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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재=성장성 약화' 우려…코스피 조정 빌미 되나 2021-01-18 17:15:31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전문위원은 “주가는 실적이고 결국 실적은 기업이 변화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느냐의 문제”라며 “오너의 부재가 변화 속도에 미칠 영향을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시장의 수급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오너의 부재를 성장성 악화로 인식한 투자자들이...
'촌놈 마라톤' 같은 증시 급등세…조급하게 덤비면 완주 못한다 2021-01-15 17:34:45
한목소리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전문위원은 “어리둥절하다”고 했다. 한 펀드매니저는 “시장이 코스닥 테마주처럼 급등해 놀랐다”고 털어놨다. 전문가들도 놀라는 마당에 ‘주린이(주식+어린이·주식초보자)’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새해 벽두부터 치솟는 주가에 놀란 주린이 가운데 상당수는 ‘촌놈 마라톤’식으로...
"유동성의 힘이 모든 예측 박살 내…단기 조정에는 대비해야" 2021-01-10 17:32:14
최고 전략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전문위원은 최근 증시 상황에 대해 “어리둥절하다”고 했다.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힘으로 며칠 새 코스피지수가 수백 포인트 치솟은 사례를 처음 봤기 때문이다. 안정환 BNK자산운용 부사장(최고투자책임자·CIO)도 “외환위기 때부터 주식을 하고 있는데 이 정도로...
코스피 정말 3,000 갈까…증권가 내년 목표치 줄상향 2020-12-20 06:21:02
연간 전망 보고서의 2,760에서 3,000으로 올렸다. 조익재 연구원은 지난 11일에 낸 보고서에서 "11월 이후 예상 이익이 빠르게 증가해 코스피 목표치를 상향했다"며 "내년은 저금리 환경에서 기업 성장성이 2013년 이후 8년 만에 회복하는 해라는 점을 고려하면 PER을 11배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고 진단했다. 또 지금까지...
'10만 전자' 생각보다 일찍 올 수 있다 2020-12-18 17:22:50
삼성전자에 유리한 상황이란 분석이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전문위원은 “최근 며칠간 외국인이 팔고 있긴 하지만 단기 가격 부담에 따른 속도 조절로 봐야 한다”며 “외국인은 수출이 좋을 때 삼성전자 등 한국 주식을 선호했는데 내년부터 수출이 본격적으로 좋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 매수 자금 중 지수 비...
내년 10대 그룹 영업이익 'V자 반등'…"현대重·SK 190% 증가" 2020-12-13 17:03:44
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전문위원은 “11월 이후 기업들의 내년 예상 이익이 급격히 오르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19가 확산 중임을 고려해 보수적인 수준”이라며 “내년도 한국 기업들의 이익 개선세를 고려하면 현 주가를 과열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4분기엔 포스코그룹 ...
코스피 2,800선 앞두고 밸류에이션 지표 다시 최고 2020-12-13 07:10:02
해석하는 게 더 적절해 보인다"고 말했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에 코스피가 큰 저항 없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향후 기업이익 증가에 대한 확신보다는 과거에 비해 높은 PER를 적용할 수 있다는 시장의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주식에 붙는 위험할증(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졌기 때문에...
'코스피 3000' 기대감에 쏙 들어간 비관론 2020-12-11 15:36:47
중립적인 입장을 취했던 증권사들도 낙관론으로 옮겨갔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전문위원은 "저금리를 고려하면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1~12배 수준이 적당하다고 판단한다"며 "이를 적용한 코스피 범위는 2940~3200"이라고 설명했다. 달러 약세와 신흥국 증시 부각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도 지속될 것...
'네 마녀의 심술' 막은 개미들 2020-12-10 17:14:05
어렵다는 설명이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전문위원도 “외국인이 최근 증시 상승을 주도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매물을 쏟아낼 때마다 개인이 구원투수로 등판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네 마녀의 날을 버텨낸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관건은 외국인의 선물...
반도체가 이끄는 '학익진 상승랠리'…"내년 코스피 3000 간다" 2020-11-23 17:30:25
남아 있다. 코로나 재확산과 금리 인상이 중요하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전문위원은 “내년 시장의 핵심도 유동성”이라며 “내년 2분기부터 코로나19가 진정될 경우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논의가 시작될 수 있고 글로벌 증시에 강한 변동성이 생길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재원/한경제 기자 wonderful@hankyung.com