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 문소리와의 세상 씁쓸한 면담 현장 ‘궁금증 ↑’ 2021-08-06 09:59:56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 측은 6일 역대급 감원 칼바람이 불어 닥친 창인 사업부의 살벌한 풍경을 공개했다. 희망퇴직이라는 씁쓸한 현실을 다시 마주한 최반석(정재영 분), 당자영(문소리 분)과의 세상 불편한 면담 모습이 궁금증을...
‘미치지 않고서야’ 웃음과 공감 게이지 파워 업…창인 사업부 꿀케미 TOP3 2021-08-04 09:40:00
공생관계 ‘불굴의 승부사’인 최반석(정재영 분)과 당자영(문소리 분)은 각자의 빅픽처를 위해 전략적 공생을 선택한 파트너다. 임원 승진을 위해 사업부 매각이라는 비밀 미션을 성공시켜야 하는 당자영. 매각 조건 중 하나인 핵심 인력은 무조건 잡으라는 상부의 지시에 문제적 ‘인사 초보’ 최반석이 뜻밖의 찬스...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X문소리X이상엽X김가은, 화기애애한 비하인드 컷 공개 2021-08-03 15:39:59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김가은이 공감 메이커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 측은 3일 남다른 연기 시너지로 공감의 깊이를 더하는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김가은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격변의 생존 2라운드와 함께 한층 다이내믹한...
‘미치지 않고서야’ 적재적소 포진해 현실감 더한 20여 명의 경남·창원 지역 연기자들의 맹활약 2021-07-27 10:19:57
생존법으로 위기를 극복해가는 최반석(정재영 분), 당자영(문소리 분)을 비롯해 미워할 수만은 없는 ‘직장 빌런’ 한세권(이상엽 분)과 하루하루 자신에게 주어진 크고 작은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는 창인 사업부 패밀리의 모습은 공감의 깊이가 다른 오피스 드라마의 진수를 선보였다.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평범한...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울컥한 진심 열연 펼치며 ‘어나더 클래스’ 입증 2021-07-23 10:50:02
징계조사를 받으러 가는 도중 세권과 반석(정재영 분) 앞에서 “나 진짜 임원 승진하고 싶었어. 임원 돼서 이 그지 같은 한명전자 보란 듯이 탈출하고 싶었다고.”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 가운데 자영은 차안에서 또 다시 언쟁이 붙은 세권과 반석을 갈라놓으며 “여기서 제일 X된 사람이 누군데? 별 그지 같은 꼴...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칼잡이로 부활…창인 사업부 역대급 감원 칼바람 예고 2021-07-23 08:09:57
창인 사업부 모습이 그려졌다. 최반석(정재영 분), 당자영(문소리 분)은 이상 감지 시스템을 사용해 식기 세척기 결함 문제 수습에 나섰지만, 징계 조사를 피할 순 없었다. 특히, 매각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는 공고문은 사업부의 위기를 짐작게 했다. 이날 당자영은 상사 노재열(강주상 분)...
“발 빼시는 거예요?”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 VS 문소리 갈등폭발 동맹 위기 2021-07-22 16:50:02
있을까.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등 출연진들의 명품 연기와 매회 빠른 전개로 몰입도와 긴장감을 높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미치지 않고서야’가 오늘 밤 또 한 번 특유의 빠른 현실 전개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22일 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 10회 예고 영상에서는 역대급 위기에...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X문소리의 정면 돌파, 불량 부품 해결책 찾았다 2021-07-22 08:09:57
정면 돌파를 결심한 최반석(정재영 분)과 당자영(문소리 분), ‘반전의 승부사’ 두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고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세권(이상엽 분)은 당자영을 찾아가 잘못을 털어놓으며 도와달라고 애원했다. 한세권은 과거 식기 세척기 개발 당시, 실적에 대한 압박감으로 테스트 수치를...
‘미치지 않고서야’ 베테랑들의 통쾌한 사이다 활약상 셋 2021-07-21 16:09:57
해결사는 최반석(정재영 분)이었다. 불미스럽게 인사팀에 불시착하게 됐지만, 개발자 복귀를 위해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았던 그는 결국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절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한 최반석은 한세권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고 화려하게 복귀했다. 내리는 비를 보며 방수 커넥트 샘플을 떠올린...
‘미치지 않고서야’ 불굴의 승부사 정재영X문소리, 커리어 빅픽처 성공할까? 2021-07-21 09:19:54
최반석(정재영 분)과 당자영(문소리 분)의 버티기 한 판은 현재진행형이다. 평생 개발자로 살아온 최반석은 하루아침에 인사팀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좌절과 포기란 없다. 묵묵히 소프트웨어 직무전환에 필요한 실력을 쌓으며 버티기를 선택, 결국 연구동 복귀에 성공했다. 사실 최반석이 그린 진짜 빅픽처는 ‘이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