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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이가영, 두번의 '연장 혈투' 웨지로 끝냈다 2025-06-08 18:18:48
우승한 이가영의 최종 병기 역시 웨지였다. 화려한 장타는 없지만 누구보다 날선 샷감을 앞세운 이가영이 연장 2차전까지 이어진 접전끝에 우승하며 자신의 투어 세번째 우승을 완성했다. 이날 강원 원주 성문안(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이가영은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
"PING으로 만나 20년… 우리가 바로 핑 앰버서더죠" [조수영의 오 마이 스포츠 히어로] 2025-05-31 08:00:05
동물원달(윤주문), 핑이글스(고영준), 골프생각(박기석). 장타뽕(손대웅), 훼이드맨(최성호) 총 5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핑 마니아 오픈의 하이라이트는 '가위바위보'다. 대다수의 행사가 럭키드로우, 즉 '뽑기'로 상품을 나누지만 핑 마니아 회원들은 모든 참가자가 참여하는 가위바위보로 상품을 ...
한국서 시즌 첫 승 디섐보 "한국 팬들 환상적… 내년에 또 만나요" 2025-05-04 19:47:27
역할이 절대적이었다. 360야드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장타에 후반에만 7개의 버디를 치는 압도적인 경기력, 팬들에 대한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까지 더해지면서 우승과 함께 한국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디섐보는 4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파72)에서 열린 LIV골프 코리아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
인천서 350야드 날린 디섐보 "주말에 더 재미있을 것" 2025-05-02 17:48:11
300야드를 가볍게 넘기는 장타로 한국 팬들을 열광시켰다. 2번홀(파4)에서는 드라이버로 357야드를 보내는 명장면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는 장타 비결에 대해 "살을 뺀 뒤 가는 근육을 늘렸다. 볼스피드 200마일 이상을 유지하기 위해 스피드 트레이닝을 지속하고 있다"며 "일주일에 세번 이상, 볼스피드 200마일 이상을...
박현경의 역사가 시작된 홀…'잔라이' 그린에 눈물 '쏙' 2025-05-02 09:46:17
‘장타 괴물’ 탄생한 핸디캡 2번 홀 박현경은 10번홀 파세이브로 기세를 올린 뒤 11번(파5), 12번(파3), 13번홀(파4)에서 3연속 버디를 몰아쳐 승부를 뒤집었다. 특히 12번홀에서 약 7m 먼 거리 버디퍼트를 떨어뜨려 공동 선두가 된 박현경은 13번홀 약 3m 버디퍼트로 단숨에 2타 차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 홀에서...
'완벽 퍼팅' 장착한 장타 여왕…막판 대역전극 썼다 2025-04-20 17:44:00
20일 경남 김해 가야CC(파72) 17번홀(파3). 방신실(21)의 티샷이 핀 4.5m 거리에 붙었다. 신중하게 라인을 살핀 뒤 스트로크한 공이 그대로 홀 속으로 사라지자 방신실은 안도한 듯 옅은 미소를 띠었다. 역대급 우승 경쟁이 펼쳐진 이날 방신실이 우승을 향해 한발 앞서간 순간이다. 이어진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LPGA 석달…"골프 인생 중 올해 가장 재밌어" 2025-04-20 17:42:45
다섯 번째 출전인 이번 대회에서 윤이나는 특기인 장타가 완전히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이날 3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은 50%에 그쳤지만 드라이버 비거리는 평균 284야드를 기록했다. 여기에 완벽한 아이언 샷이 더해지면서 윤이나는 버디 사냥에 속도를 냈다. 전체 18개 홀 가운데 16개 그린을 지켜 그린 적중률 8...
비거리 늘린 김백준, 개막전서 생애 첫 승…신인왕 아쉬움 날렸다 2025-04-20 17:42:29
15~20m 늘어났다. 이번 대회에서도 최대 339야드의 장타를 뽐낸 김백준은 2라운드부터 공동 1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날 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김백준은 초반 8개 홀에서 파 행진을 이어가면서 타수를 지키는 데 주력했다. 9번홀(파4)에서 티샷 실수로 이날 첫 보기를 범해 단독 2위로 올라선 이상희에게...
'루키' 윤이나 "LPGA 도전 석달째, 골프 시작한 이후 가장 행복한 시간"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5-04-20 13:58:04
못하면서 비거리 239.25야드에 머물며 특기인 장타를 살리지 못했다. 그래도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복귀한 윤이나는 조금씩 미국 무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블루베이LPGA상하이에서 공동33위를 기록한 그는 이어진 포드 챔피언십에서 공동2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섯번째 출전인 이번 대회에서 윤이나는 특기인 ...
11번 도전 끝…매킬로이 '커리어 그랜드슬램' 2025-04-14 18:21:45
폭발적인 장타를 날린다. 단단한 하체와 유연한 상체로 만들어낸 꼬임을 최대한 활용하는 스윙은 ‘가장 완벽한 자세’라고 평가받는다. ‘황제’ 우즈가 자신의 아들 찰리에게 “내 스윙 말고 로리의 스윙을 보라”고 조언했을 정도다. 2007년 프로 데뷔 후 US오픈(2011년), PGA챔피언십(2012년, 2014년), 디오픈(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