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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도 '퇴로' 막혀…주택공급 더 늦어질 듯 2025-10-15 17:39:27
제한된다. 정비업계에서는 서울 강북권 재건축·재개발 사업지뿐 아니라 수도권 1기 신도시인 분당·일산·평촌 등의 노후계획도시 재정비사업 추진 속도가 더뎌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지위를 매도할 수 없는 조합원이 많이 늘어나는 데다 대출 규제로 자금 마련이 어려워져 사업 추진을 반대할 가능성이 커서다. 서진형...
확 바뀌는 여의도 스카이라인…은하·삼익, 최고 200m로 재건축 2025-10-10 16:54:37
대응 시설이 들어서는 점이 눈에 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다음달 10일까지 여의도 은하·삼익 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주민 공람을 받는다. 1974년 준공된 은하(360가구)는 200m 이하, 672가구(임대주택 101가구 포함)로 탈바꿈한다.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여의도 대교·장위15구역…"시공사 윤곽 곧 드러난다" 2025-10-09 15:40:25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조합이 다음달 총회를 열고 재건축 사업 시공사를 선정한다. 삼성물산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지난달 시공사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 설명회를 열었지만, 삼성물산만 단독 참석해 유찰됐다. 입찰이 두 번 유찰된 만큼 조합은 수의 계약으로 전환해 다음달 시공사...
"내 집인데 내 집이 아니라니"…아파트 분양 받았다가 '날벼락' 2025-10-08 16:27:37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흑석 자이' 입주민들은 재개발 조합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조합이 입주를 시작한 지 2년이 넘었는데도 청산 절차를 마무리하지 못해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한다는 주장이다. 1772가구 규모의 흑석 자이는 2023년 3월 공사를 마치고 입주를 시작했다. 그러나 입주...
"1년 만에 16억 올랐어요"…'신흥 부촌' 노리는 동네 2025-10-03 07:14:14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주공5단지'는 최근 강남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은 약 6만5173㎡ 부지에 용적률 299%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35층 14개 동, 1279가구 규모 '개포써밋187' 아파트와 부대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앞서 조합은 2023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고 지난해...
압구정3구역, 5175가구 '한강변 랜드마크'로 2025-10-02 16:30:33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한강 덮개공원을 둘러싼 갈등과 3·5구역 등에서 최근 발견된 토지지분 정리 문제 정도가 압구정 재건축의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목동 4만7000가구로 재건축양천구 목동 1·2·3단지 정비계획도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세 단지 모두 49층...
연말 30억 로또분양 온다…'래미안트리니원' 평당 8500만원 2025-10-01 11:51:49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청은 지난달 29일 분양가심사위원회를 열고 '래미안트리니원' 분양가를 평(3.3㎡)당 8484만원으로 결정했다. 래미안 트리니원은 반포1단지 3주구를 재건축한 단지로, 역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 가운데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 평형별 분양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평균으로...
신반포 12·16·27차, '재건축 8부능선' 넘어 2025-09-29 17:05:39
아파트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최근 신반포12·16·27차의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고시했다. 1983년 준공된 신반포16차(396가구)는 지하 5층~지상 34층, 4개 동, 486가구(임대주택 68가구 포함)로 재탄생한다. 한강과 바로 맞닿은 ‘한강 뷰’ 단지라 재건축 후 프리미엄(시세 차익)이 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조합원 90% 찬성 2025-09-27 17:31:17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교회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의 시공사 선정을 두고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참석자(1천431명)의 90%(1천286명) 찬성률로 안건을 가결했다. 반대는 91명, 기권·무효는 54명으로 집계됐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은...
시공사 선정 네차례 유찰됐는데…이제는 대형사 ‘러브콜’ 이어지는 이곳 2025-09-27 07:00:01
목표”라고 전했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올해 초 대비 신당9구역 가격이 2억원가량 뛰었다”며 “현재는 매물 자체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신당9구역의 재개발 시계가 빨라지게 된 건 단순히 높이규제 완화 때문만은 아니다. 동호로17길 등 구역 뒤편 도로와 접해 있는 빌라(다세대·연립)들을 구역에 편입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