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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송혜교, 풋풋한 매력의 교복 스틸컷 공개 2014-09-05 16:41:14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선천성 조로증인 16살 아들의 부모 대수-미라의 빛나는 청춘이었던 17살 모습. 헛발 왕자로 불린 태권도 유망주 대수의 귀엽고 순수한 모습부터 아이돌을 꿈꾸던 전설의 씨x공주 미라의 당찬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꿈 많던 청춘이었지만 갑작스럽게 아빠, 엄마가...
[인터뷰] ‘두근두근 내 인생’ 송혜교, 여배우의 민낯 2014-09-04 07:10:03
조로증을 앓고 있는 17세 소년과 젊은 부모. 철없는 엄마, 아빠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밤새 일해도 힘들지 않은 미라(송혜교)와, 대수(강동원)은 그야말로 “부모는 강하다”는 말을 실감케 하는 인물이었다. “롤모델은 저희 엄마에요. 어머니께서 장난기도 많고, 에너지도 넘치시거든요. 오히려 주변에선 엄마랑 딸이랑...
연인·친구와 즐기고 싶다…'타짜' '루시', 명절은 가족과 함께…'두근두근 내 인생' 2014-09-04 07:00:23
조로증에 걸려 죽어가는 부부의 이야기가 관객들의 눈물과 웃음을 이끌어낸다. 대수(강동원)와 미라(송혜교)는 선천성 조로증 탓에 급속히 늙어가고 있는 열여섯 살 아들 아름(조성목)이를 보살피며 산다. 가족의 삶은 단란하고 행복하다. 슬픔에만 빠지지 않고 하루하루 희망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어른스러운 아름의...
[리뷰] `두근두근 내 인생` 따스한 울림, 그리고 힐링 2014-09-03 17:20:38
만 했다. 그래서일까. 선천성 조로증이라는 희귀병을 소재로 삼았지만 낯설지 않았다. 아픈 아들에게 힘든 내색을 할 수 없는 부모의 마음과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부모님을 생각하는 기특한 아들. 특별한 멋을 내지 않아도 영화 자체의 따뜻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관객을 울릴만한 소재를 가지고 있음에도...
“명량 가고 타짜 온다”…추석 극장가 3파전 2014-09-03 15:20:57
열일곱살에 아이를 낳은 부모와 선천성 조로증에 걸려 열여섯살의 나이에 여든 살의 몸과 얼굴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송혜교와 강동원만의 조합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으며 김애란 소설가의 텍스트가 어떻게 영상화로 구현되는가에 대한 원작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더욱이 추석을 겨냥한 만큼, 가족 단...
여신에서 유부녀로, 송혜교·신민아의 새로운 변신 2014-09-01 15:27:56
번의 실수로 덜컥 임신을 한 미라는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아름이(조성목 분)의 엄마다. 특히 조로증을 앓고 있는 아들 앞에서는 늘 당차고 씩씩한 엄마이지만 뒤에서 남몰래 눈물을 흘리는 모성애 연기를 펼친 송혜교는 “실제 엄마를 대상으로 삼았다”며 “친구 같은 엄마로 설정을 뒀기...
[포토] 심은경, 남심 빠지게 만드는 보조개 선보이며 2014-08-28 20:47:00
헛발 왕자로 불리던 태권도 유망주 대수(강동원 분)와 아이돌을 꿈꾸던 당찬 성격의 미라(송혜교 분)가 17살에 아이를 가져 불과 서른 셋의 나이에 16살 아들 아름이의 부모가 된다. 하지만 남들보다 빨리 늙는 선천성 조로증인 아름이의 사연이 세상이 알려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이다. 강동원, 송혜교, 조성목,...
[포토] 심은경, `저도 영화 보러 왔어요~` 2014-08-28 20:45:42
헛발 왕자로 불리던 태권도 유망주 대수(강동원 분)와 아이돌을 꿈꾸던 당찬 성격의 미라(송혜교 분)가 17살에 아이를 가져 불과 서른 셋의 나이에 16살 아들 아름이의 부모가 된다. 하지만 남들보다 빨리 늙는 선천성 조로증인 아름이의 사연이 세상이 알려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이다. 강동원, 송혜교, 조성목,...
[포토] 심은경, 가방 꼭 쥐고 2014-08-28 20:44:22
때 헛발 왕자로 불리던 태권도 유망주 대수(강동원 분)와 아이돌을 꿈꾸던 당찬 성격의 미라(송혜교 분)가 17살에 아이를 가져 불과 서른 셋의 나이에 16살 아들 아름이의 부모가 된다. 하지만 남들보다 빨리 늙는 선천성 조로증인 아름이의 사연이 세상이 알려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이다. 강동원, 송혜교, 조성목,...
[포토] 유연석, 여심 자극하는 태평양같은 어깨 2014-08-28 20:42:32
헛발 왕자로 불리던 태권도 유망주 대수(강동원 분)와 아이돌을 꿈꾸던 당찬 성격의 미라(송혜교 분)가 17살에 아이를 가져 불과 서른 셋의 나이에 16살 아들 아름이의 부모가 된다. 하지만 남들보다 빨리 늙는 선천성 조로증인 아름이의 사연이 세상이 알려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이다. 강동원, 송혜교, 조성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