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